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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에서 멋진 뷰에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 도요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로 16 카페 doyo
통창 너머로 부산항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디저트까지 만족스러워서
괜히 기분 좋아지는 곳이예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이나
태종대 쪽 여행 계획이 있다면
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카페이기도 하고요.
저는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한적해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갤러리 같은 공간에
오션뷰까지 더해져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 딱 좋은 분위기였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착해요


메뉴 구성이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대표 빙수 메뉴를 비롯해 양갱, 모나카 같은 디저트와
라떼, 에이드류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전반적으로 갤러리 카페 분위기를 생각하면
부담 없는 가격대였어요.

특히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가 많아서
일반 카페와는 조금 다른 매력이 느껴졌어요.
빙수와 음료를 함께 주문해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도요만의 감성이
메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느낌이었고
평범한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있었어요.
빙수 맛집
말차 좋아하면 만족할 메뉴
제가 주문한 메뉴는 말차 양갱 빙수였어요.
처음 나왔을 때부터
비주얼이 꽤 인상적이더라고요.


위에는 바삭한 튀일과
진한 말차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고
아래에는 양갱과 빙수가 층층이 쌓여 있었어요.

한 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건 말차 풍미였어요.
너무 달지 않고 진한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그 맛을 양갱이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중간 들어 있는 재료 덕분에
식감도 단조롭지 않았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양도 꽤 넉넉한 편이라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도 괜찮았어요

단순히 사진 찍기 좋은 디저트가 아니라
맛까지 만족스러웠던 메뉴였어요.
평소 말차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도요에 방문했을 때
한 번쯤 주문해 볼 만한 메뉴예요.
부산항대교 오션뷰와
갤러리 카페 분위기 제대로!
도요는 1층에서 주문한 뒤
상층 공간으로 올라가는 구조예요.

1층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주문하는곳이 있고 1층보다는
3~4층 뷰가 훨씬 좋아요


3층부터 올라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넓은 통창과 부산항대교 전망이에요.
블랙과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의 인테리어 덕분에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공간 곳곳에는 도자기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갤러리를 둘러보는 느낌도 들었고요.



특히 창가 자리에 앉으면
부산항대교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멍하니 풍경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고 친구와 수다 떨기에도 좋고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어요.
실제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작업하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부산항대교 메인뷰에
전봇대가살짝 들어온다는 점이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뷰 자체가 워낙 좋아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평일 낮 타임 꿀팁과 주차 정보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낮 시간이었는데
조용히 즐기기 좋을 정도로 한적했어요.
덕분에 창가 자리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사진찍기에도 편했어요.

주차는 카페 바로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처음 방문하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저도 주차 관련 안내를 놓쳐서
잠깐 당황했거든요.

바로 앞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도요 카페 직원분께 영수증에 도장을 받아서
주차장 영수증통에 넣으면 되요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것보단 만족이 더 큼!
뷰가 정말 좋은데 일부 장소에서는
전봇대가 풍경을 살짝 가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또 주차 안내가 조금 더 눈에 잘 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하지만 이런 부분을 제외하면
공간도 넓고 조용하고, 부산항대교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오션뷰 카페를 좋아하거나
부산 영도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에요.
제가 갔을때는 날이 흐렸어서 ㅠ
날 좋은 날 노을보러 다시 들러보고 싶네요.
카페 바로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 후 카페 직원에게 영수증에 도장을 받아 주차장 영수증통에 넣어야 합니다.
도요 카페는 1층에서 주문 후 상층 공간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1층보다는 3층과 4층에서 부산항대교 전망을 훨씬 더 잘 즐길 수 있습니다.
말차 양갱 빙수는 위에 바삭한 튀일과 진한 말차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으며, 아래에는 양갱과 빙수가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진한 말차의 쌉싸름한 맛과 양갱의 조화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산항대교 메인뷰를 감상할 때 일부 장소에서는 전봇대가 풍경을 살짝 가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뷰가 좋아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고 언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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