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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뮤호텔 디럭스 오션뷰
자쿠지 커플여행 솔직후기
글 ・ 사진 Traveler Mado
남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위해
광안리 바로 앞에 위치한
바뮤호텔 &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지낸 룸은
디럭스 오션킹 객실이었는데요.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구조는 아니지만
객실에서 광안리 해수욕장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였고,
무엇보다 넓은 객실에 커다란 자쿠지,
깔끔한 컨디션까지 갖춰져 있어서
찐만족하고 온 숙소였어요.

게다가 최근 다시 가격을 비교해 보니
같은 디럭스 오션킹인데도
예약 사이트에 따라 차이가 꽤 있었는데요.
오늘은 제 솔직후기와 함께
현재 가격 비교 그리고
5만 원 싸게 예약할 수 있는 꿀팁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
① 바뮤호텔 위치 ・ 기본정보 |
② 디럭스 오션킹 객실 ・ 자쿠지 후기 |
③ 조식 후기 |
④ 가격 비교 ・ 예약 꿀팁 |
바뮤호텔 위치 ・ 기본정보

바뮤호텔 기본정보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로 15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24시간 프론트 운영 |
투숙객 무료 주차 |
무료 조식 제공 |
다이슨 대여 가능 |
체크인 전, 후 짐 보관 가능 |
바뮤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위치였는데요.
호텔에서 나오면
광안리 해수욕장이 바로 앞이라
해변 산책은 물론
횟집, 조개구이, 대게집, 카페, 술집,
포토 스튜디오, 오락실 등
인프라가 몰려 있어서
차 없이 놀기에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 바뮤호텔&스파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로 15
부산역에서 오는 경우에는
부산역 광장 앞에서
41번 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약 45분 정도 소요)

체크인을 위해 오후 3시에 맞춰 방문했는데
로비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고,
체크인도 빠르게 진행해 주셔서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었어요.
참고로 리셉션은 2층에 있고
체크인을 할 때 신분증 확인을 하니
꼭 챙겨가세요 !

객실 타입도 다양해요
바뮤호텔은 제가 지냈던
디럭스 오션킹 외에도
시티뷰 객실부터 프리미엄 오션룸,
스위트, 테라스 오션스위트,
펜트하우스까지 객실 타입이 다양합니다.
커플뿐만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하는
부산 여행에서도
인원에 맞춰 고를 수 있겠더라고요.

제가 최근 예약 가능한 날짜를 찾아보니
이미 마감된 날짜나
객실이 꽤 많았는데요.
주말이나 기념일처럼
여행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원하는 객실이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
▼▼▼
예약페이지로 이동
디럭스 오션킹 객실 ・ 자쿠지 후기

디럭스 오션킹은
2인 기준 약 11평, 36.3m² 크기의
오션뷰 객실이에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통창 너머로 광안리 해수욕장이
시원하게 보이더라고요.
정확히 말하면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뷰는 아니고,
광안리 바다가 사이드로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낮에는 바다 위로 윤슬이 반짝이고
해 질 무렵에는
또 분위기가 사뭇 달라져서
블라인드를 열어 놓고 한참을 구경했답니다.
광안대교 정면뷰가 꼭 필요한 분보다는

객실 자체도 생각보다 넓었는데,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했고
침대도 넉넉한 데다 푹신해서
잠도 편하게 잤어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군더더기 없고
시설도 깔끔한 새 느낌이라
객실 컨디션을 중요하게 보는
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체크인할 때
다이슨 제품도 대여할 수 있는데요.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슈퍼소닉
빔프로젝터 + 일반 드라이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또, 객실에 캡슐커피 머신도 있어서
커피까지 마실 수 있더라고요.

바뮤호텔을 고른 가장 큰 이유,
자쿠지
오션뷰도 좋았지만
이 숙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프라이빗 자쿠지였답니다.
실제로 보니 사진에서 봤던 거 보다
크기가 훨씬 컸는데요.
저와 남자친구 성인 2명이 함께 들어가도
공간이 넉넉할 정도였습니다.

대신 크기가 큰 만큼
물을 가득 채우는 데
약 30분 정도 걸렸어요.
( 미리 받아두는 것을 추천 ! )
자쿠시 사용할 때
바로 옆 통창에 블라인드가 있어서
밖에서 보이지 않게 가릴 수 있었고요.

따뜻한 물 가득 받아놓고
남자친구와 둘이서 오붓하게
밖에서 광안리 풍경을 바라보니
기념일 숙소로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ㅎㅎ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가운, 칫솔과 치약 등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
조식 후기

다음 날 아침에는
바뮤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요.
일반 호텔처럼 조식당으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선택한 메뉴를 객실까지 가져다주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조식은
샌드위치 / 전복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샌드위치,
남자친구는 전복죽을 골랐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같이 챙겨주셔서
꽤 든든한 아침식사였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였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이 가능해서,
근처 밀락더마켓도 구경하고
광안리 맛집에서 점심까지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옆이라
체크아웃 이후 일정까지 연결하기
아주 편리하더라고요 !
▼▼▼
클릭 시, 링크로 이동

가격 비교 ・ 예약 꿀팁

저도 처음 바뮤호텔을 예약할 때
여러 예약 사이트를 비교해 보고
결제를 했었는데요.
이번에 디럭스 오션킹 동일 객실을
다시 비교해 보니
가격 차이가 꽤나 컸습니다.
트립닷컴 | 아고다 | 여기어때 |
218,219원 첫 예약 할인기준 | 259,748원 | 270,000원 |
제가 확인한 가격 기준으로는
첫 예약 할인 혜택을 적용한
트립닷컴이 가장 저렴했어요.
여기어때와 비교하면
약 5만 원 정도 차이가 나고,
아고다와 비교해도
약 4만 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도 예약 당시
트립닷컴 첫 예약 할인을 적용해
더 저렴하게 예약했는데요.
기존 예약 이력이 있더라도
트립닷컴은
이메일, 네이버, 카카오, 구글, 카카오, 페이스북
이렇게 6개 계정을 새로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트립닷컴은 예약 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립코인도 적립해 주는데요.
저는 이렇게 모인 트립코인을
나중에 일본 여행 때
공항 리무진 티켓 구매할 때 사용했는데
은근 쏠쏠하더라고요. ㅎㅎ
마무리하며

직접 이곳에서 1박을 해보니,
바뮤호텔은 광안리 한가운데서
커플끼리 분위기 있게 시간을 보내면서
숙소에서 여유롭게 쉬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호텔이라 느꼈는데요.
객실도 넓고 자쿠지까지 갖춰져 있어서
커플 여행뿐만 아니라,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특히
광인리 해수욕장 바로 앞 숙소 찾는 분,
깔끔하고 넓은 객실 중요하게 보는 분,
커플, 아이가 이용할 수 있는 큰 자쿠지 원하는 분,
기념일이나 부산 호캉스 숙소 찾는 분이라면
한 번쯤 비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무엇보다 같은 객실도
예약 사이트에 따라 가격차이가 꽤 나니
저라면 무조건 최종 결제 금액까지
꼼꼼히 비교해 보고 예약할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했을 때는
트립닷컴 첫 예약 할인을 적용한 가격이
가장 저렴했으니,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원하는 객실이 남아 있을 때
현재 가격부터 한번 확인해 보세요 :)
▼▼▼
디럭스 오션킹 객실은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뷰는 아니며, 광안리 해수욕장이 사이드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객실에서 광안리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쉬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디럭스 오션킹 객실의 자쿠지는 크기가 큰 편이어서 물을 가득 채우는 데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자쿠지 사용 시 미리 물을 받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산역 광장 앞에서 41번 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바뮤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 시간은 약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바뮤호텔은 일반 조식당 대신 선택한 메뉴를 객실까지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조식을 제공합니다. 조식 메뉴는 샌드위치와 전복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함께 제공됩니다.
트립닷컴의 첫 예약 할인을 적용하면 디럭스 오션킹 객실을 가장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트립닷컴은 여기어때보다 약 5만 원, 아고다보다 약 4만 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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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에서 가볼만한 곳 중에는 감천문화마을이 있어요.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모여 마치 포르투갈 포르투에 방문했을 때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부산 광안리 수변 민락회센터에 위치한 길수횟집은 탱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회도 물론이거니와 함께 나오는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나도 맛있어요. 한상에 다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이 제공됩니다. 광안대표와 바다 바라보면서 회 드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