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ゾンク中洲
일본 여행 중 한 번쯤은 호텔과는 다른 느낌의 숙소에 묵고 싶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에어비앤비나 아파트형 숙소보다 호텔을 선호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색다른 숙박을 하고 싶을 때가 있거덩. 그러다 발견한 곳이 바로 여기, ZONK Hotel Nakasu이다.

아파트형 일본 후쿠오카 숙소이다. 실제로 주변이 일반 거주지 느낌 남.


체크인도 무인으로 진행하고, 체크아웃도 별도의 수속이 없다고 한다.
에어비앤비 같은 느낌

방도 키가 아니고 번호 도어락이다. 체크인할 때 알려준다. 스탠다드 룸에 혼자 숙박했는데, 4인 기준인지 슬리퍼랑 수건이 그에 맞춰 준비되어 있었다.



저기 소파가 생각보다 꽤 커서 저기서도 잘 수 있을 거 같았음.

4명은 맥시멈인 듯하고, 침대랑 소파까지 하면 3명 넉넉히 잘 수 있을 듯.


욕조가 있는 욕실은 좀 비좁고, 화장실 옆에 세면대 있는 공간은 좀 여유가 있었다. (어메니티는 칫솔이 다였던 듯?)

전자레인지랑 주방도 있었는데, 뭘 해 먹을 생각은 없었어서 따로 사용하진 않았다.
단점을 꼽자면, 물이 따로 제공되지 않았다. 있는데, 100엔이었음. QR 찍어서 지불하는 방식인데, 나는 그냥 편의점에서 들어오기 전에 사 왔다.
LP 턴테이블과 안마의자는 덤

인상 깊었던 점은, LP 판과 턴테이블이 있었다. 실제로 작동하는 거였고, 잔잔하게 틀어놓으면 꽤나 괜찮았다. 실제로 직접 틀어본 건 처음이어서, 그것도 재밌는 경험이었음.

그리고 안마의자까지 있어서ㅋㅋ LP 틀어놓고 요기 앉아있으면 딱이다.
위치 및 기타 정보

📍 ZONK Hotel Nakasu
일본 〒810-0003 Fukuoka, Chuo Ward, Haruyoshi, 3 Chome−14−27 プリオール天神東
위치는 여기로, 텐진과 하카타 사이에 있다. 요새 많이 가는 일본 후쿠오카 호텔인 크로스 라이프 근처임.
나카 강과 가까운데 강변 따라서 괜찮은 바나 음식점이 꽤 있기도 하고, 아니면 톈진 쪽으로 가는 길에도 갈 데가 많아서 접근성은 꽤나 괜찮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음.
숙박해 보니까 혼자보다는 친구들이나 일행과 묵기에 더 좋은 후쿠오카 텐진 숙소다. 아무래도 주방도 있는 데다가 안마 의자에 추가로 침대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소파도 있어서.
이 숙소는 무인으로 체크인이 진행되며, 체크아웃 시 별도의 수속이 필요 없습니다. 객실 출입은 키가 아닌 번호 도어락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객실에는 LP 턴테이블과 LP 판이 비치되어 있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마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숙박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룸은 침대와 소파를 활용하여 3명이 넉넉히 지낼 수 있습니다. 최대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혼자보다는 친구나 일행과 함께 묵기에 더 좋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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