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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공항에서 시내
택시나 그랩 잡기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방콕 공항 픽업 이용 후기
방콕 공항에서 시내
아무 계획 없이 현지 도착해서 여행을 즐긴다 하더라도, 시작 전에 몇 가지 필요한 게 있는데, 핸드폰 데이터(유심/이심 등), 그리고 매인 번화가로 넘어가는 방법이다.
택시나 그랩 잡기

젤 먼저 떠오르는 걸로는 간단하게 택시 잡기가 있겠다. 장점으로는 태국은 퍼블릭 택시를 이용하게 되어 있어, 바가지요금 걱정이 없고 딱딱 공정하게 진행이 된다는 점이다. 단점은 줄이 좀 길다는 것.. 바로 갈 수가 없고 꽤나 기다려야 된다.

그랩도 비슷하다. 이것도 전용 승강장이 있고 차 호출한 뒤에 거기 가서 타면 되는데, 마찬가지로 이곳 자체가 붐비다 보니.. 좀 기다려야 되거나 잘 안 잡힐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일행끼리 나눠서 볼트 등 다른 호출앱 동시에 부르는 사람도 있음)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내가 요새 쓰는 방법은, 바로 픽업샌딩을 미리 신청하는 것이다. 나도 Grab 알기 전에는 늘 Taxi를 탔고, 알고 난 후에는 늘 그랩을 탔는데, 이제는 거의 이걸 미리 신청해 놓고 간다.
일단 예약할 때 결제가 다 되기 때문에, 따로 현지 돈이 없더라도 문제없이 호텔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환율 안 좋은 곳에서 굳이 소액 환전할 필요 없이 원래 하려던 데서 하면 됨.
그리고 이미 내 숙소 등 목적지가 다 전달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하거나 지도 켜주거나 할 필요도 없어서 편하다. 진짜 그냥 가서 타기만 하면 됨.
방콕 공항 픽업 이용 후기

딱 하나 살짝 복잡할 수 있는 점이 있다면, 처음에 담당자 만나는 것이다. 이건 수완나품 자체가 붐벼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여튼. KKday, 클룩, 마이리얼트립 이 중 어느 곳에서 하든지 하고 나면 바우처와 몇 번 출구 근처로 가라고 안내가 온다.
그 안내를 따라서 가면... 저렇게 각 회사 별로 이름표가 걸려있는데 거기서 내 이름을 찾으면 된다.
옆의 직원한테
요거! 요거 나야 나! 라고 손짓하며 말하면 번호표를 주고 기사분께 연락해 주심.



첨에 저거 번호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차량 번호였다; ㅋㅋ 기사분 도착하시면 좀 전의 직원이 저 횡단보도 앞까지 데려다주고 저기 건너가서 타면 된다고 말해주신다. 저기도 사람이 많긴 한데, 차량 넘버를 알고 있으니.. 찾기는 수월했었다.
만나면 짐 다 실어주시고, 그냥 타고 가면 된다. 목적지 따로 얘기 안 해도 됨.
클룩 kkday 방콕 공항 픽업

그럼 마지막으로, 어디서 예약하냐? 가 남았는데 이건 각 플랫폼 별로 정리해 봤다. 사실 어떤 체험이나 투어 같은 게 아니고 그냥 단순 이동이기 때문에.. 중요한 건 승차감과 요금이 얼마 인지인데, 차는 다 앵간한거 쓰기 때문에 크게 차이 없고, 각각 얼마인지 봐보자.
<가격 비교 한번에>
인원 | Klook | KKDAY |
2 | \24,860 \30,285 | |
3 | \35,400 | |
4 | \39,500 | \31,378 |
8 | \40,529 \43,120 | |
9 | \50,100 | |
가격 확인 / 예약 |
금액이 두 개 나와있는 건 밑에 게 더 좋은 차량이다.
2, 8, 9인승은 단독으로 있어서 따로 비교할 게 없고, 4인승은 케이케이데이가 더 쌌다.
이상으로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과 픽업샌딩 이용 시 각 플랫폼별 가격을 정리해 봤다. 참고해서 싸게 시내 고고해보자.
본의 아니게 방콕 공항 픽업 클룩 거를 약간 홀대한 느낌인데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비교해 봤을 때 눈에 바로 보이는 게 없어서 조금 덜 다루게 되었다.
금액은 그때그때 바뀔 수 있으니 밑에 링크 들어가서 한 번 더 확인하고 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자주 묻는 질문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미리 예약한 픽업 차량의 기사는 어떻게 만나나요?
바우처에 안내된 출구 근처로 이동해 각 예약 회사의 이름표 중 본인의 이름을 찾으면 됩니다. 대기 중인 직원에게 이름을 확인받으면 차량 번호를 안내해 주며, 지정된 횡단보도 앞에서 해당 차량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클룩과 KKday의 방콕 공항 4인승 픽업 차량 요금은 각각 얼마인가요?
기사에 안내된 기준 4인승 픽업 차량의 요금은 클룩이 39,500원, KKday가 31,378원입니다. 따라서 4인승 차량을 이용할 경우 KKday에서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방콕 공항에서 퍼블릭 택시나 그랩 대신 픽업샌딩 서비스를 미리 예약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예약 시 결제가 모두 완료되기 때문에 공항에서 별도로 현지 통화로 환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숙소 등 목적지가 기사에게 미리 전달되어 있어 따로 길을 설명하지 않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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