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대마도 배편 예약 가격 시간
부산항 씨플라워호 새벽 이용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요즘 대도시의 번잡함에 지쳐
조용한 소도시 여행의 인기가 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일본의 대마도는 접근성도 좋고
한적한 시골 마을의 감성도 느낄 수 있어
주말 1박 혹은 2박으로 다녀오기 정말 좋아요.
아쉽게도 아직까지 대마도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탑승하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부산에서 대마도에 가는 배편을
예약하는 방법과 씨플라워호를 탑승하여
다녀온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대마도 배편을 예약하는 방법과
가격, 그리고 시간대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부산에서 출발하는 경우, 대마도의
히타카츠 혹은 이즈하라까지 갈 수 있는데요.
히타카츠까지는 약 1시간 10분,
이즈하라까지는 2시간 20분 정도 소요돼요.
📌 또한 대마도 배편 가격의 경우
평일은 왕복 3만 원 대부터 시작하며,
주말도 10만 원 이하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부산에서 대마도에 갈 수 있는 배의 종류는
씨플라워호, 노바호, 쓰시마 링크호까지
총 세 가지가 있으며, 선박별로 큰 차이는 없어요.
따라서 아래에 각각의 배를 예약하실 수 있는
링크 중 가장 저렴한 곳에서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이어서 제가 씨플라워호를 탑승하기 위해
부산항에 새벽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했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저는 당시 7시 50분 즈음 출발하는
씨플라워호 배편을 이용했어요.
출발 약 한 시간 반 정도 전까지 가기 위해
부산항에는 6시 20분경에 미리 도착했어요.

배편은 비행기처럼 사전 체크인이 없어서
현장에서 발권을 진행해야 했는데요.
씨플라워호 발권 창구가 배편 출발
한 시간 전쯤에 오픈하였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맞춰서 대기 줄을 섰어요.
생각보다 대기하는 인원도 많지 않았고,
수화물을 맡기는 시스템이 아니었다 보니
5분 만에 발권 절차는 완료되었어요.

발권할 때 대마도 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 종이를 나누어 주셨었는데요.
아직까지 대마도는 종이 심사서를 수기로
작성하고 있으니 볼펜을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다음으로 출국 수속은 탑승
30분 전부터 시작되는데요.
발권 후에 시간이 꽤 많이 남기 때문에
탑승 전에 아침 식사를 미리 하시는 게 좋아요.
또한,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뱃멀미가 꽤나
심할 수 있으니 멀미약도 미리 드시는 걸 권해드려요.

앞서 말씀드린 순서대로 시간에 맞춰
따라가시면 손쉽게 배에 탑승하실 수 있어요!
이어서 씨플라워호를 탑승하여 대마도
히타카츠까지 이동한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씨플라워호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좌석 간의 앞뒤 간격은 정말 여유 있었어요.
무엇보다 좌석이 소파처럼 푹신한 형태라
가는 동안 허리 아플 걱정은 없겠더라고요.


또한, 배 탑승구 쪽에 캐리어를 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일부 있었는데요.
캐리어는 개인 좌석 옆 통로에 두어도
되기 때문에 굳이 이곳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어요.

딱 한 시간 조금 넘는 시간을 달려
히타카츠항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이날은 날씨가 정말 맑은 날이라
배는 약간의 흔들림 정도만 있었고,
승객분들 중 토하는 사람도 전혀 없었어요.

참고로 히타카츠 항에 도착한 후에는
거의 바로 입국 심사장으로 연결돼요.
입국 심사 인원이 네 명 정도로 적고
생각보다 심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하차할 때 최대한 빨리 내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늘은 대마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간단히 배편을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와
부산항에서의 체크인, 탑승 절차,
그리고 씨플라워호 탑승 후기까지 소개해 드렸어요.
아래에서 예약하시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부산에서 대마도 히타카츠까지는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이즈하라까지는 약 2시간 20분 정도가 걸립니다.
씨플라워호 발권 창구는 배편 출발 한 시간 전쯤에 오픈합니다. 글쓴이의 경우 5분 만에 발권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수화물을 맡기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발권 시 대마도 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 종이를 받게 되며, 수기로 작성해야 하므로 볼펜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수속은 탑승 30분 전부터 시작됩니다.
대마도 배편 왕복 가격은 평일의 경우 3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주말에도 10만 원 이하인 경우가 많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당일치기 충분하다"는 말만 믿고 대마도 가셨다간 낭패 볼 수도 있어요! 히타카츠 vs 이즈하라, 어디로 입출항하느냐에 따라 당일치기냐 1박2일이냐가 완전히 갈리거든요. 출국세 인상 정보까지, 대마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