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는 중...

호주 시드니 맛집 추천,
차이나타운 장량 마라탕
글/사진 ©하이부부
시드니에는 로컬 음식이랄 건 딱히 없지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요.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마라탕도
맛있다고 소문나 있는데요.
오늘은 호주 시드니 차이나타운 맛집
장량 마라탕(Zhang liang malatang)
방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Zhang Liang Malatang Haymarket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오후 11:30 위치: Shop 1B&1C/718 George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장량 마라탕은 시드니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차이나타운 트램 역과도 인접해있어서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요.
또한, 차이나타운의 중심부는 늦은 밤에도
유동인구가 많아 치안도 괜찮다고 느껴져,
저녁에 야식으로 들르기도 좋은 곳이에요.




장량 마라탕은 내부 자리뿐만 아니라
외부 테라스 자리도 있었어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 수용 가능 인원이 많았지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계속해서 만석이었어요.
시원한 가을 날씨라면 가을바람을 맞으며,
테라스에 앉아서 먹기도 좋을 것 같아요.


마라탕을 주문하는 방법은
한국과 거의 동일해요.
9개의 베이스 수프 중 맛을 선택한 후
재료를 골라서 주문하면 돼요.
맛 종류는 일반 클래식, 토마토탕,
버섯탕, 똠양꿍 맛, 마라샹궈 등
한국보다 훨씬 다양했어요.
일반적인 마라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첫 번째 클래식 맛을 선택하시면 돼요.


📌 가격
마라탕(Malatang): 38AUD/kg
Spicy Mix: 40AUD/kg
마라샹궈(spicy Dry wok): 42AUD/kg
한국과 비교하면 마라탕 가격이 두 배 정도지만,
호주 물가치고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장량 마라탕의 재료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찾는 가게라 그런지 정말 다양했어요.
심지어 중국 현지에서 먹었던 마라탕보다
훨씬 종류가 다양해서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고기류, 어묵류, 야채, 면사리 등등
하나씩 보고 고르려니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저는 그중 오리 피와 계란 두부가 반가웠어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재료거든요!


각자 취향에 맞게 보울에 재료를
먹을 만큼 담아주시면 돼요.
개인적으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재료는 야채, 면, 생고기류 일 것 같아요.
고기와 야채의 그램당 가격이 같으니
고기 위주로 담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후 다 담으셨으면 카운터로 가셔서
무게를 재고 결제를 바로 해주시면 돼요.

음식을 기다리며 다른 손님들이 주문한
마라탕과 샹궈를 볼 수 있었어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여서 기대가 컸어요!


한편에는 음료 냉장고도 있어요.
중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료들을
마셔볼 수 있으니 골라서 결제하시면 돼요.
또 다른 한편에는 셀프로 소스를 제조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마라탕을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풍미가 있으니
만들어 먹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마라탕 소스 제조 방법은
땅콩 소스, 고추기름, 마늘, 굴 소스를 섞어주는 거예요.
여기에 콩튀김까지 넣어주시면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더 맛있어요!

10분 정도 기다리니 먹음직스러운 마라탕이 나왔어요.
냄새만 맡아봐도 딱 입맛에 맞을 것 같더라고요.
우선 국물은 한국에서 먹던 마라탕의 국물 맛보다
조금 더 마일드해서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맛이에요!
국물이 맛있다 보니 밥까지 말아먹고 싶었어요.

옥수수면과 중국 당면을 넣었는데
면 삶기도 딱 적당해서 후루룩 먹었어요.





연근, 배추, 감자, 어묵볼, 소시지 등
평소 즐겨먹던 재료들을 넣었는데
실패한 재료는 하나도 없었어요!
연근이 의외로 식감이 아삭해서 꿀맛이에요.


고기도 비린맛 없고, 새우도 통통해서
제대로 된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두 명이서 한 그릇으로 먹었지만,
어차피 g당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1인 1그릇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드니에 여행 와서 양식에 질리신 분들께
차이나타운 근처 장량 마라탕을 권해드릴게요.
평소 마라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다양한 수프의 종류, 수많은 재료,
깔끔한 내부, 무료 소스까지 있어서
내 입맛에 맞춰 커스텀이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100g당 38AUD로 우리나라보단 비싸지만,
그래도 호주 물가를 생각하면 양호한 편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시드니 여행 중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었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차이나타운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 Zhang Liang Malatang Haymarket
Shop 1B&1C/718 George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호주 시드니 맛집, 여기도 알아보세요! ▼
장량 마라탕은 시드니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으며, 차이나타운 트램 역과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주소는 Shop 1B&1C/718 George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
장량 마라탕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위치하여 늦은 밤에도 유동인구가 많아 저녁 야식으로도 방문하기 좋습니다.
마라탕은 9개의 베이스 수프 중 맛을 선택한 후 재료를 골라 담아 주문합니다. 수프 종류로는 일반 클래식, 토마토탕, 버섯탕, 똠양꿍 맛, 마라샹궈 등이 있습니다.
마라탕 가격은 킬로그램당 38AUD입니다. 고기와 야채의 그램당 가격이 같으므로 고기 위주로 담는 것을 추천하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오리 피와 계란 두부 같은 다양한 재료가 있습니다.
네, 매장 한편에 셀프로 소스를 제조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땅콩 소스, 고추기름, 마늘, 굴 소스를 섞고 콩튀김을 넣어 만들면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