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쇼핑리스트 (먹을거 위주)
보통은 세부랑 묶어서 같이 가기에
세부에서 쇼핑을 하지만,
이번에 나는 세부에는 진짜 발만 담그고
거의 보홀에 머물렀기에, 보홀 쇼핑리스트다ㅋㅋ
보홀 쇼핑리스트는 보통,
이렇게 귀결되고, 그 외에 자매품으로
파인애플 말린 거, 코코넛 말린 거,
바나나 말린 거 등이 있다.
흠흠..
주로 망고 위주로 사 오는 건 맞다 ㅋㅋㅋ
건망고 + 바나나칩 여기에
헤어 제품이 좋다는 소문이 있어서(비트레스)
그거랑 특이한 피넛 키세스 정도...
일단 헤어 제품은 굳이...?
라는 생각에 패스했고,
피넛 키세스는 말 그대로 특이한 거지,
막 맛이 엄청 뛰어나거나 한 건 아니라서 패스.
(그리고 내가 젤 좋아하는 보홀 숙소에서
어차피 준다 ㅋㅋㅋ 그거 가져옴)
그래서 그냥 망고 말린 거 종류별로 샀다...ㅋㅋ

근데 종류가...
너무나도 많았음...
일반적인 거 종류별로 담고,
거기에 특이한 거 하나씩 첨가.


매운맛 첨가된 거랑
초록이ㅋㅋㅋ
매운맛 첨가된 거 궁금하긴 한데,
별로일 거 같긴 하다 ㅋㅋㅋ
초록이는 공항에서 맥주 마시면서
안주로 먹어봤는데, 새콤달콤한 맛이라는데
일단 내 취향은.. 아니었다ㅋㅋㅋ
그렇지만 사진에 저건 맛있을 수도?
(공항에서 먹은 건 이미 먹어버려서 사진에 없다..
다른 브랜드 거였음)

보홀 쇼핑리스트 icm몰 토탈 가격.
대략 2만 원 정도?
큰 icm몰과, 약간 로컬 느낌 나는 비큐몰
두 군데서 각각 사봤는데,

요건 비큐몰 가격이다ㅋㅋㅋ
icm몰에서 많이 살 거라 여기서는 3개만 삼.
주로 가는 icm몰이 좀 더 발전된(?) 곳이라면
여기 비큐몰은 로컬 느낌이 좀 더 물씬 나는 곳이다.

요런 느낌.
제품 종류나 그런 건 당연히 icm몰이 더 많고,
마트 크기도 훨씬 더 컸다.
여기는 그냥 호기심에 가봄.

최종적 보홀 쇼핑리스트는 이렇다.
거의 대부분이 망고이고..
거기에 파인애플 몇 개, 코코넛 말린 거 한 개,
그리고 바나나칩..
먹을 거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ㅋㅋ
사실 여행 가서 이것저것 사 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먹을 거 위주로 조금만 사봤다 ㅋㅋ
(근데 필리핀 쇼핑은 보통 먹을 거 위주로 되긴
하는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