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공항 라운지 하면 딱 정해져있었다.
CIP 오키드 라운지.
1지점, 2지점 두 개가 있어서 왼쪽으로 가든지, 오른쪽으로 가든지 오키드였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바뀌었더라고?
목차
기존의 다낭 오키드라운지
새로 생긴 다낭 반다 라운지
다낭공항 반다라운지 시설, 음식
직접 이용해 본 후기
1. 기존의 다낭 오키드라운지
CIP orchid lounge

기존의 2개 지점 중에, 1이 그래도 있다. Gate 7번 맞은편에 있음.
가격은 그대로 $27인데, 환율이 그간 좀 변해서.. 대략 4만원 정도.
현장에서 말고 미리 예약해 가면 당연히 더 싸게 살 수 있다.
2. 새로 생긴 다낭 반다 라운지

지점 2가 있던 자리다. Gate 4번 맞은편 위치.
가격은 똑같이 27달러.

직원분께 물어보니, 2025년 10월 1일 오픈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New Lounge이다.
pp카드 더라운지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3. 다낭공항 반다라운지 시설, 음식
Vanda lounge




먼저 시설이다. 새로 생긴 곳이기에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안마의자와 더불어 약간 비즈니스석처럼 배치되어 있는 좌석도 있다. 그 외에 테이블들은 그냥 평범.
안마의자 빈 자리 있었음. 넉넉하게. 나도 원래 잘 안하긴 하는데 이렇게 비어있는데 안 하는 것도 내 자신한테 실례이기도 하고..
그리고 새거이기도 해서 비행기 탑승 전에 좀 누렸다.








음식도 있을만한 것들 다 있었다. 베이커리와 떡볶이, 그리고 컵라면. 한국 것뿐 아니라 베트남 로컬 누들도 있었음.
사실 보통 귀국 비행기가 밤비행기라서.. 가면서 잘 거라 많이 먹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또 안 먹고 타면 서운해서 이것저것 먹다보니 은근 먹긴 한듯.
4. 직접 이용해 본 후기

장점이었던 점은, 사람들이 다 익숙한 기존의 라운지로 갔는지 꽤나 한적했다는 점이다. 나 도착했을 때 거의 텅텅 비어있었다. 그래서 좌석도 편하게 골라 앉을 수 있었고, 음식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음.
단점으로는 전체 공간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는 점인데, 애초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크게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이제 차츰 알려지기 시작하면 또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거의 다 오키드 포스팅 위주로 있어서 생각보다 이 한적함이 꽤 유지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참, 샤워실도 있다고 한다. 나는 있는 줄 모르고 거긴 못 찍어옴...
한적해서 샤워 대기 별로 없을 거 같긴 한데 다음에 다낭 여행 갈 때 다시 방문해서 찍어오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