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타이베이 여행 호텔 추천
시먼딩 가성비 숙소 Best 3
글/사진 ©하이부부
요즘 유류 할증료가 어마어마하게 오르며
장거리 해외여행의 허들이 더욱 높아졌어요.
따라서, 그나마 거리가 가깝고 항공편이 저렴한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많이 가실 텐데요.
숙소는 어디에 잡아야 좋을지, 그리고
가성비 좋은 호텔은 뭐가 있을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제가 여행자 입장에서 추천드리는 호텔 위치와
직접 이용한 가성비 숙소 세 곳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여행객 입장에서
숙소를 잡기 가장 좋은 위치는 '시먼딩'이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과 같은 위치이기 때문에
관광객 입장에서는 여행하기 가장 편하거든요!
아래 지도를 보며 상세히 설명드릴게요.

시먼딩은 사진의 시먼역을 기준으로
왼편의 번화가 일대 지역을 의미해요.
제가 여행했던 당시 지도에 표기한 표식만 봐도
이 지역에 대부분 몰려있을 정도로
맛집이나 쇼핑할 만한 곳이 몰려 있어요.
또한, 교통면에서도 나쁘지 않은데요.

시먼역에 파란색 및 노란색 노선이 다니고 있어
근교 접근성이 나쁘지 않으며,
공항 이동 수단인 MRT, 국광 버스 정류장도
대중교통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여행 시작 및 끝에 공항 이동하기도 좋아요.
추가로 타이베이 여행 중 꼭 하게 되는
예스진지 등의 투어 첫 집합 장소도
시먼역인 경우가 가장 많답니다!

시먼딩은 이러한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여행자 입장에서 여행하기는 정말 편리해요.
하지만, 그만큼 숙소가 다소 비싼 편인데요.
이어서 시먼딩에 위치한 숙소 중 가성비가 좋은
호텔 세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 제가 예약한 최저가 링크도 함께 첨부하였으니
예약하실 때에 참고해 주세요!
1. 오렌지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위치: 시먼역 도보 1분 거리
숙박비: 평일 기준 10만원 중반~

📍 첫 번째 호텔은 오렌지 호텔이에요.
시먼역에서 도보로 정말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변에 있어 치안도 너무 좋은 곳이에요.
또한, 최근 실내 리모델링도 진행했기 때문에
외관부터 내부, 룸까지 모두 깨끗한 호텔이에요.



먼저 호텔의 기본 제공 서비스로 지하 1층에 있는
다이닝 룸이 있어 외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이곳에서 음료와 과일, 간단한 스낵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숙박 중 간식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룸 컨디션도 정말 괜찮았는데요.
대만에 오래된 건물과 호텔이 많은 것과 대비되어
정말 깔끔하고 새것 같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일자형 구조로 잘 빠져 있어,
캐리어를 펼치는 데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방에 창문이 있기 때문에 숙박하면서
환기하는 것도 문제없을 거예요!
(활짝 열리는 타입의 창문은 아니에요.)

화장실도 새것처럼 깨끗했고 샤워실, 변기, 세면대가
모두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친구와 숙박하는
분들도 불편함 적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호텔은 또 하나의 장점이 더 있는데요.
바로 무료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근처의 모스버거 혹은 LOUISA 커피 지점 몇 곳에서
사용 가능한 조식 쿠폰이 함께 제공돼요.
참고로 루이사 커피에서는 점심/초저녁 시간에도
사용이 가능하여 여유 있게 조식을 즐길 수 있어요!
오렌지 호텔은 깨끗하고 창문 있는 숙소를 찾는 분들께
▶️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시먼딩 호텔이에요!
2. 네이지앙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12:00
위치: 시먼역 도보 4분 거리
숙박비: 평일 기준 10만 원 이하

📍 두 번째 호텔은 네이지앙 호텔이에요.
네이지앙 호텔은 시먼역에서 약 4분 거리이며,
평일 기준 숙박비도 10만원 이하라
위치와 가성비가 모두 괜찮은 호텔이에요.


호텔의 외관과 로비는 어느 정도 세월이 느껴졌지만
전반적으로 관리는 깨끗하게 되고 있었어요.


배정받은 방에 들어갔을 때 정말 놀랐는데요.
시먼딩 중심지에 위치한 숙소임에도 불구하고
룸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유 공간이 꽤 많이 있을 정도였어요.


화장실은 일자형으로 샤워실, 세면대, 변기가
놓여있는 구조였으며 전반적으로 깔끔했어요.
화장실도 문을 딱 열었을 때 여유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로 다른 호텔에 비해 큰 편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네이지앙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커다란 창문이었어요.
대형 창문으로 탁 트인 뷰를 볼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창문을 끝까지 밀어 열 수 있는 구조였어요.
타이베이 시내에 창문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조금만 열리는 호텔이 많다 보니
완전히 열어 환기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네이지앙 호텔은 호텔의 퀄리티보다는
위치가 좋으면서도 넓고 저렴한 숙소를
찾고 계신 분들께 ▶️ 딱 맞는 호텔일 거예요!
3. 시먼 푸리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위치: 시먼역 도보 2분 거리
숙박비: 평일 기준 10만 원 이하

📍 마지막 세 번째 호텔은 시먼 푸리 호텔이에요.
시먼 푸리 호텔 시먼역에서 2분 거리에 있으며
숙박비도 평일 10만 원 이하로 저렴한 숙소예요.

외관이나 로비 실내는 어느 정도 세월이 느껴지고
중화풍 느낌이 가장 강했던 호텔이에요.


룸은 오늘 소개 드린 호텔 중 가장 아담한 편이었고,
창문이 없는 단칸방 형식의 방이었어요.
화장실도 넓지는 않았지만 샤워실, 변기,
세면대가 모두 분리되어 있는 구조였어요.
게다가 테이프로 내부가 보이지 않게 되어 있어
친구들과 이용해도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았어요.
시먼 푸리 호텔은 가격대가 저렴한 호텔이기 때문에
위치와 가격을 중시하는 분들께 ▶️ 권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대만 시먼딩에 위치하고 있는
가성비 숙소 세 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중 어떤 곳을 선택하시더라도 저렴한 숙박비와
훌륭한 위치 덕분에 여행하기는 정말 편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