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리쿼샵 야마야 다이묘점 텐진 위스키 사케 면세 쇼핑
후쿠오카에서 저렴하게 위스키 사케를 판매하고있는 야마야다이묘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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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가면
돈키호테나 드럭스토어 쇼핑도 빠질 수 없지만
저는 술 쇼핑도 꼭 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텐진, 다이묘 근처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들를 수 있는
야마야 다이묘점에 방문했어요.
구분 | 내용 |
위치 | 텐진·다이묘 근처 |
운영시간 | 매일 10:00 ~ 22:00 |
면세 | 가능 |
추천 | 익숙한 술을 편하게 둘러보고 싶은 분 |
비추천 | 야마자키, 히비키 등 희귀 일본 위스키 찾는 분 |
위치

멀리서도 빨간 간판이 워낙 눈에 잘 띄어서
처음 가는 분들도 찾기 어렵지 않아요.
낮에 텐진 쇼핑하다가 들르기도 좋고
저녁 일정 끝나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
맥주나 캔주류 사기에도 동선이 편한 곳이에요.
매장

매장 안은 생각보다 넓었고
위스키, 사케, 소주, 와인, 맥주, 리큐르까지
종류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었어요.
딱 필요한 것만 보고 금방 나오려 했는데
익숙한 술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비교하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있게 되더라고요.
위스키

글렌리벳 18년 9,800엔,
로얄살루트 21년 14,000엔,
조니워커 블루라벨 18,000엔처럼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라인업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맥켈란 코너에는 18년부터
하모니 컬렉션, 레어 캐스크, 어 나잇 온 어스까지
시리즈별로 모여 있었어요.
제임슨도 기본 라인부터
블랙 배럴, 트리플 트리플,
스타우트 에디션, IPA 에디션까지 같이 있었어요.


글렌피딕 12년이랑 글렌리벳 12년은
방문 당시 세일 중이었어요.

일본 위스키 코너에는
직원 추천이 붙은 지역 위스키들도 모여 있었어요.
후지간, 코스모, 사부 등
다양한 위스키들도 있지만 야마자키, 히비키처럼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기 일본 위스키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산토리 카쿠빈이랑 산토리 올드는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 가면
많이들 찾는 대표적인 위스키예요.
카쿠빈은 하이볼용으로 워낙 유명해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일본 위스키죠!
소주 & 사케

소주 코너에는
토미노호잔, 킷초호잔, 사츠마무소처럼
큐슈 지역에서 많이 찾는
고구마 소주들이 모여 있었어요.

큐슈 지역답게
고구마 소주 라인업이 꽤 다양했는데,
검은 누룩, 흰 누룩처럼
제조 방식이 표시된 제품들도 많더라구요.
가격대가 대부분 1,000엔대 초중반이라
일본 소주를 처음 접해보거나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괜찮을 듯 했어요.


사케 코너에는 쿠보타 만쥬, 핫카이산 등
한국에서도 이름이 익숙한 제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순위 표시가 붙어 있는 제품들도 있어서
사케를 잘 모르는 분들도 고르기 편해 보였어요.
맥주 & 캔주류

호로요이, 빙결 같은 캔주류도
종류별로 쭉 모여 있었어요.


일본 맥주 코너에는
기린, 아사히, 산토리, 삿포로, 에비스까지
대표 맥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고,
간혹 마트에 없는 킨무기 한정판도 있더라구요.
숙소에서 마실 맥주나 캔주류 사기엔
이 코너가 제일 괜찮았어요.
야마야 다이묘점은
희귀한 술을 찾는 곳이라기보다는
익숙한 술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편하게 살 수 있는 텐진 리쿼샵이에요.
텐진·다이묘 근처에 숙소를 잡은 분들,
숙소에서 마실 맥주나 캔주류 사고 싶은 분들,
글렌리벳, 글렌피딕, 제임슨 등
익숙한 위스키 둘러보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해요.
반대로 야마자키, 히비키처럼
희귀 일본 위스키를 목표로 간다면
다른 리쿼샵과 함께 비교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후쿠오카 야마야 다이묘점의 영업시간과 면세 적용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야마야 다이묘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매장 내에서 면세 쇼핑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마야 다이묘점에서 야마자키나 히비키 같은 희귀 일본 위스키를 구할 수 있나요?
야마자키나 히비키처럼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희귀 일본 위스키는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신 산토리 카쿠빈이나 산토리 올드 같은 대중적인 일본 위스키는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야마야 다이묘점에서 판매하는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로얄살루트 21년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방문 당시 기준으로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18,000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21년은 14,000엔이며 글렌리벳 18년은 9,800엔에 구매 가능합니다.
큐슈 지역의 고구마 소주를 구매하고 싶은데, 야마야 다이묘점의 종류와 가격대는 어떤가요?
토미노호잔, 킷초호잔, 사츠마무소 등 다양한 큐슈 지역 고구마 소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1,000엔대 초중반으로 형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구매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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