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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는 편도 있는데, 이번에 세 번째 감에도 불구하고 직항으로는 한 번도 안 가봤다.
늘 세부에서 보홀로 갔었음.
기억하기로는 Bohol 직항은 30만 원대로 기억.
Cebu는 20만 원대이다.
근데 오션젯 타는 비용 더하면 뭐 비슷할 듯.
아니 직항이 더 나을 수도.
아, 물론 Bohol 위주로 여행한다는 전제이다.
둘 다 둘러보거나,
세부 위주로 볼 때는 당연히 cebu로 가야지.
근데 난 거의 보홀 위주로 여행하는 편 ㅋㅋ
특히나 이번 여행은 Bohol 백프로였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번 여행 때는 직항 타서
팡라오 공항으로 한 번 가봐야겠다.
알로나 비치와도 매우 가깝던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피어 1에서 오션젯을 타고 들어가면 된다.
이것을 뭐 여행사를 통해 미리 하느냐,
가서 직접 하느냐,
여행 상품 사이트에서 하느냐의 차이인데,
이전에 갔을 때는 직접 예매로 했던 것 같다.
차이가 크게 나지도 않을 것 같고,
또 원하는 타임 선택을 위해 이번에는
미리 온라인으로 미리하는 방법을 선택.
KKday에서 했다. (클룩보다 싸길래..)
들어가서 종류와 날짜, 타임을 선택하면 됨.
비즈니스 석은 따로 짐을 맡길 필요 없고,
일반 석은 맡겨야 하는데
100~150 페소를 내야 한다고 한다.
그럴 바에는 그냥 Business 석으로.
보니까 비즈니스 석으로해도
짐 맡겨야 한다고 몰아붙여서 돈을 받는다는데,
그런 거 아니니까 넘어가지 않는 걸로.
근데 해보니까 그게 아니었다..
추가금 냈다ㅠ
자세한 건 이따가..
만약 현장 예매라면,
터미널 들어가기 전 맞은편 건물에서 구입 가능.

터미널은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가 있다.
(티켓이든, 바우처든)

보통 택시나 그랩을 타고 갈 텐데,
바로 코앞까지 가서 내리면
입장료 10페소가 들고,
살짝 전에(진짜 살짝 전임 ㅋㅋ) 내리면
그런 게 없다.
뭐 크게 비싼 거 아니니까 짐이 있다면
바로 앞에서 내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까의 p10과는 다르게,
터미널 입장료가 있다.
이건 p25.

이곳에서 돈을 주면 티켓을 주고,
들어갈 때 제출함.

들어가면 수화물 검사를 대충 하고,
카운터로 가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된다.

그럼 이렇게 티켓을 받을 수 있음.
세부에서 보홀 가는법 기준으로 알아봤는데, 사실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다.
아 비즈니스석은 추가금 안 낸다며..
100페소 냄ㅋㅋㅋ
아니 그거 작은 짐만 된다더라고...
이럴 거면 비싸게 주고 왜 했지.
이런...
이게 짐 옮겨주시는 분이 그랬으면
사긴가? 이게 바로 그건가?
싶었을 텐데, 데스크 직원분이 그러셔서..
냈다.
다행히 왕복으로 안 끊고 편도로 끊었는데,
올 때는 일반으로 해야지.

들어가면 이렇게 대기 좌석들이 있고,
기념품 샵이랄지, 소소한 간식거리를 파는 곳들이 있다.




대기 중에 마사지도 하는데,
맹인 관리사분이 하신다.
외국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원래 맹인분 아니면 안 된다고 하던데.
기다리면서 할 게 없어서 일지 꽤나 많이 받고 있었음.

나한테도 권유를 하길래
살짝 고민했지만, 포스팅 쓰는 쪽을 선택
포스팅하면서 옆에 받는 거
살짝살짝 봤는데,
혈자리나 그런 곳을 누르는 게 아닌
그냥 어루만지는 수준의 세기인 거 같았음..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코시국 때 비행기 타러 공항 갔을 때 처럼 매우 한적하다.
사람 붐비는 게 싫다면 여기서 자리 잡아도 좋을 듯.
세부에서 보홀 가는 배가 도착한 거 같다.
사람들 탑승 전에 배 내부 사진을 찍기 위해 바로 움직임.

입장.

여기가 일반석이다.
충분히 괜찮은데??

Business 석은 2층.
음.
확실히 쾌적하긴 하다.
1층과 값 차이가 얼마나 나는 지 모르겠지만,
그 차이에 따라 어디가 더 나을지가
결정될 듯.
에어컨이 너무 세서
춥다는 말이 많아서 미리 껴입을 옷을 준비했었다.
확실히..
쌀쌀함이 느껴지긴 함.
아직까진 막 추워 못 견디겠다까지는 아닌데,
이거 좀 더 타봐야 알듯하다 ㅋㅋ
였는데, 진짜 춥다. 대략 23분 정도 지나고부터는 너무너무 추움...


저 뒤에 있는 문을 나가면 야외석인데,
너무 추워서 한 번씩 저기로 도피했다.
저기는 풍경 보면서 가면 좋을 거 같지만,
바람이 너무 세서 눈을 못 뜨고.. 머리가 산발됨.
베스트는.. 1층인 걸로.
올 때 보홀 오션젯은 일반석으로 예약해야겠다.
내가 예매한 곳은 여기.
딱 125분 걸렸다.
기억해야 할 건 2층이 정도를 넘게 춥다는 거.
평소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면 더 신경써야할 듯하다.
이상으로 오션젯 예약을 통해 세부에서 보홀로 이동하는 프로세스를 알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