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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 글·구성 새론데
콜로세움은 예약 없이 가면 안 되는 곳이고
통합권은 빠르게 매진이 되는 편이에요.
재방문이라 그걸 알면서도 여행 준비로 늑장 부리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는 거의 다 매진이었는데요.

저는 콜로세움 아레나 바닥 입장 통합권을
공홈 구입 후 다녀왔습니다.
콜로세움은 외부에서 보는 것과 내부는 확연히 달라
로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인데요.
일반 구역과 다른 아레나 바닥 입장 후기 나눌게요!
Table of Content
Colosseum |
콜로세움 아레나 바닥 입장 방법

일반적인 콜로세움 통합권과 입장 구역이 달라
이걸 모르고 가면 현장에서 헤맬 수가 있는데요.

메인 입구가 아니라 별도 전용 입구로 들어가고
지정된 시간에만 들어갈 수가 있어요.
예약 시간에 늦으면 입장 불가라
미리 20분 전에 입구로 찾아가는 걸 추천!

저도 처음에 헷갈려서 일반 구역 입구 직원분께 물어보니
가르치는 방향으로 이동하라고 하셨어요.
콜로세움을 바라보았을 때 최대한 왼쪽 방향인데
알기 쉽게 제가 위 쪽에서 사진 남겼어요.

바로 여기 하얀 천막 아래 직원분께 큐알 티켓
확인 후 입장을 하면 되는데요.

제가 조금 일찍 가서 표를 보여드리니
아직 시간이 남았다며 기다리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기다리더라도 조금 여유 있게 가세요!
아이와 함께 아레나 선택 이유

콜로세움 통합권 예약을 늦게 해서
매진이기도 했지만 아레나를 선택한 이유가 있어요.
콜로세움은 티켓 종류가 다양한데 2000년 전
검투사들이 싸우는 공간이 바로 이곳 아레나 바닥입니다.

검투사의 시선으로 관중석을 바라보는 이 웅장함은
사진에 절대 담기지가 않아요.

예전 이탈리아 로마 여행 때는 2, 3층 관중석에서 봤는데
확실히 아래에서 보는 시선은 남달랐어요.
20여분 정도 정해진 시간에 머물다 나올 수 있는데
생각보다 감상하기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해외여행자분께 사진 요청했더니 열쩡으로 찍어주심!


콜로세움 상층부는 이동이 있고 구조가 약간 복잡해
일반 관람을 아이와 함께 하는 경우 지칠 수가 있어요.
아레나 바닥은 동선이 단순하고 중심 공간을 느낄 수 있어
아이 체력 생각하면 잘한 선택이었어요.
특히 아레나 바닥권도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까지
볼 수 있어 같은 날 다 본다면 피로도는 낮아져요.
티켓 매진되었다면?

저는 공홈에서 예약했지만 실시간으로 매진되는 걸
PC 화면에서 볼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비수기에 방문했음에도 예약 경쟁이 큰 곳입니다.

특히 아레나 바닥 티켓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성수기엔 수주 전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공홈 먼저 확인하고 매진이라면
마이리얼트립이나 클룩에서 잔여 티켓으로 구입하세요.
마이리얼트립 | 클룩 |
58,400원부터 | 43,600원부터 |
가격은 공홈보다 조금 높을 수 있지만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들어갈 수 있어요.
특히 플랫폼 티켓조차도 오전 시간대는 일찍 매진이라
로마 여행 코스로 방문 계획 있다면 미리 구입하세요!

직접 다녀와 보니 콜로세움은 가는 것보다
어떻게 들어가느냐가 중요하더라고요.
아레나 바닥은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가치 있는 공간이고
전 세계인이 방문하니 티켓은 꼭 미리 확보하세요!

로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콜로세움 아레나 바닥 입장 후기였는데요.
문득 검투사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
서있었을지 여러 감정이 들던 곳이었습니다.
재방문인 분들이라면 꼭 한번 입장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