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직관 후기 및 꿀팁, 주차
9월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들어온 상어 부캉이를 보기위해 방문했어요.

9월 18일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러
9월 24일 아침 8시에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딱 필요한 현실 방문 팁만
짧고 굵게 정리해 드릴게요.
주차 꿀팁 & 요금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 안쪽
(북항친수공원 지하 주차장보다
동선이 훨씬 편해요!)
최초 10분 무료
11~30분 1,000원
이후 10분당 500원
1일 최대 10,000원
기본 할인 (경차, 장애인, 친환경차량 등 ) 적용.
주차장 진입시에는
대기줄이 길지않아요.
대신, 나갈 때 정산 대기 줄이 길어서
출차에만 10분 넘게 걸렸어요.
다음 일정이 있다면 출차시간
꼭 여유를 두고 나오세요.

상어 '부캉이' 관람 꿀팁

SNS 카더라에 의하면
자주 언급되는 '수2~수3' 가로등 두 개 사이를
부캉이가 주로 왔다 갔다 한다고해요.
덕분에 주변에 많은데
시간은 조금 여유롭게 가진다면 굳이
저 곳이 아니어도
부캉이는 만날 수 있으니
사람이 좀 덜한 곳에서 대기하는걸로 해요.
단, 수로를 건너는 다리 두개 사이에서
기다려주세요.

사람들이 갑자기 "오오!" 하고 웅성거리면
잠시 후, 바로 눈앞으로 지나갈 거예요.
제가 느끼기엔 내가 있는 곳의
앞쪽에 물속 기둥 6-7개 정도만큼
시야가 확보되더라고요. (5~6M쯤?)
생각보다 상어의 속도가 빨라서
한 번에 한 5초 정도 볼 수 있어요.
물 속에서 움직일 땐,
흐릿하게 지나가는 느낌이예요.

대략 10분에 한 번씩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30~40분 머물면서 4~5번 정도 봤습니다.
처음 두번은 의도치않게 수 2-3사이에서 봤고,
아이와 함께 좀 편하게 보기위해서
화장실 앞쪽으로 이동해서
그 곳에서 두세번을 봤어요.
굳이 사람 많은 곳을 파고들지 말고,
뒤에서 뒷짐 지고 여유 있게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부캉이를 만난 후 나갈 때,
빈틈으로 한칸한칸 앞으로 가서
펜스 근처에서 보는 것을 추천해요.

18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는
안전을 위해서 진입로쪽으로 펜스가 쳐져요.
야생상어임을 감안하면
안전을 위해 하는거니 따라주세요.
갈 때 주의사항

아침 8~9시인데도
땀이 날 만큼 정말 더웠어요!
시원한 물은 꼭 챙기고
부채나 손선풍기도 가져가세요.
해가 바로 비쳐서 눈이 부신데,
양산은 다른 사람을 찌르거나
시야를 가릴 수 있으니
꼭 썬캡이나 모자를 쓰세요.
썬크림도 필수입니다!

다리 위까지
실시간으로 사람이 엄청나게 불어나요.
절대 서로 밀지 말고,
우리 아이가 다치지 않게
엄마 아빠가 꼭 지켜봐 주세요.
자리 옮겨 다니다 보니
말벌도 돌아다니더라고요.
아이들 쏘이지 않게
주변을 잘 살펴주세요.

딱 30분 정도 머물며
치고 빠지기 좋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우리가 어디서 또 이렇게 야생상어를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와 가실 분들은
꼭 안전과 더위
단단히 준비하고 다녀오세요!
📍 부산항북항 친수공원
부산광역시 동구 이순신대로 164
자주 묻는 질문
부산 북항친수공원 '부캉이' 관람 시 추천되는 주차장과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이 북항친수공원 지하 주차장보다 동선이 편리해 추천됩니다. 주차 요금은 최초 10분 무료, 11~30분 1,000원이며 이후 10분당 500원, 1일 최대 10,000원입니다.
부산 북항친수공원에서 상어 '부캉이'를 잘 관람하기 위한 꿀팁과 관람 빈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부캉이'는 수2~수3 가로등 두 개 사이나 수로를 건너는 다리 두 개 사이에서 주로 나타나며, 약 10분에 한 번씩 5초 정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덜한 곳에서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빈틈으로 펜스 근처로 이동하여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산 북항친수공원 '부캉이' 관람 시 진입 통제 시간과 더위를 피하기 위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안전을 위해 18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는 진입로 펜스가 쳐져 관람이 제한됩니다. 아침에도 더울 수 있으니 시원한 물, 부채 또는 손선풍기를 챙기고 양산 대신 썬캡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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