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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맛집 추천
가부키초 이자카야 유메자케 신주쿠점
글/사진 ©하이부부
일본에 여행을 가면 저녁 시간에
이자카야는 꼭 하나 가봐야겠죠?
특히나 일본스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로컬 이자카야 투어는 많은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현지 감성이 느껴지고
다양한 사케도 마셔볼 수 있는 가부키초의
이자카야 유메자케 신주쿠점을 소개해 드릴게요!

유메자케 신주쿠 본점 (夢酒 新宿本店, Yumezake SHhinjuku Shop) |
영업시간: 16:00 ~ 24:00 (금, 토 02:00) * 주말 15:00~ 오픈 휴무일: 없음 위치: 세이부 신주쿠역 도보 5분 |

📍 유메자케 신주쿠 본점은 가부키초 북쪽에 있으며,
세이부 신주쿠 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요.
가부키초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식당 앞 유동 인구는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자카야에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다양한 니혼슈를
마셔볼 수 있는 이자카야이며,
늦은 밤까지 영업하여 언제든 방문하기 좋아요.
먼저 유메자케의 내부 분위기를 보여드릴게요.


손님이 너무 많아 전체적인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주막 같은 인테리어로,
벽에는 니혼슈 병이 전시되어 있어요.
또한, 좌석 간에 막이 쳐져 있기도 하여
조금은 프라이빗 한 느낌도 들었어요.


제가 앉은 좌석 인근에는 사케 냉장고가 있었는데,
서로 다른 수많은 종류의 사케가 인상적이었어요.
그만큼 니혼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양하게 맛보고 비교해 볼 수 있겠죠?
이어서 메뉴판을 보여드릴게요.
종이로 된 메뉴판도 있지만, QR 코드로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전자 메뉴판도 있답니다!










안주로는 수량 한정의 참치 육회나
스페셜 메뉴의 스테이크, 굴, 이외에도 햄 카츠,
시라코 폰즈 등 일본 이자카야에서 맛봐야 하는
특별한 안주들이 다수 있었어요.
양은 많지 않지만 가격대도 대체로 천 엔 전후라
주문 시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았어요.





무엇보다 니혼슈의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요.
47도도부현의 사케가 있다는 말이
허풍이 아닐 정도로 다양했어요.
좋았던 점은 500엔대 ~ 천 엔 초반대에
2~3잔의 맛 비교가 가능한
'노미 쿠라베 세트'가 있었던 점인데요.
노미 쿠라베만 해도 10종 이상이기도 하고,
생선과 페어링, 푸르티, 카라쿠치 등
취향에 맞춰서 주문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참고로 저는 일본어 메뉴판을 이용했지만,
영어 메뉴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왼쪽 사진의 큐알을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첫 주문 이후에는 테이블 오더용
큐알을 이용해,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답니다!
이어서 주문한 메뉴들에 대해서
맛이 어땠는지 설명해 드릴게요!


처음에는 생맥주 한 잔을 우선 주문했고,
기본 안주로 무 조림이 나왔어요.
무 조림은 짭짤하지만 감칠맛있어 맛있었고,
맥주도 시원하고 목 넘김이 좋았어요.
* 참고로 오토오시 500엔은 별도에요.


맥주를 금방 다 마셔버려서 다음으로
'카라쿠치 노미쿠라베 세트'를 주문했어요.
1,020엔에 사진과 같이 세 잔이 나와요.
카라쿠치는 쌉싸름한 맛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세 가지 모두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니혼슈를 마시는 동안 제가 주문한
안주 두 가지가 연달아 나왔어요.

이건 말고기 육회로 궁금해서 주문해 봤어요.
약간 질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었고,
지방질이 없어 담백했어요.

아무래도 날고기이다 보니 니혼슈와 잘 맞았고
크게 호불호는 갈리지 않을 맛이었어요.

두 번째 안주는 카키 후라이로 굴튀김이에요.
네 개에 500엔대로 꽤나 저렴한 가격대인데
갓 튀겨져 나와 바삭함이 일품이었어요.

굴 자체는 크기가 작아 비싼 굴은 아니지만
오히려 튀김에는 더 잘 어울렸어요.

다음으로 계절의 노미쿠라베 세트를 주문했어요.
대체로 향긋하고 훨씬 부드러웠으며,
특히 왼쪽의 바나나 모양의 니혼슈는
진짜 바나나 향이 나서 특이하고 맛도 좋았어요.


여기에 안주는 안키모 폰즈를 주문했는데요.
입안에서 녹진하게 녹으며 퍼지는 감칠맛이
진짜 풍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니혼슈와도 잘 어울리는 메뉴이니
유메자케에 오시면 꼭 드셔 보세요!

마지막으로 사케 단품을 한 잔 마시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유메자케에서 사케 일곱 잔과 생 맥주 한 잔,
그리고 안주 세 개를 먹고
총 6,400엔을 결제했어요.
(야간 요금 5% 및 오토오시 500엔 포함)
안주는 양은 적지만 가격대는 합리적이었고,
주류도 양이나 맛 비교가 가능한 걸 생각하면
꽤 괜찮은 가격대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도쿄 신주쿠는 물가가 정말 비싼데
이렇게 다양하게 먹고 마신 걸 생각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음식 맛도 만족스러워, 주변에 니혼슈를 좋아하는
친구가 여행을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이자카야에요.
늦은 밤까지 영업하는 이자카야이니,
신주쿠나 가부키초 인근에 숙소를 잡은 분들은
저녁에 가볍게 한잔하러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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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자케 신주쿠 본점은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는 오후 3시부터 문을 엽니다.
유메자케 신주쿠 본점에서는 500엔대부터 천 엔 초반대 가격으로 2~3잔의 사케 맛 비교가 가능한 노미 쿠라베 세트를 제공합니다. 생선과 페어링, 푸르티, 카라쿠치 등 10종 이상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네, 유메자케 신주쿠 본점에서는 기본 안주인 오토오시 비용 500엔이 별도로 청구됩니다. 또한, 야간에 방문할 경우 총 결제 금액의 5%가 야간 요금으로 추가됩니다.
유메자케 신주쿠 본점은 가부키초 북쪽에 위치하며,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부키초 중심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비교적 유동 인구가 적은 편입니다.
유메자케 신주쿠 본점에서는 종이 메뉴판과 QR 코드를 이용한 전자 메뉴판을 모두 제공합니다. 일본어 외에 영어 메뉴도 있으며, 첫 주문 이후에는 테이블 오더용 QR 코드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추가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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