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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을 둘러본 뒤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 안동관광지 코스로 병산서원에 다녀왔어요.
안동하회마을과 길풍, 병산서원 모두
서로 차로 10~15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라
저희처럼 가족 단위로 움직일 때
여행 동선이 참 괜찮은 편이에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서원 안쪽까지는 조금 걸어들어가야 하는데요.
걷는 길목에 꽃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가족들과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병산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관광지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참 고즈넉했어요.

서원 중앙 강당에 앉아서
만대루 너머로 보이는 산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서원의 건축물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것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풍경을
가만히 눈에 담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병산서원은 규모가 크지 않아
천천히 둘러봐도
30분 정도면 충분히 관람할 수 있었어요.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만대루 너머의 풍경을
더 따뜻한 느낌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병산서원 곳곳에
배롱나무가 꽤 많이 심어져 있는 편이었어요.
지금 시기에도 충분히 좋았지만
꽃이 만개하는 여름에 방문하면
훨씬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동병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
하회마을 근처
안동관광지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거리도 가깝고 분위기도 좋으니
병산서원에도 꼭 한 번 같이 들러보세요.
병산서원에 방문하기 전 들렀던
안동하회마을에 대해서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안동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은 차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중간에 식당 길풍까지 포함하여 가족 단위 여행 동선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병산서원은 규모가 크지 않아 천천히 둘러봐도 30분 정도면 충분히 관람할 수 있습니다.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만대루 너머의 풍경을 더욱 따뜻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병산서원 곳곳에는 배롱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배롱나무 꽃이 만개하는 여름에 방문하면 훨씬 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