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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베트남
다낭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글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도 처음엔 패키지 여행을 알아봤다.
그런데 아이 컨디션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에
결국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방향을 틀었다.
항공권부터 숙소, 투어까지
직접 예약해 일정을 완성했는데,
비행 시간 기준으로는
다낭 4박 6일처럼 느껴질 만큼 알찬 여정이었다.
다낭 호이안 가족여행 항공권
서울 - 다낭 구간은
트립닷컴에서 3인 기준으로 예약했다.
유류항공료가 엄청나게 올라간 지금
조금이라도 아끼는 방법은
남들보다 빠르게 할인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
일정이 정해졌다면 항공권부터
조회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낭 호이안 4박 5일 숙소

아이와 다낭 호이안 여행이라
숙소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
아이와 가족여행인 만큼 고려한 조건은 두 가지
온수풀 여부
키즈프렌들리 5성급

다낭 가족여행 숙소로 추천을 많이 받은 곳은
미카즈키, 신라 모노그램,
그랜드브리오 오션, 나만 리트리트였다.

온수풀이 있는 곳은 미카즈키와 신라 모노그램인데,
워터파크까지 갖춘 미카즈키로 2박을 결정완료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이라면
워터파크가 있는 미카즈키를
완전히 강추강추추 드린다..!
자세한 리뷰는 여기에서
베트남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 추천 온수풀 워터파크 식당 골드카드

나머지 2박은 아침 요가, 아오자이 체험,
호이안 및 다낭 셔틀이 포함된
그랜드브리오 오션으로 정했다.
숙소 예약은 아고다에서 먼저 최저가를 확인한 후,
스테이앤모어에서 포함 옵션까지 비교해
더 이득인 쪽으로 예약했다.
단순 가격보다 어떤 옵션이 포함되느냐에 따라
실제 체감 비용이 꽤 달라지기 때문에
두 곳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 & 스파 스테이앤모어 예약 링크
7월 기준으로는
스테이앤모어가 7만원 정도 더 저렴하면서
워터파크 포함..!
다낭 호이안 4박 5일 코스 일정
1일차 | 서울 → 다낭 도착

약 5시간 비행으로 도착 후
꽤 피곤한 상태가 된다.
패스트트랙과 공항-호텔 픽업을
미리 예약해두면 도착 당일의 피로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첫날은 숙소에서 스파를 받고
충분히 쉬는 것으로 마무리 했는데
와...증말 피곤한 비행의 마무리를
스파로 하니까 늠니 만족 그자채!
2일차 | 미카즈키 리조트

미카즈키 리조트의 워터파크와
스파를 마음껏 즐기는 하루였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낭 가족여행이라면
이 하루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저녁에는 다낭 시내로 나가
한 시장 구경과 환전, 저녁 식사 정도의
가벼운 일정을 추가하면 좋다.
3일차 | 미카즈키 → 그랜드브리오 오션
+ 빈원더스 남호이안

오전 일정으로는 빈원더스 남호이안 투어를 강력 추천..!
다낭 가족여행 코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여기다.

빈원더스 남호이안은 워터파크가 주는 아니고
리버 사파리를 타고 동물들을 가까이서 구경하고,

다양한 놀이기구와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테마파크,
베트남 전통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마을 구역도 있어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다낭 시내에서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픽업·샌딩이 포함된 단독 투어로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까다로운 위치인 만큼,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이동 수단까지
포함된 투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을 권하는데
클룩이나 마이리얼트립에도 투어가 있지만
피크타임에서 예약 시 할인코드 츄장 를 입력하면
예약당 1,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다른 플랫폼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 한국인 카카오톡 소통이 편한건 덤
투어를 마친 후 그랜드브리오 오션으로 이동해
체크인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체력이 남았다면 마사지를 받거나
호텔 안에 스파를 즐기는 것도 방법!!
4일차 | 그랜드브리오 오션 + 호이안
호텔에서 호이안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된다는 점이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

모닝 요가와 조식을 즐긴 후
스파, 아오자이 체험,
예약 시 받은 바우처로 점심까지 해결하고,


오후에 호이안으로 이동해
소원 배와 구시가지 구경을 하면 알찬 하루가 완성된다.

한국에서는 절때 입지 않을
아오자이를 따로 2만원 정도 내고
맞출 필요가 없어 돈을 아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5일차 | 그랜드브리오 오션 → 바나힐 투어 → 서울

마지막 날의 핵심은 바나힐 투어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차량에 싣고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짐 걱정 없이 마지막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바나힐은 해발 1,400m에 위치한 산악 리조트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것부터가
이미 하나의 볼거리인데

가장 유명한 포토스팟인
골든 브릿지는 거대한 손 모양의 구조물이
황금빛 다리를 받치고 있는 형태로,
다낭 가족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소라
처음 가는 다낭이라면 꼭 들려야 하는 곳!

아이와 함께라면 바나힐 내
놀이공원 구역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투어 코스는
바나힐(골든 브릿지) → 바나힐 내 뷔페 점심 →
로컬 스파 마사지 → 저녁 → 롯데마트 쇼핑
다낭 공항 순으로 이어지는데
귀국 전 마지막 일정을 알뜰하게
채우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코스!!
(증말 알차다..!)
저 삼겹살 저녁도 완전 맛있고..!

패스트트랙도 미리 예약해두면
공항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 여유롭게 마무리할 수 있다.
(사실 입국 패스트트랙보다
출국을 더 추천하거등요)
자세한 체크아웃 투어 후기는 요기에!

아이와 함께하는 다낭 호이안 4박 5일 자유여행,
계획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정과 코스를 미리 잡아두면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
이 글이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미진 호이안 다낭 여행되세요 :)
아고다의 최저가와 스테이앤모어의 포함 옵션을 함께 비교하여 예약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7월 기준으로는 스테이앤모어가 워터파크 옵션을 포함하고도 약 7만 원 더 저렴했습니다.
피크타임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때 할인코드 '츄장'을 입력하면 예약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낭 시내에서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픽업과 샌딩이 포함된 투어 상품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요, 그랜드브리오 오션 리조트 숙박에는 아오자이 체험이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따로 2만 원 정도를 내고 맞출 필요가 없어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바나힐 골든 브릿지 관람을 시작으로 바나힐 내 뷔페 점심, 로컬 스파 마사지, 삼겹살 저녁 식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롯데마트 쇼핑을 마치고 다낭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름 휴가로 나트랑을 간다면 패스트트랙 필수 준비! 요즘 러시아휴가철과 겹쳐서 공항 입국 1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패스트트랙은 나트랑에 도착해서는 구매가 어려우니 늦어도 비행기 뜨기전 구매 필수!



가족여행에 추천하는 체크아웃투어(바나힐·빈원더스·바구니배·영흥사) 완벽 정리!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및 안전 점검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이동하는 기차, 슬리핑버스, 리무진의 소요시간과 가격, 장단점을 비교했어요. 호텔 픽업과 샌딩이 가능한 리무진을 직접 이용한 후기와 예약 팁도 함께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