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가볼만한 곳 BEST5
자유여행이라면 꼭 들러야할 곳
낭만의 도시라고 불리는 피렌체.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관광지라고 해도 될 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실제로 다녀보니
특별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도 예쁜 건물과
광장이 계속 나타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피렌체 가볼만한 곳 5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레푸블리카 광장

피렌체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장소 중 하나예요.
레푸블리카 광장(Piazza della Repubblica)은 주변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활기찬 광장인데요.
무엇보다 광장 한가운데 있는 회전목마가 정말 예쁩니다.
아니, 누가 광장에 회전목마를 놓을 생각을 했을까요? ㅎㅎㅎ

낮에도 예쁘지만 조명이 켜지는 저녁에는 분위기가 또 달라져요.
저희는 결혼기념일을 기념해서 피렌체에서 스냅사진을 찍었는데, 이 회전목마 앞에서도 사진을 남겼어요.
사람이 많아서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렌체에서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레푸블리카 광장 추천합니다.
2.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피렌체 가볼만한 곳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관광지죠.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입니다.
흰색, 녹색, 분홍빛 대리석이 조합된 외관이 정말 아름다워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진으로도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보면 건물의 크기와 화려한 장식에 놀라게 됩니다.

피렌체 대성당은 외관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내부 관람도 가능해요.
대성당 내부는 무료입장이며, 브루넬레스키 돔이나 조토의 종탑에 올라가려면 별도의 유료 패스가 필요합니다.
입장 가능한 시간이 길지 않은 편이라 내부 관람을 원한다면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세요.
3. 브루넬레스키 돔

피렌체 시내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싶다면 브루넬레스키 돔이나 조토의 종탑을 올라가 보세요.
저는 브루넬레스키 돔을 선택했어요.

올라가서 보면 피렌체 특유의 붉은 지붕들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긴 한데요.
이외에 소감을 물어본다면...걸어 올라가느라 디지게 힘들었다...
브루넬레스키 돔은 엘리베이터 없이 무려 463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사실 전망만 생각한다면 조토의 종탑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토의 종탑에 올라가면 피렌체 대성당의 상징인 붉은 돔을 함께 볼 수 있거든요.
두 곳 모두 올라갈 수도 있지만 체력이 걱정된다면 하나만 선택하는 걸 추천해요.

브루넬레스키 돔 관람 정보
4. 베키오 다리

피렌체 여행에서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에요.
베키오 다리(Ponte Vecchio)는 아르노강 위에 놓인 오래된 다리로, 다리 위에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 독특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주로 보석상들이 모여 있고 관광객도 상당히 많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다리 위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베키오 다리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다리 위보다는 건너편에서 다리 전체가 보이도록 찍는 걸 추천해요.
그냥 휴대폰으로 찍어도 풍경이 예쁘고, 피렌체 스냅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해가 지고 나면 분위기가 또 달라집니다.
강변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잔잔한 야경을 볼 수 있어요.
낮에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저녁에도 한 번 들러보세요.
5. 미켈란젤로 언덕

피렌체 야경 명소를 하나만 추천하라면 저는 미켈란젤로 언덕을 고를 거예요.
정확한 명칭은 미켈란젤로 광장(Piazzale Michelangelo)입니다.
피렌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로, 두오모와 아르노강까지 함께 볼 수 있어요.
저희는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갔는데요.

처음에는 밝았던 도시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주황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노을이 지면서 하늘색이 변하고 도시 전체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모습까지!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워낙 유명한 전망대라 해 질 무렵에는 사람이 많아요.
미켈란젤로 언덕은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 일몰부터 야경까지 보고 내려오는 걸 추천합니다.

피렌체는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도시를 걷는 것 자체가 즐거운 곳이었어요.
특히 저는 레푸블리카 광장의 회전목마와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본 노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피렌체에서 스냅사진도 한번 찍어보세요.
저희는 결혼기념일을 기념해서 찍었는데 좋은 카메라로 남긴 피렌체에서의 모습이 지금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피렌체 레푸블리카 광장의 특징적인 볼거리는 무엇인가요?
레푸블리카 광장 한가운데에는 아름다운 회전목마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저녁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내부 관람 시 유의할 점이 있나요?
대성당 내부는 무료입장이지만, 브루넬레스키 돔이나 조토의 종탑에 올라가려면 별도의 유료 패스가 필요합니다. 입장 가능한 시간이 길지 않은 편이므로 내부 관람을 원한다면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피렌체 시내 전망을 위해 브루넬레스키 돔과 조토의 종탑 중 어떤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브루넬레스키 돔은 엘리베이터 없이 463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전망만 생각한다면 조토의 종탑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데, 조토의 종탑에 올라가면 피렌체 대성당의 상징인 붉은 돔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피렌체 베키오 다리에서 멋진 사진을 찍거나 야경을 감상하는 팁이 있나요?
베키오 다리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다리 위보다는 건너편에서 다리 전체가 보이도록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가 지고 나면 강변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잔잔한 야경을 볼 수 있으니 저녁에도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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