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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9월 중순에
부산에서 MSC 벨리시마 크루즈를 타고
크루즈여행을 갈 예정이에요.
제가 예약한 크루즈는
부산 → 상하이 → 제주 → 부산 코스입니다.
요즘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부산 출발 크루즈는 없나 찾아보고 있는데
저희 일정과 비슷한 상품이 하나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롯데관광의
코스타 세레나 5박 6일 크루즈!
제가 타는 MSC와 비교해보니
기항지뿐 아니라 가격이나
여행 방식에서도 차이가 꽤 있더라고요.
코스타 세레나는
2026년 9월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 일정입니다.
부산 → 상하이 → 후쿠오카 → 부산
제가 예약한 MSC가
상하이와 제주를 방문한다면
코스타 세레나는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방문해요.
같은 부산 출발 크루즈지만
한 번의 여행으로 중국과 일본을
모두 방문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이죠.

저도 처음에는
MSC와 일정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제주 대신 후쿠오카가 들어간 것만으로
여행의 느낌이 꽤 달라질 것 같더라고요..
넘 부러운 코스ㅠㅠ
제가 예약한 MSC 벨리시마는
인사이드 객실 기준 1인당 498달러였어요.
반면 지금 코스타 세레나 예약은
1인당 가격이 200만원을 넘더라고요.
크루즈 가격은
보통 예약 시기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
아마 여행이 몇 주 안 남아서 그런 것 같아요.
예약 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가격도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
저도 MSC는 2월에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현재 가격만 놓고 두 상품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대신 상품 구성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는
스타쇼, 고고파티, 스타 초대석 등
한국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고
매일 객실로 한국어 선상신문도 제공된다고 해요.
제가 MSC를 알아볼 때는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고
선내에서는 주로 영어로 소통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봤어요.
물론 아직 제가 직접 타본 것은 아니라
이 부분은 9월에 직접 경험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타 세레나 역시
한국인만 승선한다고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프로그램 구성은
한국인 여행객을 상당히 고려한 크루즈로 보여요.
해외 크루즈가 처음이거나
언어 문제를 걱정한다면
이런 부분이 선택 기준이 될 수 있겠죠.
가격을 비교하면서
또 하나 눈에 들어왔던 게
맥주와 음료, 생수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는 점이에요.
롯데관광 상세페이지를 직접 확인해보니
이번 코스타 세레나는 승선고객 전원에게
맥주, 음료, 생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맥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혜택일 것 같아요.
제가 예약한 MSC벨리시마에도
음료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두 크루즈 모두
음료 비용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크루즈 상품마다 포함되는 음료의 종류나
이용 조건은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예약할 때
상세 페이지 내용을 확인해보는 게 좋겠죠.
제가 예약한 MSC는
1인당 498달러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부산 → 상하이 → 제주 → 부산으로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반면 코스타 세레나는 가격이 더 높지만
부산 → 상하이 → 후쿠오카 → 부산으로
중국과 일본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어요.
여기에 한국어 선상 프로그램과 선상신문,
맥주, 음료, 생수 무제한 혜택이 있다는 게
MSC와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차이였습니다.
저는 이미 MSC벨리시마를 예약했지만
해외 크루즈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게 부담스럽거나
중국과 일본을 한 번에 여행하고 싶다면
코스타 세레나 전세편도 비교해볼만한 것 같아요.
특히 부산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고
상하이와 후쿠오카까지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코스타 세레나 일정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일단 9월에
MSC 벨리시마부터 직접 타보고 올게요. ㅎㅎ
실제로 크루즈를 타보면
지금 찾아보고 있는 것과는
또 다른 부분들이 보일 것 같은데요.
다녀온 뒤에는 객실이나 식사,
언어 소통은 어땠는지,
선내에서 추가로 돈은 얼마나 들었는지까지
직접 경험한 내용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저자가 탑승할 MSC 벨리시마는 부산에서 출발하여 상하이와 제주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반면 롯데관광의 코스타 세레나는 부산에서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방문한 후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입니다.
코스타 세레나는 스타쇼, 고고파티, 스타 초대석 등 한국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고 매일 한국어 선상신문이 제공됩니다. 또한 승선 고객 전원에게 맥주, 음료, 생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저자가 2월에 미리 예약한 MSC 벨리시마는 인사이드 객실 기준 1인당 498달러였습니다. 반면 2026년 9월 7일 출발 코스타 세레나는 현재 1인당 200만원을 넘는 가격으로,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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