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맛집 추천: 버누드 용산, 분위기 좋은 용리단길 맛집 (직화 알배추, 항정살 스테이크, 가지 라자냐)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용산에서 약속이 있어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버누드 용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들도 대체로 맛있어서 날 좋은 날 또 방문하고 싶은 용산 버누드였습니다.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용산에서 약속이 있어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버누드 용산.
용산, 용리단길은
주말 저녁에 가면
항상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때문에 고생하기 싫어서
예약 가능한 용리단길 맛집을 찾았어요!

버누드 용산은
용리단길 초입에 있어
용산역에서 10분 정도 걸리는데요,
동네 특성상 주차는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 추천합니다.
📍 버누드 BurnWood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7 2층
건물 2층에 있어서
올라오면
숨은 맛집처럼 간판 대신
작은 종이쪽지가 붙어있어요.
Burnwood:
도시의 밤과 숯의 뜨거움이 있는.


여기가 맞아..?
긴가민가하며
하얀 문을 여느 순간,

분위기 뭐야?!
딴 세상이 펼쳐지더라고요.

테라스 자리로 유명한
버누드 용산이지만
안쪽 자리도
너무 분위기 있더라고요!

저희는
3명 테이블 자리로 예약했고,
테라스 자리로
안내되었어요!
참고로 네이버 예약 시
바 자리와 테이블 자리 중
선택 가능합니다 :)
2명이서 온다면
바 자리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날 날씨도 좋아서
창문 활짝 열린 테라스 자리
만족도 100%


오후 5시 영업 시작인데,
5시 반 정도 예약하고 갔더니
비교적 한산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테이블이 꽉 차서
저희가 나올 때쯤엔
만석이었어요!


용산 버누드 테라스 자리에서
센스 있다고 느껴졌던 포인트는
요렇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담요가 놓여져 있더라고요 :)

가방을 놓을 수 있는
가방 거치대도 있어서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용산 버누드 메뉴 추천

저희는 3명이서
우선 이렇게 주문했어요.
직화 알배추 10,900원
화이트 라구 파스타 27,000원
항정살 스테이크 33,000원

메뉴판은 옆의 간접등이 나오는 벽에
요렇게 꽂아둘 수 있어요.
아무래도 술집이다보니
추가 주문을 하게 될 것 같아
메뉴판 반납은 하지 않았어요.

용산 버누드 디너는
1인 1주류 주문이
필수에요.
주류 메뉴는
위스키와 하이볼 위주로
다양하게 있어서,
저희는 하이볼 메뉴들로 주문!
콜키지도 가능은 한데,
750ml 기준
와인, 청주 30,000
독주 50,000
금, 토, 일, 공휴일 추가 20,000
라서 싸지는 않은 편이에요 😅


1.직화 알배추
요거 진짜 강추에요!
10,900원이라 가격도 저렴한데
입맛 돋우는 에피타이저 메뉴로
딱 좋았어요.
숯불 직화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라
노릇노릇 직화로
알배추 잘 그을린 거 보이시죠?
안쪽은 아삭하고
겉쪽은 불향 살짝 입혀진
달달한 알배추 식감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아래에 깔린 소스는
김치 베이스의 크림 소스인데
잘어울리더라고요!


2. 화이트 라구 파스타
두 번째로 나온
화이트 라구 파스타도
완전 합격!
면이 생면이라
꼬들한 식감이 화이트 라구 소스와
너무 잘 어울렸고
위에 다짐육도 풍성하게
올라가 있어서
식감이 너무 취향저격.


3.항정살 스테이크
버누드 용산은
숯불 직화구이로
유명한 곳이라
가장 기대했던 메뉴였는데요,
기대가 너무 컸는지
항정살 스테이크는
살짝 평범?
항정살 자체가 지방이 많은 부위라
요리 스타일에 따라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제 입맛에는 살짝 느끼했어요.
그래도 가니쉬로 나온
살짝 매콤한 양념의 버섯볶음과
절인 양파, 파 올려서 먹으니
맛있긴 했어요!

그래도 꼬들하고 기름져서
술이 쭉쭉 들어가는 맛이긴 했습니다.
여기까지 먹고 맛있어서
메뉴 하나 더 추가해서 먹기로 했어요.


4.가지 라자냐
저희가 추가 주문한 메뉴는
가지 라자냐!
직화 가지구이에
눅진한 치즈와
토마토 소스가 올라가 있어
너무 맛있는 마무리였어요!
아, 참고로 이름은 라자냐지만
밀가루 없이 가지로만 만들어진
메뉴입니다!
제 개인 취향으로만
메뉴를 평가하자면,
추천 1위: 가지 라자냐, 직화 알배추
> 추천 2위: 화이트 라구 파스타
> 추천 3위: 항정살 스테이크


밤이 되니 테라스 좌석은
꽉꽉 차고,
안쪽도 더 분위기 있어진 느낌!
다만, 제 입맛에는
고기 메뉴보다
오히려 채소 직화구이 메뉴들이
더 맛있었다는 점!
저는 원래 채소 요리를 좋아해서
개인 취향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들도 대체로 맛있어서
날 좋은 날 또 방문하고 싶은
용산 버누드였습니다. 😉
용산 버누드
웰니스 아카이브 지수
분위기 좋은 테라스 좌석과 맛있는 직화구이 요리

여행 전(기대): ★★★
여행 중(경험): ★★★★
여행 후(기억): ★★★★
*웰니스 아카이브 지수란?
자주 묻는 질문
버누드 용산은 용산역에서 얼마나 걸리며, 주차는 가능한가요?
버누드 용산은 용산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리는 용리단길 초입에 위치합니다. 동네 특성상 주차는 어려우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버누드 용산의 디너 이용 시 주류 주문 규정 및 콜키지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버누드 용산 디너는 1인 1주류 주문이 필수입니다. 콜키지는 750ml 기준 와인, 청주 30,000원, 독주 50,000원이며, 금, 토, 일, 공휴일에는 20,000원이 추가됩니다.
기사에서 추천하는 버누드 용산의 '직화 알배추'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가격은 얼마인가요?
직화 알배추는 10,900원으로 저렴하며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로 추천됩니다. 숯불 직화로 구워 불향이 입혀졌고, 아래에는 김치 베이스의 크림 소스가 깔려 있습니다.
버누드 용산에서 추가 주문한 '가지 라자냐'는 어떤 메뉴이며, 기사에서는 어떻게 평가되었나요?
가지 라자냐는 직화 가지구이에 눅진한 치즈와 토마토 소스가 올라간 메뉴입니다. 밀가루 없이 가지로만 만들어졌으며, 기사에서는 개인 취향으로 가장 맛있었던 메뉴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