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가볼만한곳, 해동용궁사-풍원장시골밥상집-아난티코브 카페 반나절 코스
부산 기장에는 해동용궁사, 오션뷰 카페들, 해안산책로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요. 제가 반나절 동안 돌았던 코스를 소개합니다.
불러오는 중...
부산 기장에는 해동용궁사, 오션뷰 카페들, 해안산책로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요. 제가 반나절 동안 돌았던 코스를 소개합니다.
부산 여행
해동용궁사·풍원장시골밥상집
·캐비네 드 쁘아송

안녕하세요, 두리맵입니다! ☀️
이번엔 부산 여행 중에서도 기장 쪽만 콕 집어서 반나절 코스로 소개해 볼게요.
바다 끼고 도는 동선이라 드라이브하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순서는 이렇게였어요. 먼저 해동용궁사에서 바다 낀 사찰 구경을 하고, 근처 풍원장시골밥상집에서 든든하게 한식으로 배를 채운 뒤, 마지막으로 아난티 코브의 바다 뷰 카페까지.
세 곳 다 차로 금방금방이라 부담 없었음! 그럼 순서대로 풀어볼게요 😊
📍 해동용궁사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해동용궁사
📍 풍원장시골밥상집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50
📍 아난티 코브 캐비네 드 쁘아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동용궁사 |

📌 위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 관람시간: 매일 04:30 ~ 일몰 무렵 (계절별 상이)
💰 입장료: 무료
🅿️주차: 유료, 30분 2,000원 → 이후 10분당 500원 (1일 최대 약 2만 원)
입구부터 이어지는 108계단을 내려가면 본격적으로 절이 펼쳐지는데, 중간중간 포토스팟이 진짜 많아요.

커다란 포대화상(배 나온 부처님) 앞에서 배를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다들 한 번씩 쓰다듬고 가더라고요 🙏
검은 용 조형물, 바다를 등진 나한상들, 그리고 삼층석탑까지 볼거리가 알찼습니다.
관람은 천천히 돌면 대략 1시간~1시간 20분 정도 걸려요.
여름에 가면 진짜 진짜 덥습니다. 양산이나 선글라스, 차가운 물 한 병 정도는 꼭 챙기세요.




풍원장시골밥상집 |


📌위치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50
🕒영업시간 : 월~금 11:00~21:00 ㅣ 주말 10:00~21:00
💰 가격대: 정식류 23,000원~25,000원 (2~3만 원대)
🅿️주차: 매장 앞 대형 전용 주차장 무료 (주차요원 상주)
용궁사 구경으로 출출해진 배는 바로 근처 한식집에서 채웠어요. 풍원장시골밥상집은 지점이 여러 곳인데, 이따 아난티 코브로 넘어갈 예정이라 용궁사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골랐답니다. 차로 약 5분 거리라 이동도 편했음!
30년 전통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상다리 부러지게 나온다는 표현이 딱이었어요.

대표 메뉴인 돼지불고기정식은 숯불에 구워 기름기를 쫙 뺀 스타일이라 느끼하지 않았고, 이 외에도 보쌈정식, 오리훈제정식, 회정식 등 선택지가 다양했어요.
무엇보다 밑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
아난티코브 까비네 드 뿌아송 |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아난티 펜트하우스
🕒운영시간(하계 5~9월): 화~금 09:00-19:00 / 토~월 07:00-19:00 (베이커리는 9시부터, 라스트오더 18:30)
💰 가격대: 아메리카노 1만 원대, 라떼 1.1만 원대 등
🅿️주차: 이용 금액에 따라 할인 적용(2만원 이상~5만원 1시간 무료, 5만원~10만원 2시간 무료, 10만원 이상 4시간 무료)
마무리는 바다 카페로! 아난티 코브 안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이에요. 풍원장에서 차로 약 5~10분이면 도착합니다.
아난티 코브가 워낙 넓다보니 가는 길이 살짝 헷갈릴 수 있는데요,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세 가지에요.
📍 아난티 펜트하우스 주차장에서 주차장 출입구 근처 프론트 입장 → 입구 우측 오너스풀 방향 바깥문 통과 → 야외 수영장(오너스풀) 가로질러 이동 → 캐비네 드 쁘아송 입구 진입 후 계단 아래로 이동
📍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주차장에서 P1 M구역 엘리베이터 → L층 이동 좌측으로 90m 직진 이후 동선은 펜트하우스 주차장 경로와 동일
📍 아난티 코브 해안산책로 따라 300m 이동 → 캐비네 드 쁘아송 도착
위치로 치면 펜트하우스 라메르(L층) 아래층, 해안산책로 대변항 방향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희는 1번 방법을 택했어요. 차로 갈때 카페에서 가장 가깝게 차를 대고 갈 수 있는 방법이에요.
여기가 주차장인데, 너무 조형미와 빛이 어우러져 멋진 공간이었어요. ㅎㅎ

라운지 → 수영장 방향으로 쭉 걸어 들어갔어요. 그러다 '어? 이 문 맞나?' 싶은 큰 문이 나오는데, 그 문(L층 라메르·오너스풀 옆)을 열면 바로 카페예요.

문을 열면 이런 공간이 나오구요.

3층 구조라 두 층 내려가야 주문하는 공간이 나오고, 테라스 자리도 따로 있어요.
넓찍해요. 앉을 자리도 많고요.

저희는 안에 자리잡고 더위를 식혔다가 밖으로 나가봤어요.

여기 해변 산책로가 진짜 좋다고 하는데, 저희는 너무 더워 그냥 보기만 했어요..ㅠㅠ
다음에 봄이나 가을에 가면 해변산책로 다시 가보려고요.

바다를 코앞에서 보는 뷰가 압권이라, 파도 소리 들으면서 갓 구운 빵이랑 커피 즐기기 딱 좋아요.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니 간단히 식사 겸 들르기도 좋음 🥐
총평 |
해동용궁사 → 풍원장시골밥상집 → 아난티 코브 카페로 이어지는 이 동선, 반나절 코스로 강추해요. 세 곳 모두 차로 5~10분 안쪽이라 이동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고, '바다 절 + 든든한 한식 + 바다 뷰 카페'로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거든요.
부산 기장 쪽 일정 짜시는 분들께 그대로 복붙해도 좋을 코스라 자신 있게 남겨봅니다. 다음 여행지도 곧 들고 올게요! 👋
#부산해동용궁사 #풍원장시골밥상집 #부산기장카페 #부산기장맛집 #부산가볼만한곳 #부산기장가볼만한곳 #아난티코브 #캐비네드쁘아쏭 #해동용궁사맛집 #부산여행코스 #기장드라이브코스
해동용궁사 주차는 유료이며, 최초 30분에 2,000원입니다. 이후 10분당 500원이 추가되며, 1일 최대 요금은 약 2만 원입니다.
풍원장시골밥상집의 대표 메뉴는 돼지불고기정식입니다. 정식류 가격대는 23,000원에서 25,000원 사이(2~3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름철(5~9월) 캐비네 드 쁘아쏭은 화~금요일 09:00~19:00, 토~월요일 07:00~19:00까지 운영합니다. 주차는 이용 금액에 따라 할인이 적용되며, 2만원 이상 1시간, 5만원 이상 2시간, 10만원 이상 4시간 무료입니다.
해동용궁사에서 풍원장시골밥상집까지는 차로 약 5분, 풍원장시골밥상집에서 아난티 코브 캐비네 드 쁘아쏭까지는 차로 약 5~10분이 소요됩니다. 세 곳 모두 차로 5~10분 안쪽이라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여름에 한국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쉬운 여행지 TOP5를 소개해드립니다!

부산 사하구에서 가볼만한 곳 중에는 감천문화마을이 있어요.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모여 마치 포르투갈 포르투에 방문했을 때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부산 광안리 수변 민락회센터에 위치한 길수횟집은 탱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회도 물론이거니와 함께 나오는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나도 맛있어요. 한상에 다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이 제공됩니다. 광안대표와 바다 바라보면서 회 드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