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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블루라군 스노쿨링 투어
사누페니다 길리섬 포인트 추천
발리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하루는 바다 액티비티를 하는 날을 잡게된다.
그럴 때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가 발리 블루라군 스노쿨링 투어!!
리뷰 점수만 5.0에다 후기가 1000개가
넘어가는 투어라 만족도가 높은거 같다.

특히 발리의 블루라군과 탄중제푼은
비교적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
초보자도 진입 장벽이 낮고
투어로 묶으면 이동 스트레스가 확 줄어든다.

발리는 스팟 간 거리가 은근히 길어서
스노쿨링만 하러 가도 하루가 훅 지나가는데
픽업 포함 옵션을 고르면
숙소에서부터 픽드랍까지 한 번에 해결가능한 투어!
그래서 오늘은 이 발리 스노쿨링 투어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Snorkeling Experience in Nusa Penida (3-4 Snorkeling Spots)
목차
1. 투어
2. 코스
3. 포인트
4. 스노쿨링 준비물
1. 투어

내가 이 투어를 좋게 보는 이유는
관광지용 바다가 아니라는 점이다.
사실 세부나 보홀 등의
인기있는 투어의 경우
물고기 밥을 엄청 뿌리면서
단체로 스노쿨링 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람도 너무 많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낀다기보다
전형적인 관광상품에 가까워서
좀 별로였던 경험이 있다.

그에 반해 이 발리 스노쿨링 투어의 경우
블루라군과 탄중제푼 지역을 중심으로
스노쿨링을 하게 된다.
블루라군은 에메랄드빛 얕은 구간에서
산호와 열대어를 가까이 보기 좋고
탄중제푼은 더 깊은 바다 느낌이 나서
같은 날 두 가지 다른 느낌의 바다를 경험할 수 있음!
단체 투어 스노쿨링이라기 보다
좀더 있는 그대류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스노쿨링이라 할 수 있겠다!
2. 코스

이 투어는 기본적으로 스노쿨링을 위주로
하는 투어이고 옵션에 따라 뒤에 일정이 붙는다.
픽업 포함 혹은 불포함,
바이어스 투겔비치,
칸토람포 폭포,
우붓 ATV 어드벤쳐,
뜨구능안 폭포,
바투안 사원,
커피 혹은 티 테스팅 등
다양한 코스로 짜여있어서
인기가 많은듯?

중요한 건 내 여행 동선과 체력에 맞춰 고르는 것.
어떤 옵션을 선택할지는 자유지만
개인적으론 발리 여행이 처음이거나 어린이 동반,
혹은 신혼여행처럼 하루 컨디션이 중요한 여행이라면
숙소 픽업을 포함하는 걸 더 추천한다.

젖은 몸으로 이동수단 갈아타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동 시간 동안 체력을 아낄 수 있기 때문.
거기다 1인~4인 등 다양한 인원수로
예약을 할 수 있어서 그점도 좋았다!
가격도 스노쿨링만 하는 1만원대 상품 부터
하루종일 스노쿨링 + ATV 바이크 체험까지하는
10만원대 투어까지 다양해서 좋은듯?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됨!
자세한 옵션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길!
Snorkeling Experience in Nusa Penida (3-4 Snorkeling Spots)
3. 포인트

그외 위에서 소개한 스노쿨링 외에도
발리에서 발리에서 바다 액티비티를 계획하다 보면
지역 이름부터 헷갈린다.
전부 “스노쿨링 좋다”, “물 맑다”는 말은 많은데
실제로는 스노쿨링 프리다이빙 포인트 별로 꽤 다르다.
그래서 여행 동선과 체력, 목적에 따라
지역을 나눠서 이해하는 게 중요함.
블루라군 / 길리섬 / 누사페니다
이 세 곳은 발리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비교하는 대표 다이빙 스팟이다.

1.블루라군
블루라군은 발리 동부 빠당바이 근처에
위치한 스노쿨링 포인트다.
파도가 비교적 잔잔하고 수심이 완만해
초보자, 가족 여행, 신혼여행에 잘 맞는다.
투어로 접근성이 좋아 반나절~하루 일정으로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음.

2. 길리섬
길리섬은 발리 본섬이 아니라
롬복 앞바다의 작은 섬들이다.
길리 트라왕안, 길리 아이르, 길리 메노로 나뉘며
섬 자체가 휴양 중심이다.
물은 맑고 바다 거북이를 만날 확률이 높은 편!!
윤식당에도 나온 지역이라 인기가 많다.

다만 이동에 배가 필수라 일정에 여유가 있어야 하고
휴양 목적일때 여기가 더 잘어울림.
누사페니다는 풍경과 바다 임팩트가
가장 강한 대신 난이도가 있는 지역이다.
만타 포인트, 만타 베이 같은 유명 스팟이 있고
운이 좋으면 만타 가오리도 볼 수 있음!

대신 파도가 세고 수심 변화가 커서
다이빙 배우신 분들께 추천함.
정리하면
블루라군 = 짧은 일정, 초보 수영
길리섬 = 긴 일정, 휴양
누사페니다 = 다이빙 숙련자

4. 멘장안 / 로비나
이 두 지역은 발리 북부 쪽으로
성격이 확 다르다.
멘장안은 발리 최고 수준의
수중 환경으로 꼽히는 곳이다.
멘장안 국립공원 안에 위치해
산호 보존 상태가 좋고 물이 진짜 투명하다고..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분들이 특히 많이 가는듯?

단점은 접근성이다.
이동 시간이 길고 당일치기보다는
발리 북부에 리조트를 잡아야하는 정도의 거리.

로비나는 돌고래 투어로 유명한 지역이다.
새벽 바다에서 돌고래를 관찰하는 투어가 많음.
멘장안과 함께 묶어 북부 루트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

정리하면
멘장안 = 수중 퀄리티
로비나 = 돌고래 경험
4. 스노쿨링 준비물

준비물은 단순하지만
체감 차이는 크다.
선크림, 수영복, 타올, 갈아입을 옷은 기본이다.
여기에 나는 두 가지를 더 챙긴다.
첫째, 방수팩 또는 방수 파우치다.
샤워 시설이 간단한 형태일 수 있어
젖은 옷과 마른 옷을 분리해 넣을 게 필요하다.

둘째, 컨디션이 약하거나
멀미가 걱정되면 멀미약은 필수.
파도가 잔잔한 날이 많아도
이동 시간이 길면 속이 흔들릴 수 있다.
장비는 제공되는 편이지만
개인 마스크가 얼굴에 잘 맞는 사람은
본인 장비를 가져가면 훨씬 편하다.
마스크 누수 한 번 나면 스노쿨링도
프리다이빙도 집중이 깨지기 때문.

오늘은 이렇게 발리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스노쿨링, 프리다이빙 포인트와
투어를 정리해봤다.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