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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오션뷰 맛집 찾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버거요 부산본점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바다 보면서
햄버거 먹는 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먹어보니 관자버거가
생각보다 훨씬 인상적이더라고요.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도
이미 손님이 꽤 있었어요.
영도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도 많고 분위기도 활기찬 편이었어요.
주차부터 꿀팁 확인하기
영도 흰여울길 자체에는 주차장이 많지 않아요
공영 주차장이 근처 있기는 한데
경사로에 있어서 주차 후 걸어가기 힘들어요
흰여울길 바로 앞에 있는
흰여울주차장은 버거요에서 지원이 되기때문에
여기 주차하면 되요

2시간 선불 5,000원이예요 (*2026년 5월 기준)
민영주차장이라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기는한데
괜히 주차하고 딱지떼이는거보다는...
버거요 이용하면 음료 1캔 제공되니
낫지 않나 생각도 들어요!

선불 결제 후 영수증은 꼭 챙기구요!
영수증 보여주면 음료 1개 교환해줘요.
흰여울길 방문 + 버거용 이용 예정이라면
주차 고민하지말고 그냥 여기 주차하는게
시간 아끼고 체력 아낀다고 봐여
버거가 4종류지만 아주 알차요
다른 버거집들과 다르게
버거 종류는 4종류만 있어요.
하지만 각 메뉴가 메인 종류라서
오히려 고민안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버거는 관자스테이크 버거, 대게버거,
홀랜다이즈 연어버거, 버거요 비프버거가 있어요.



사이드도 딱! 사이드에 맞는 메뉴들로 있구요
음료는 누룽지쉐이크나 홍시쉐이크처럼
특별한 것도 있어요
음료는 위 메뉴말고 일반 탄산이나
어린이 메뉴도 있어요
관자버거 솔직 후기
관자스테이크 버거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관자세상" 이었어요.
버거를 받았을때 크기는 일반 버거인데 했는데
들어보니 꽤 묵직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격대가 조금 높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왜 그런지 바로 이해됐어요.

여러개의 관자를 다지지않고
그대로! 패티형식으로 뭉쳐서 엄청 도톰해요
약간 통새우버거처럼 관자 몇개 있겠지 했는데
관자를 이렇게 입안 가득 먹을 일이 있나 싶더라고요
관자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이 확실하고
관자 특유의 감칠맛이 입안에 꽤 오래 남아요.

여기에 소스가 더해져서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먹다 보니 관자를 아낌없이 넣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몇년치 관자를 먹은 기분..
당분간 관자는 안먹어도 되겠어요!ㅋㅋ
사이드 메뉴도 함께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감자튀김보다
고구마튀김이 더 만족스러웠어요.
달달한 맛이 있어서 버거와 함께 먹기 좋았고
식감도 괜찮았어요.
오션뷰 보면서 먹는 재미까지
버거요의 장점은 음식만이 아니에요.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키오스크가 있어요.
그리고 돌면 약간 0.5층 같은 공간이 있고
2층, 3층이 있어요.


층수마다 통창으로 바다가 보여서
전망이 정말 완전 좋구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더욱 만족도가 높아요.
(흐리거나 비오는 날도 완전 바다뷰라 좋을듯하네여)
루프탑 공간도 있는데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질 것 같았어요.

루프탑에는 벽에 거울이 있는데
바다가 보여서 거울셀가로 바다 + 전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혼자가거나 커플이, 물론 가족이나
다같이 가서 사진찍는걸 추천해요!

공간 자체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좌석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영도 특유의 풍경을 즐기기에는 충분했어요.

특히 창가 자리에 앉으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여행 온 기분이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저 부산 사람인데도 좋았어여 ^^*)
방문 팁이랑 확인하면 좋은점
오픈 시간에 맞춰 가도
손님이 있는 편이라
가능하면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웨이팅까지는 아니었는데
주문 후 조리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라
주차 시간이나 혹은 기차 시간 등
뒤에 일정이 있다면 빠르게 움직이는게 좋겠어요
조리시간이 조금 있는 편이라
일단 주문하고 가게를 둘러봐도 좋겠어요

식사 후에는 직접 반납하는 셀프 방식이라
참고하시면 되고요.
(입구 키오스크 안쪽에 반납 공간이 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다는 점이에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창가 자리뿐만 아니라 자리 자체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가격도 일반 햄버거집과 비교하면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관자버거의 양이나 재료 구성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어요.

영도 바다를 보면서
특별한 버거를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에요.
특히 관자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

버거요 부산본점은 흰여울길 바로 앞 흰여울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이곳에 주차하면 2시간 선불 5,000원(2026년 5월 기준)이며, 버거요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음료 1캔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버거요의 관자스테이크 버거는 여러 개의 관자를 다지지 않고 그대로 패티 형식으로 뭉쳐 만들어져 매우 도톰합니다. 통관자가 입안 가득 느껴지는 확실한 씹는 맛과 관자 특유의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버거요는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가도 손님이 있는 편이므로 가능하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 후 조리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이며, 식사 후에는 키오스크 안쪽에 있는 공간에 직접 반납하는 셀프 방식입니다.
버거는 관자스테이크 버거, 대게버거, 홀랜다이즈 연어버거, 버거요 비프버거 총 4종이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튀김과 고구마튀김이 있으며, 특히 고구마튀김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여름에 한국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쉬운 여행지 TOP5를 소개해드립니다!

부산 사하구에서 가볼만한 곳 중에는 감천문화마을이 있어요.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모여 마치 포르투갈 포르투에 방문했을 때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부산 광안리 수변 민락회센터에 위치한 길수횟집은 탱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회도 물론이거니와 함께 나오는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나도 맛있어요. 한상에 다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이 제공됩니다. 광안대표와 바다 바라보면서 회 드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