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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을 둘러봤다면
부용대는 짧은 이동으로
최고의 전망을 만날 수 있는 필수 코스!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오면서
함께 들렀던 부용대 전망대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하회마을 안을 둘러보며
천천히 걷는 것도 무척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회마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던 부용대가 꽤 기억에 남습니다.

부용대는
'연꽃을 바라보는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하회마을이 낙동강에 둘러싸여
마치 물위에 뜬 연꽃 모양과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명을 보니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 풍경이
조금 더 특별하게 보였습니다.

하회마을 안에서 느꼈던
고즈넉한 매력과는 또 다른,
탁 트인 시원한 전망의 매력이 있었어요.

차는 화천서원 주차장에 대고 이동하면 됩니다.
거기서부터 위쪽으로 5~10분 정도만
걸어 올라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어요.

길 경사가 아예 없진 않지만
거리가 워낙 짧은 편이라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무난한 코스라고 생각해요.
하회마을에서 부용대까지는
차로 7분 정도면 충분히 이동이 가능해요.

부용대 정상에 서면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모습과
안동 하회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마을 안을 걸을 때는 몰랐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마치 미니어처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마침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행사 준비가 한창이라
강변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하회마을의 전체적인 지형을 이해하기에도 좋고
시야가 확 트여 있어서
기분 전환용 전망 포인트로도 참 괜찮은 곳이었어요.

하회마을에서 부용대까지는
차로 7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합니다.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하회마을을 들르신다면
부용대는 꼭 함께 묶어서 가볼만한곳이에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병산서원까지 포함하면
안동의 정취를 느끼기에 하루로도
충분히 알찬 안동여행코스가 됩니다.
제 동선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하회마을 근처에서 이동 시간을 아끼며
풍경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부용대에 가려면 화천서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위쪽으로 5~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부용대에 도착합니다.
하회마을에서 부용대까지는 차로 약 7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하회마을을 방문할 때 함께 둘러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부용대 정상에 서면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모습과 안동 하회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마을 안에서 느꼈던 고즈넉한 매력과는 다른, 탁 트인 시원한 전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