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나리타 공항 2터미널 아침식사 맛집
요시노야 규동 가격 및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LCC를 타고 도쿄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 마지막 코스는 나리타 공항일 거예요.
특히 2터미널 혹은 3터미널로 상대적으로
먹거리가 적은 터미널을 이용하게 되실 텐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이 이용하기 좋은
나리타 공항 2터미널 맛집,
요시노야 가격 정보와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도쿄 나리타 공항 2터미널 맛집 추천

요시노야 나리타 국제공항 제2빌딩점 |
영업시간: 24시간 휴무일: 없음 위치: 나리타 공항 2제 터미널 2층 |
📍 요시노야 제2 빌딩점은 출국 수속을 하기 전,
2터미널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에요.
규동 등 덮밥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가성비 체인으로,
출국 전 저렴하게 마지막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나리타 공항 3터미널에서 출국했지만,
3터미널에 가기 위해서는 2터미널에서 내려
3터미널까지 걸어가야 하는데요.
3터미널보다는 2터미널에 먹거리가 많을 것 같아
저는 여기서 식사를 하고 3터미널로 넘어갔어요.
2터미널 요시노야 내부 분위기
먼저 2터미널 요시노야의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내부는 앞뒤로 긴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점 내에는 손님이 정말 많이 계셨어요.
전반적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였으며,
내부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1인 손님들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약 10석 정도의 카운터 석도 있었는데요.
1인 손님이 직원분께 자리 안내를 받고 들어가면
대부분 카운터 석으로 안내받더라고요.

저는 짐이 많아 2인용 테이블 석을 이용했어요.
대부분 보면 현지인 분들은 카운터 석,
외국인들은 테이블 석에 앉아 계셨어요.




각 테이블에는 물과 수저, 시치미, 초생강이 있었고,
가성비 체인인데 이 정도 조미료와 반찬까지
있으니 실제로 더 가성비 좋게 느껴졌어요.
2터미널 요시노야 메뉴판
다음은 메뉴판과 주문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주문은 각 좌석 앞 혹은 옆에 있는
태블릿을 이용하여 할 수 있어요.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로 변경도 가능하니
주문하는 데에 어려움은 전혀 없을 거예요.


저는 8시 30분 경의 이른 아침에 방문했는데
아침식사로 먹기 좋은 정식 메뉴는 500엔 전후,
규동은 6~800엔 수준으로 정말 저렴했어요.
덮밥에 더해서 각종 토핑도 추가할 수 있으니
원하는 만큼 배부르게 먹기 좋은 식당이에요.

저는 니쿠다쿠 규동 보통 사이즈(802엔)와
반숙 계란(118엔)을 주문했어요.
여기에 규동 추가 옵션으로 츠유다쿠를
선택했는데, 소스를 많이 넣는 옵션이에요.
참고로, 공항 지점인 만큼 시내에 비해서
메뉴 가격이 10~20% 정도 더 비싸요.
주문하기 전 이 점은 고려해 주세요!
주문한 메뉴, 규동 맛 평가

약 5분 정도 기다리니 사진과 같이
주문한 규동이 나왔어요.


반숙 계란은 껍질이 까지지 않은 채로 나왔는데,
노른자가 샛노란 게 정말 고소해 보였어요.
계란을 까는 게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진짜 계란인 걸 믿고 먹을 수 있으니 좋았어요.


다음으로 메인 메뉴인 규동을 살펴봤어요.
한 가지 의문으로, 제가 '고기 많음'을 주문했는데
이상하게 양이 정말 적더라고요.
'공항 지점이라 양도 적은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직원분이 실수로 고기를
더 넣어주지 않으셨더라고요.
사진과 같이 별도 그릇에 고기를
더 담아서 가져다주셨어요.

고기까지 추가하니 꽤나 볼륨감이 있었고,
소스도 많이 넣는 옵션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밥알 위아래 모두 소스에 적셔져 있었어요.
고기는 야들야들하고 밥알은 고슬고슬하며,
달달한 소스가 가미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약간 달달함과 짭짤함에 물릴 때 즈음
반숙 계란을 올려서 함께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된답니다!
총평, 출국 전 최고의 선택

공항에는 항상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음식 퀄리티나 낮은 식당이 많은데요.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맛도 안정적인
요시노야가 있어 좋더라고요.
물론 가격은 시내에 비해 20% 정도 비싸지만
맛은 시내에서 먹는 퀄리티와 전혀 다르지 않으니
만족스럽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어요.
나리타 공항 2, 3 터미널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공항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셔야 한다면
2터미널 요시노야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아침에는 가성비 조식 메뉴도 있으니
더욱 만족도 높은 한끼 식사가 가능할 거예요!
📍 Yoshinoya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2
일본 〒282-0004 Chiba, Narita, Furugome, 1−1 第2旅客ターミナルビル本館 2階 M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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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리타 공항 2터미널 요시노야는 정확히 어디에 위치하며, 3터미널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나요?
요시노야 나리타 국제공항 제2빌딩점은 출국 수속을 하기 전, 2터미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터미널로 출국하는 경우에도 2터미널에서 식사 후 3터미널로 걸어갈 수 있어 이용 가능합니다.
나리타 공항 2터미널 요시노야의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며, 주문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요시노야 나리타 국제공항 제2빌딩점은 24시간 운영하며 휴무일은 없습니다. 주문은 각 좌석 앞 또는 옆에 있는 태블릿을 이용하며,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주문한 니쿠다쿠 규동 보통 사이즈와 반숙 계란의 가격은 얼마였으며, 시내 지점과 가격 차이가 있나요?
니쿠다쿠 규동 보통 사이즈는 802엔, 반숙 계란은 118엔이었습니다. 공항 지점인 만큼 시내에 비해 메뉴 가격이 10~20% 정도 더 비쌉니다.
나리타 공항 2터미널 요시노야에는 어떤 좌석 형태가 있으며, 테이블에는 어떤 조미료와 반찬이 제공되나요?
내부는 앞뒤로 긴 구조이며, 1인 손님을 위한 약 10석의 카운터석과 2인용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물과 수저, 시치미, 초생강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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