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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벵갈루루에서 생각보다 너무나 괜찮았던 '아쿠아리움 파라다이스' 방문 후기를 시작한다. 벵갈루루 여행 중 특별한 코스를 찾는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굉장히 유용한 예약 할인 방법까지 알차게 공유할 테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주목하기 바란다.

벵갈루루 가볼만한 곳 아쿠아리움
📍 Aquarium Paradise
Jayamahal Main Rd, opposite TV Tower, J.C.Nagar, Bengaluru, Karnataka 560006 인도
✅할인 예약 방법
✅입장방법
✅놀라운 내부
✅먹이체험
알뜰하게 혜택 챙기는 예약 할인 팁
방문 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간단한 팁만 알면 훨씬 저렴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리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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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티켓 2장을 구매하면 1장이 무료로 제공되는 '2+1' 혜택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3명 결제 시 1명은 무료로 입장하는 셈이라 기본적으로 비용이 크게 절감된다.

거기에 나머지 한 명은 'AQUA100' 할인코드를 적용했다. 인당 100루피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총 4명이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다녀왔다. 가성비를 생각해서라도 꼭 미리 예약해서 할인을 받기를 권한다.


원래 안내상으로는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적혀 있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당일 도착 1시간 전에 시도해도 무리 없이 할인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 결제 시스템도 편리해서 신용카드는 물론 구글페이까지 모두 지원하므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결제를 완료하고 나면 즉시 발권되는 QR코드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 시 필수 유의사항 및 입장 팁
아쿠아리움 파라다이스는 입구에 주차장이 아주 잘 조성되어 있어서 주차하기가 매우 편리했다. 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분들도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다.

다만 방문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유의사항이 있다. 차를 가져왔다면 차 안에 모든 물품을 두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현장에 소지품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약간 허술해 보이는 편이다. 게다가 핸드폰을 제외한 어떤 물품도 내부로 들고 들어갈 수가 없다. 가방조차 들고 입장이 불가능해 결국 맡겨야 하므로, 가방이나 제반 소지품은 아예 차에 두고 핸드폰만 챙겨서 내리는 것이 훨씬 편하다.


미리 모바일로 예매를 마쳤기 때문에 길게 줄을 서야 하는 티켓 카운터를 지나칠 수 있었다. 입구에서 안내원에게 QR코드만 깔끔하게 보여주고 바로 안으로 들어갔다.

반전의 연속, 대반전의 깨끗함과 쾌적함
솔직히 방문 전에는 '수족관이니 조금 더럽거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편견 어린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웬걸, 그런 우려는 싹 사라졌다. 국내 웬만한 소규모 수족관(예를 들어 기장 아쿠아리움처럼 작았던 수족관들)보다 훨씬 쾌적하고 프레시했다. 심지어 은은하게 향기도 좋게 느껴질 만큼 공간 관리가 훌륭해서 들어가자마자 만족감이 크게 들었다.



무엇보다 수조 속 물이 놀라울 정도로 깨끗했다. 티끌 하나 없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전체적인 규모나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입구부터 다양하고 다채로운 물고기들이 끊임없이 반겨주었다.



수조 속에서 헤엄치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흥미진진한 체험
입구 전시관을 지나 중간 통로로 들어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정갈하게 잘 관리된 정원이 나타난다.


초록빛이 가득한 멋진 공간이라 자연스럽게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었고, 수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중간 통로를 지나가면 보석처럼 색깔이 오묘하게 변하는 수족관들이 연이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그야말로 '인도의 스케일'을 실감케 하는 엄청난 물고기 떼를 만날 수 있다. 잉어들이 정말 징그러울 만큼 빽빽하고 많이 풀어져 있어서 함께 간 아이들이 엄청 놀라면서도 신기해했다.

이곳에서는 직접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거 약간 동물학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수많은 잉어들이 밀집되어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이라 인기가 높았다. 체험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가볍게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동선의 마지막 코스로는 하이라이트인 터널 수조가 나온다. 이 터널은 사실 한국의 대형 아쿠아리움이나 유명 해외 아쿠아리움의 터널 구조와는 조금 차이가 있고 아담한 편이다.

하지만 수조 내부와 유리창이 워낙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머리 위로 유유히 지나가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소소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코스였다.

한편, 이곳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인 '인어공주 쇼'는 일정상 그 시간까지 내부에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 인어공주 쇼는 직접 보지 못하고 나왔다. 이 작고 아담한 아쿠아리움 터널 속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인어공주 쇼가 펼쳐질지 궁금함이 남았다. 시간 여유가 있는 분들은 시간에 맞춰 인어공주 쇼까지 관람하고 오면 더욱 알찬 방문이 될 것이다.

벵갈루루 아쿠아리움 파라다이스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쾌적하고, 다채로운 물고기 종류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었다. 무엇보다 수질 관리가 청결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 손색이 없다. 벵갈루루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잊지 말고 미리 2+1 및 할인코드를 챙겨서 스마트하고 저렴하게 즐겨보자.
홈페이지에서 티켓 2장을 구매하면 1장이 무료로 제공되는 '2+1' 혜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QUA100'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인당 100루피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하루 전 예약이 안내되어 있지만, 기사 작성자는 당일 도착 1시간 전에도 무리 없이 할인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구글페이 모두 지원하며, 완료 즉시 발권되는 QR코드로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합니다.
핸드폰을 제외한 어떤 물품도 내부로 들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방이나 제반 소지품은 아예 차에 두고 내리는 것이 편리하며, 현장에 소지품 보관소가 있지만 허술해 보인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잉어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잘 관리된 정원과 보석처럼 색깔이 변하는 수족관이 포토존 역할을 합니다. 동선 마지막에는 아담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터널 수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