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투어 솔직 후기 패스트트랙 입장권 예약 방법 총정리 All rights reserved, 제이의 기록 |

저는 피렌체 여행 일정 중
단 하나의 미술관을 다녀오자고 마음 먹으면서
고민도 없이 우피치 미술관을 선택했어요.
그 이유는 르네상스의 본고장답게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다빈치의 명작이 한 건물 안에
다 모여 있거든요.
그래서 우피치 미술관은 피렌체에서도 가장 인기 있어서
준비 없이 가면 웨이팅도 엄청 길고
체력도 다 써서
작품을 제대로 못 보고 나오는 경우가 꽤 만항요.
저는 이번에 미술관은 제대로 알차게 보고 싶어서
패스트트랙을 포함한 투어를 선택했고
결론적으로 너무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우피치 미술관 솔직 후기와 입장권 예약 방법, 꿀팁까지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우피치 미술관 입장권 예약

우피치 미술관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인이 직접 구매할 수 있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인기 시간대 티켓은 한 달 전에도 매진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투어가 시작되는 시간은
여행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시간대라
개인적으로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맞는 티켓이
없을 수도 있더라구요.
저도 공식홈페이지에서 티켓은 매진이길래
투어 가이드님께 대행으로 입장권을 맡겼어요.

가이드님이 직접 티켓을 구해주시는 방식이라
투어 시간에 맞게 패스트트랙 입장권까지 확보해주셔서
사실 걱정도 없고, 편했어요.
금액도 그렇게 차이 안남!
👇🏻
우피치 미술관 투어 정보
제가 선택한 투어는 오전/오후 시간 나눠서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4월 이후부터 가을시즌까지는
오후 시간대 투어를 추천해요.
📍 투어 시간
오전 타임 : 08:30~11:30
오후 타임 : 14:30~17:30
(약 3시간 진행)

오후 시간대 투어를 선호하는 이유는
저 시간대에 피렌체가 땡볕에다가
햇빛이 너무 강해서 관광하기가 힘들거든요.
계속 외부에 있으면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차라리 미술관 내부에서 투어하는게 훨씬 나아요!
점심먹고, 우피치 미술관 투어 갔다가
저녁에 미켈란젤로 언덕 올라가거나
노을 보고 저녁 먹는 일정으로 잡으면 좋음!

또, 제가 선택한 투어는 장점이 많았는데요.
✔ 패스트트랙 입장권 포함
✔ 최대 9명 소규모 투어
✔ 투어 후 자유 관람 가능
특히 엄청 많은 다수의 그룹 투어를 진행하는 건 아니고
딱 9명만 진행하는 투어라 조금 더 편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또, 3시간 투어 후에 미술관 안에서 끝나는 방식이라
이후에 원하는 작품 자유롭게 더 볼 수 있었어요.
짧고 굵게 핵심 설명 듣고 남은 시간은
원하는대로 관람하는 구조라 진짜 효율적!
저는 여기 투어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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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후기

투어 당일에 시간 맞춰서 미술관 입구에 도착했어요.
입구에 도착하니 역시 명성답게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더라구요.
저는 가이드님 따라 패스트트랙 QR코드 보여주고
바로 입장했는데,
그 긴 줄 옆으로 지나가면서
진짜 투어하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이 날이 유독 더워서 힘들었거든요.
미술관 내부에 들어가면 가이드님께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태블릿으로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셨어요.
가이드님 동선에 맞춰 따라다니며
작품을 하나하나씩 설명들으니 꽤 재밌더라구요.
그냥 혼자 봤으면
"오, 유명한 그림이다~" 하고 지나쳤을 텐데,
배경 스토리를 알고 보니까 작품이 완전 다르게 보였어요.
미술관은 정말 전문가 아니고는 무조건 투어해야함!
⬇️


특히 제가 제일 보고 싶었던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을
직접 봤을 때는 진짜 소름이 돋았어요.
가이드님이 비너스 몸의 라인과 곡선이 당시 이탈리아
이상적인 미의 기준이었다는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림 디테일이 다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냥 지나쳤으면 몰랐을 디테일을 하나하나 집어주시니까
3시간 내내 집중해서 들었어요.
소규모 9명 투어라서 가이드님 설명이 잘 들리고
사람들 사이에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음!
심지어 투어 인원 중 한명이 초등학생 꼬맹이었는데
얘도 잘 알아 들을 정도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또, 알고보니 미술관 내부에서
베키오 다리가 보이는 특별한 포토존이 있어요.
모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인데
가이드님이 알려주셔서 사진 엄청 찍었어요.

3시간 동안 설명을 들으며 미술관을 돌아다녔는데
가이드님께서 인파가 안몰리는 곳으로
편하게 데려다 주시니
3시간이 정말 쾌적하고 재밌었어요.
마지막 작품 앞에서 설명해주실 땐
와 벌써 끝났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시간 순삭!
투어가 끝나면 우피치 미술관 내부에서 헤어지는데
남편이랑 같이 한바퀴 더 돌면서
배웠던 지식들, 어떻게 그림을 감상해야하는지
되새기며 한번 더 즐겼어요.
투어하고 나니 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피렌체 여행에서 우피치 미술관은
그냥 들어가서 보는 것과 투어로 제대로 보는 것의
차이가 진짜 크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다빈치를 그냥 눈으로만
지나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한 번 볼 때 제대로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투어 완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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