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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월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이왕이면 이 계절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을
찾아 떠나보는 것도 좋다.
거리마다 조명이 켜지고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시기!
난 겨울 뉴욕과 동유럽을 여행했었는데
같은 도시라도 연말에 만난 풍경은 유독 오래 기억에 남았던 지라
오늘은 연말 분위기 내기 좋은 11월 12월 해외여행지 5곳을
추천드리며 일정과 좋은 숙소 위치 까지 알려드릴 예정 :)
여행지 | 추천 일정 | 연말 포인트 | 숙소 추천 |
도쿄 | 3박4일 | 일루미네이션 | 도쿄역·긴자 |
홍콩 | 3박4일 | 야경·크리스마스 | 침사추이 |
뉴욕 | 5박7일+ | 영화 같은 크리스마스 | 미드타운 |
프라하 | 3박4일 | 크리스마스 마켓 | 구시가지 |
비엔나 | 3박4일 | 궁전·마켓 | 1구 |
1. 가까운 연말여행, 도쿄

긴 휴가 없이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도쿄가 가장 부담 없는 선택지 중 하나다.

마루노우치, 롯폰기 등에서 겨울 일루미네이션을 즐길 수 있어
낮 관광+밤 일루미네이션으로 묶기 좋다.
DAY | 추천 일정 |
1 | 도쿄역 → 마루노우치 → 긴자 |
2 |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 시부야 |
3 | 신주쿠 → 롯폰기 → 도쿄타워 |
4 | 쇼핑 → 공항 |
숙소| 첫 여행은 도쿄역·긴자, 서쪽 일정이 많다면 신주쿠.
TIP| 일루미네이션 지역은 오후 늦게 배치하면 낮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2. 따듯한 크리스마스, 홍콩

추위는 싫지만 연말 분위기는 포기하기 싫다면 홍콩!
센트럴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빅토리아하버 야경까지 더해져
특히 밤이 예쁜 여행지다.
DAY | 추천 일정 |
1 | 침사추이 → 빅토리아하버 |
2 | 센트럴 → 소호 → 빅토리아피크 |
3 | 디즈니랜드 또는 자유여행 |
4 | 몽콕 → 공항 |
숙소| 첫 여행이라면 침사추이, 홍콩섬 위주라면 센트럴.
TIP| 센트럴을 오후에 둘러보고 해 질 무렵 피크에 올라가면 낮 풍경과 야경을 모두 볼 수 있다.
도쿄 vs 홍콩 고민된다면?
같은 3박 4일이라, 고민이 되실 수 있는데
같은 날짜로 두 도시를 검색해보고 오전 출발·저녁 귀국편까지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30만원대 도쿄 항공권 | 20만원대 홍콩 항공권 |
오....? 당연히 홍콩이 더 비쌀 것 같았는데 항공권은 홍콩이 조금 더 저렴했다.
이제 슬슬 12월 연휴 여행을 준비하시는 것 같으니 항공권은 빨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3. 영화같은 크리스마스, 뉴욕

연말 분위기 하나만 본다면 뉴욕을 빼놓기 어렵다.
록펠러센터, 5번가, 브라이언트파크 등 도시를 걷는 것 자체가 크리스마스 여행이 된다.
다만, 12월 뉴욕을 여행해보니 정말 너무 추웠기 때문에 옷을 단단히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겠다.

뮤지컬 보고, 스테이크 먹고 뉴욕에서 연말을 맞이하다니 ㅠ 다시가고 싶다.
DAY | 추천 일정 |
1 | 타임스퀘어 → 브라이언트파크 |
2 | 센트럴파크 → 5번가 → 록펠러센터 |
3 | 첼시 → 하이라인 → 허드슨야드 |
4 | 월스트리트 → 브루클린 |
5 | 미술관 → 쇼핑 → 야경 |
숙소| 첫 뉴욕이라면 미드타운이 편해요.
TIP| 겨울에는 야외→미술관·카페→야외처럼 실내 일정을 중간에 섞어주세요.
4. 동화같은 겨울, 프라하

구시가지에 크리스마스트리와 마켓이 더해지면 딱 상상하던 유럽의 크리스마스 풍경!
2026년 구시가지광장과 바츨라프광장 주요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28일부터 예정돼 있어 11월 말 이후 여행을 추천한다 .

DAY | 추천 일정 |
1 | 구시가지 → 천문시계 → 바츨라프광장 |
2 | 프라하성 → 말라스트라나 → 카를교 |
3 | 카페 → 구시가지 야경 |
숙소| 첫 여행이라면 구시가지~무스텍.
TIP| 프라하성에서 시작해 카를교 방향으로 내려오면 오르막을 줄일 수 있어요.
5. 크리스마스 마켓 비엔나

마켓이 여행의 목적이라면 비엔나!
쇤브룬궁전, 시청사광장 등 관광지와 크리스마스 마켓을 하나씩 묶어 여행하기 좋다.
연말에는 오케스트라 공연들도 몰려있어 연말분위기를 내기 더더욱 좋기도 하고
공연들의 가격이 부담된다면 성당에서 하는 소규모 공연들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내기 좋다.

DAY | 추천 일정 |
1 | 슈테판대성당 → 호프부르크 |
2 | 쇤브룬궁전 → 크리스마스 마켓 |
3 | 벨베데레 → 시청사광장 |
숙소| 동선 최우선이면 1구, 가성비까지 보면 카를스플라츠 주변.
TIP| 마켓만 몰아서 돌기보다 낮 관광+저녁 마켓으로 하나씩 배치하는 게 좋다. 프랑스를 제외하고 루이뷔통은 비엔나에서 정말 저렴하기 때문에 하나 장만해 오시는 것을 추천.
그래서 어디로 갈까
각 도시마다 즐길 수 있는 연말의 모습도 다르다.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은 도쿄, 따뜻한 연말은 홍콩, 영화 같은 크리스마스는 뉴욕, 동화 같은 연말은 프라하와 비엔나를 추천한다.
아직 여행지를 못 정했다면 항공권 가격부터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
도쿄와 홍콩은 아직 30만원대도 보이고, 유럽은 프라하 왕복보다 비엔나 IN/OUT을 섞은 다구간이 유리할 때가 있다.
내가 검색했을 때도 프라하 약 140만원, 비엔나는 100만원대로 차이가 꽤 컸다.
자주 묻는 질문
프라하에서 2026년 크리스마스 마켓은 언제부터 열리며, 주요 마켓 위치는 어디인가요?
2026년 프라하의 주요 크리스마스 마켓은 구시가지광장과 바츨라프광장에서 11월 28일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11월 말 이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와 홍콩 여행 시, 첫 방문이거나 특정 지역 위주로 여행할 경우 추천하는 숙소 위치가 있나요?
도쿄 첫 여행 시에는 도쿄역·긴자 지역을, 서쪽 일정이 많다면 신주쿠를 추천합니다. 홍콩 첫 여행 시에는 침사추이를, 홍콩섬 위주라면 센트럴 지역의 숙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1월 12월 해외여행지로 도쿄와 홍콩을 고려할 때, 항공권 가격은 어느 도시가 더 저렴한 편인가요?
이 기사에서 검색했을 당시에는 홍콩 항공권이 20만원대로 도쿄 항공권 30만원대보다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항공권은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 연말 여행 시, 프라하와 비엔나 항공권 가격을 비교했을 때 어떤 방식이 유리하며, 대략적인 가격대는 얼마였나요?
프라하 왕복 항공권보다 비엔나 IN/OUT을 섞은 다구간 항공권이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기사 작성 시 검색 결과로는 프라하 왕복 약 140만원, 비엔나 다구간은 100만원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