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39 분당지웰푸르지오 2층 220호
제 생일을 맞아 분당에 있는 예우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유튜버가 다녀온 영상을 보고 가고 싶어서 체크해두었다가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용
(남편돈 남편산)
엄마와 함께 셋이서 방문했는데, 데이트하기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좋은 곳이었어요!
예약을 좀 늦게 해서 자리가 바 테이블 자리밖에 남지 않았는데,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는 넓은 테이블이라 괜찮았어요.
매장 분위기


왼쪽 사진 같은 넓은 테이블이 몇개 있고, 제가 앉은 바테이블이 입구쪽에 있는 구조였어요.
매장이 엄청 큰건 아니라서 주말같은 경우 꼭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넓은 자리들이 안락하고 편해보여서 부모님과 해서 먹기 딱 좋아 보였어요.
메뉴

처음 자리에 앉으면 레몬띄워진 물과 함께 오늘 이런 고기를 사용한다고 보여주시더라고요.
기대된ㄷ...


예우는 런치와 디너다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메뉴를 추가 하고 싶다면 말씀드리면되어요.
오른쪽 아래에 메뉴들 가격있어요.
저희는 후토마끼랑 타코 둘다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처럼 3종 주시는데, 묵은지도 진짜 말도 안되게 개운하고 맛있더라고요.
소고기는 필연적으로 살짝 느끼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거 필수템.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는 약간 코울슬로 느낌이고, 방토 마리네이드 이거 말해뭐해요 ㅠㅠ
요 3가지는 계속 다시 채워주십니다.
세가지 다 정말 맛있었어요.

애피타이저.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사실 전부다 맛있긴 했는데...ㅎㅎㅎ 시원한 냉스프 같은 느낌?
메뉴판에는 샐러드라 되어 있는데 맛있는 냉스프였습니다.
아마 시즌마다 조금씩 변동되는건 아닐까 싶었어요.

이거 육회메뉴인데, 이거 어떻게 만드는거지 고민하게 만드는 존맛.
저 밑에 아보카도가 깔려있어요.


안심그리고 채끝.
또 먹고 싶습ㄴ...
한우는 역시 달라....
같이 곁들이는 것들도 하나하나 신경쓴게 티가 났어요

추가 주문했던 후토마끼. 4조각 나와서 엄마랑 남편이랑 하나씩 먹고 남편이 하나 더 먹었어요.
왕푸짐하쥬?

그 다음 원래 런치 코스에 포함된 차돌박이가 올라간 카펠리니면.
노른자는 첨에 여쭤보시더라고요. 못먹는지 먼저 질문하고 위에 뿌려줍니다.


제 생일겸 간거라 타코에 초도 끼워주시고 레터링도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새로운 경험이예요.
타코에 ...ㅋㅋ
옆에 오르골도 같이 놔주셨는데, 생일축하 노래 나오는 오르골 ㅋㅋㅋㅋ
귀엽쥬
추가로 타코랑 후토마끼 둘다 먹어봤는데 둘다 아주 맛있었지만, 굳이 둘중 추천하자면 후토마끼가 더 좋았어요!
타코는 저는 괜찮은데 특유의 향신료가 양념되어 있어서 싫은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남편이나 저희 엄마나 다 맛있다고 하시긴 했습니당)


그리구 떡갈비랑 버섯이 들어간 솥밥.
잘 섞어서 밥그릇에 나눠 담아 주세요.
옆에 백합 국? 도 곁들여 나옵니다.
필요하면 양념장도 넣어 먹으라고 주시는데, 필요없더라구요. 그냥도 맛있슴!!!!!!!!!!!

마무리로 소르베.
코스 모든 구성 너무 맛있었고, 알찼어요.
추가를 두가지나 해서 더 배터지긴 했는데, 추가 없이도 배부를 양이었습니다.
6만9천원에 이런 한우 코스라니, 저는 진짜 가성비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적극 추천

큰 건물안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하고요.
여러모로 깔끔하고 다 좋았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200%%%
자주 묻는 질문
분당 '예우'는 어떤 방식으로 예약해야 하며, 어떤 좌석 형태가 있나요?
'예우'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은 넓은 테이블과 바 테이블이 있으며, 바 테이블도 일반적인 생각보다 넓은 편입니다.
'예우'의 런치 코스 가격은 얼마이며, 주요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예우'의 런치 코스는 6만 9천원입니다. 코스에는 레몬 띄운 물, 기본 반찬 3종, 애피타이저(냉스프), 육회, 안심, 채끝, 차돌박이 카펠리니면, 떡갈비 버섯 솥밥, 백합 국, 그리고 소르베가 포함됩니다.
'예우'의 런치 코스 외에 추가 주문 메뉴 중 추천할 만한 것이 있으며, 특별한 날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런치 코스 외에 후토마끼와 타코를 추가 주문할 수 있으며, 후토마끼가 더 추천됩니다. 생일 등 특별한 날 방문 시 타코에 초를 끼워주거나 레터링, 생일 축하 오르골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