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7월 여름휴가 시즌이 다와가면서
필리핀 보홀 여행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이 시기가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되는 때라
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알아본 정보를 바탕으로
보홀의 6월, 7월 날씨는 실제로 어떤지,
옷차림과 준비물은 어떻게 챙겨야 할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필리핀 보홀 기본 정보
✈ 인천에서 보홀 비행시간 : 4시간 40분
✈ 부산에서 보홀 비행시간 : 4시간 20분
🕛 시차 : 1시간 (한국보다 1시간 느림)
전압 : 220v 한국과 동일
6월, 7월 날씨


보홀은 건기가 12월~5월, 우기가 6월~11월이고
6월과 7월 날씨는 우기에 해당하는 만큼
비 예보를 자주 볼 수 있는데
며칠 내내 내리는 게 아니라 스콜성 비가 잠깐 왔다가
금방 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물론 평균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33도라 굉장히 덥긴 해요
하지만 보홀 여행은 대부분 수영하러 가는 거기 때문에
딱히 더운 날씨가 신경 쓰이지 않더라고요

비가 오기 전이나 비가 올 때는 이렇게
어둑어둑하고 흐려지지만 정말 금방 그쳐요
체감상 1~2시간 정도?

비가 그치고 나면 해가 쨍하게 뜨면서
오히려 더 맑은 날씨가 된답니다
따라서 비가 내려도 호핑투어 같은 일정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 날씨 때문에 6, 7월 보홀 여행을
꺼리거나 피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점~
옷차림

물놀이 일정만 가득해서 대부분 수영복이나
래시가드만 입고 돌아다녀요
호핑투어할 때도, 다녀와서 식사를 할 때도
계속 래시가드 차림!

그나마 숙소 앞 해변에서 식사를 할 때는
얇은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다녔어요
대신 낮에는 햇빛이 강하니까 반팔 차림으로
다닐 거라면 선크림은 필수!

숙소도 대형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예약해서
사실상 자기 전까지 수영하느라
래시가드만 입고 돌아다녔어요
준비물

필리핀에 가려면 일본처럼 입국 신고서인
이트래블 작성이 필수기 때문에
비행기 타기 전에 미리 작성해놓으세요
그리고 보홀은 현금을 사용할 일이 많으니
필리핀 화폐인 '페소'도 많이 환전하는 게 좋습니다
이외에는 수영복이나 래시가드, 편하게 신을 슬리퍼,
방수팩, 햇빛을 가릴 모자나 선글라스,
우비나 접이식 우산, 선크림 등이 있어요

보홀의 6월과 7월은 우기가 시작되는 시기라
날씨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다녀왔을 때 느낀 점은
비가 와도 대부분 금방 그치고
비 온 뒤의 공기가 더 맑고 깨끗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좋았던 순간이 많았어요
물론 건기처럼 매일 쨍한 날씨를 보장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여행객이 적어 한적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보홀 여행 되시길 바라요~
자주 묻는 질문
인천이나 부산에서 필리핀 보홀로 가는 비행시간과 한국과의 시차는 어떻게 되나요?
인천에서 보홀까지는 4시간 40분, 부산에서는 4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보홀은 한국보다 1시간 느린 시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보홀의 6월, 7월이 우기인데, 이 시기에 호핑투어 같은 물놀이 일정을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을까요?
6월과 7월은 우기이지만, 비가 스콜성으로 1~2시간 정도 잠깐 내리다가 금방 그칩니다. 비가 그치면 해가 쨍하게 뜨기 때문에 호핑투어 같은 물놀이 일정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필리핀 보홀 여행 시 입국을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 할 서류와 현지에서 주로 사용할 화폐는 무엇인가요?
필리핀 입국 시 이트래블 작성이 필수이므로 비행기 탑승 전에 미리 작성해야 합니다. 보홀에서는 현금을 사용할 일이 많으므로 필리핀 화폐인 '페소'를 많이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