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독일 여행지_블랙 포레스트 전망대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독일 여행지 블랙 포레스트 전망대를 소개합니다.

독일 슈바르츠발트는 영어로 'Black Forest' 즉 '검은 숲'이예요. 한낮에도 빛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울창하고 빼곡해서 붙은 이름이죠. 독일에서 가장 크고 깊은 자연주의 공원인데, 이 거대한 숲을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바움 비펠 파트 슈바르츠발트'(baum wifelp fad schwarzwald)를 방문하는 거예요. 지상 40m 높이에 세워진 자연 친화적 오솔길 데크가 나선형으로 이어져 올라가는 전망대. 정상에 다다르면 밑에서는 보이지도 않던 전나무의 꼭대기와 마주할수있습니다.

아래에서 촘촘히 늘어선 전나무들 덕분에 하늘이 보이지 않았듯이 전망대위에서는 땅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마치 하늘을 나는것같은 착각이 들어요. 진정한 'bird's view'를 만끽할수있죠. 이곳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아 눈물이 납니다. 꼭 가시면 페장전까지 보시다 내려오세요.


전망대로 가는 데크길도 이미 20m정도 높습니다. 그래서 나무들 사이로 산책하듯이 걸어갈 수 있죠. 전망대로 가는 중간중간 골목에 이런 재미난 모험 코스가 있습니다.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꽤 큰 스릴을 느낄 수 있어요.

자...전망대에서 전나무의 꼭대기와 인사를 했다면 이제 이 전망대의 하이라이트가 기다리고있어요. 바로 40m 높이에서 내려오는 미끄럼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웅장한 미끄럼틀. 엄청 무서워보이지만, 생각보다는 안전하니 마음편하게 즐기세요~ 참고로 남편이 제일 신나게 탔...
다만, 6세부터 미끄럼틀을 탈 수 있어서 4세인 아란이는 이렇게....제가 도착지점에서 살짝 밀어주었어요. 이것만으로도 신났어요.

전망대로 가는 동안 다양한 자연을 만납니다..다람쥐도 만나고, 모험코스도 지나고, 나무들과 인사도 하고...
전망대 홈페이지 주소 남깁니다. 여유롭게 2~3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어요. 독일 여행 가신다면 반드시 들려보길 권합니다!
유럽에 이런 전망대가 체코, 오스트리아 등8군데에 있다고 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도 도입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움 비펠 파트 슈바르츠발트 전망대의 40m 미끄럼틀은 몇 세부터 탈 수 있나요?
전망대 정상에서 내려오는 40m 높이의 미끄럼틀은 6세부터 탑승할 수 있습니다. 6세 미만의 유아는 탑승이 제한되므로 가족 단위 방문 시 참고해야 합니다.
바움 비펠 파트 슈바르츠발트 전망대를 모두 둘러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전망대와 20m 높이의 산책용 데크길, 중간에 마련된 모험 코스 등을 여유롭게 둘러보는 데 약 2~3시간이 소요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노을 풍경이 뛰어나므로 폐장 시간까지 머무르며 감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