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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마도 배편 예약
히타카츠 여행 1박 2일 일정 공유
글/사진 ©하이부부
부산에 살고 있다면 주말 나들이 겸
짧은 해외여행으로 대마도의 히타카츠를
다녀오면 어떨까? 고민하고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준비하려고 하니
배편 예약도 해야 하고, 일정도 짜야 하니
번거롭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가는
배편 예약 방법과 실제 탑승 후기,
그리고 히타카츠 1박 2일 일정까지 공유드릴게요!

대마도에는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두 개의 항구가 있으며, 이중 히타카츠가
운항 편도 많고 거리도 한 시간 정도로 가까워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아요.
또한 대마도 배편은 현재 쓰시마 링크호,
노바호, 씨플라워호 세 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바다 날씨만 좋다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배편을 이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히타카츠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올 때
씨플라워호의 새벽 7시 50분 출발
배편을 탑승하여 다녀왔어요.
부산항에는 여유 있게 약 6시 30분쯤
미리 도착하여 체크인을 준비했어요.


체크인 창구는 출발 1시간 전 오픈했고,
체크인을 하니 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
그리고 탑승권을 함께 주셨어요.
아직까지 대마도는 종이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니
펜을 하나 준비해 오시는 걸 권장 드려요.

탑승 30분 전부터 출국 수속이 시작되었고,
체크인 이후 남는 시간 동안 식사를 하시고
멀미약을 미리 드시는 게 좋아요.
날씨가 좋은 날은 뱃멀미가 심하지 않지만,
파도가 강한 날은 멀미가 심하거든요.


배 내부는 정말 넓고 쾌적했으며
좌석도 푹신해서 편했어요.
캐리어는 입구 쪽에 놓는 곳이 있지만
자리가 없으면 개인 좌석 옆에 두면 됐어요.
선내 매점에서 간단한 스낵이나 면세품도 파는데
가까운 대마도이지만 해외긴 하구나 싶었어요.

약 한 시간 10분 만에 히타카츠 항에 도착하였고,
순서대로 배에서 내리기 시작했어요.
배에 타는 인원 규모가 비행기보다 많고,
입국 심사장은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빨리 내려서 심사장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어서 제가 다녀왔던 히타카츠 여행의
1박 2일 일정을 공유해 드릴게요.
첫째 날 일정


히타카츠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 보관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바로 전기 자전거 렌트를 했어요.
근교 여행지나 이즈하라까지 다녀오실 분들은
렌터카를 예약하면 좋지만, 가볍게 나들이 겸
간다면 자전거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거든요.


자전거로 가장 먼저 간 곳은 미우다 해변으로
에메랄드빛의 멋진 해변이에요.
커피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들고 앉아
여유를 즐기면 정말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자전거로 약 20분 정도 걸려요.)



다시 25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달려
밸류 마트 오우라점으로 향했어요.
우리나라 이마트 식품관 정도 크기의 마트라
웬만한 먹거리, 주류, 간식거리는 다 있는 곳이에요.
여기서 대마도 기념품과 저녁에 먹을 야식까지
쇼핑한 후 다시 히타카츠항 쪽으로 넘어왔어요.

참고로 히타카츠항 인근에 늦은 밤까지 하는
식당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요.
따라서, 밸류마트 오우라점이나 히타카츠점에서
미리 먹거리를 넉넉히 사 두시는 걸 권해드려요.
둘째 날 일정
둘째 날은 히타카츠항 시내 인근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해 보았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콘비라 에비스 신사에
잠깐 올라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항구 근처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감성 스팟들을 찾아 사진을 남겼어요.


그리고 이른 점심 식사를 하고, 항구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가볍게 커피 한 잔까지 마시며
여유로운 시골 동네의 감성을 한껏 느꼈어요.


식사까지 마치니 복귀 배편 탑승까지
약 한 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요.
밸류마트 히타카츠점이나 면세점에 들러
남은 엔화를 털어 기념품 쇼핑을 했어요.
모든 일정이 끝났다면 히타카츠항으로 돌아가
티켓을 발권한 뒤 배에 탑승하시면 돼요!

오늘은 부산에서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인
대마도 히타카츠 배편 예약 방법과
1박 2일 일정까지 공유해 드렸는데요.
도시 여행지처럼 역동적이고 콘텐츠가 많진 않지만,
일본 시골 항구 마을 특유의 감성과
쨍한 자연의 색감까지 어우러져
아름답고 감성 있었던 여행지였어요.

중장년층은 사이클, 낚시, 모임으로도
많이 방문하실 것 같지만, 젊은 세대들도
짧게 나들이 겸 다녀오기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그럼 아래에서 대마도 배편 예약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현재 부산-대마도 히타카츠 노선에는 쓰시마 링크호, 노바호, 씨플라워호 세 개의 배편이 운항 중입니다. 바다 날씨가 좋다면 큰 차이가 없으므로, 가장 저렴한 배편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편 출발 1시간 전부터 체크인 창구가 열리므로, 여유 있게 도착하여 체크인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므로 펜을 미리 준비하는 것을 권장하며, 입국 신고서, 세관 신고서, 탑승권을 받게 됩니다.
기사에서는 가벼운 나들이를 위해 전기 자전거 렌트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주요 방문지로는 에메랄드빛 미우다 해변, 먹거리와 기념품 쇼핑이 가능한 밸류 마트 오우라점, 그리고 둘째 날에는 콘비라 에비스 신사와 히타카츠항 시내 인근이 소개되었습니다.
히타카츠항 인근에는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식당이 많지 않으므로, 밸류 마트 오우라점 등에서 미리 먹거리를 충분히 구매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복귀 배편 탑승 전에는 밸류 마트 히타카츠점이나 면세점에서 남은 엔화로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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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충분하다"는 말만 믿고 대마도 가셨다간 낭패 볼 수도 있어요! 히타카츠 vs 이즈하라, 어디로 입출항하느냐에 따라 당일치기냐 1박2일이냐가 완전히 갈리거든요. 출국세 인상 정보까지, 대마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