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 야키니쿠 맛집 추천 테츠야
후쿠오카 텐진 야키니쿠 테츠야에서 구마모토 아카우시와 우설·갈비를 먹어본 후기부터 메뉴·가격·예약 팁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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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텐진 야키니쿠 테츠야에서 구마모토 아카우시와 우설·갈비를 먹어본 후기부터 메뉴·가격·예약 팁까지 정리.

이번에 다녀온 한 여름의 후쿠오카 여행
맛있는 고기에 맥주 한 잔이 간절했는데요.
유명하다는 야키니쿠집은 웬만큼 다녀본 터라
이번엔 아직 안 가본 텐진 야키니쿠 맛집을 찾다
발견한 곳이 오호리공원과 다이묘 쇼핑거리에서
가까운 야키니쿠 테츠야예요.
일본에서도 소고기 산지로 유명한
구마모토산 아카우시 품종을 취급한다는
후기를 보고 궁금해서 방문해 봤어요.
야키니쿠 테츠야
영업시간
월 ~ 금 17:00 ~ 23:00 / 토 ~ 일 16:00 ~ 23:00
예약 후 방문 추천 / 타베로그 평점 3.54
현지인들도 회식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길래
저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위치도 텐진 근처라 관광지 접근성이 좋더라고요.
⬇️타베로그 예약하기⬇️

가게는 1층과 2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
외관에서 봤을 때보다 내부가 넓었어요.
교통 상황 때문에 예약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1층은 주방을 둘러싼 카운터석이고,
2층은 테이블석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1층에는 혼밥하는 분들도 꽤 있었고,
층이 나뉘어 있어 매장 분위기도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 좋았어요.


야키니쿠 먹으면 옷에 냄새 배는 게 신경 쓰이는데
소지품이랑 외투를 넣어둘 캐비닛이 따로 있었어요.


예약을 하고 방문했더니 자리가 세팅되어 있었어요.
메뉴는 QR을 찍어 한국어 메뉴를 볼 수 있는데요.


고기 20종류와 노미호다이가 포함된
가성비 좋은 5,000엔 메뉴도 있었지만,
저희는 아쉽게도 다음 일정 때문에
테츠야 A세트로 주문했어요.


세트, 단품, 코스도 나뉘어있고
주류메뉴 외에 음료메뉴도 다양해서
술 못마시는 친구랑 와도 괜찮겠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테츠야 A세트는 1인 1,800엔인데
2인분 주문하니 엄청 넉넉하게 나왔어요.
한국으로 치면 이 구성이 33,000원돈..!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중에서도
가격 부담은 크지 않은데
고기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도 최상 👍


번외로 제가 더위를 많이 타고, 홍조가 있는 편이라
일본 야키니쿠집 갈 때마다 불판 열기 때문에
손풍기를 꼭 챙겨가는데,
여기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줘서
손풍기 없이도 시원했어요.


고기에 야채 없으면 섭섭해서
테츠야 특제 샐러드와 배추김치도 주문했어요.

특제 샐러드는 큐브 모양으로
특이한 샐러드였는데요.
상추와 미역 한천을 넣고 굳힌듯한 느낌?!
의외로 고기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의외로 김치가 너무 맛있길래 밥도 주문 🐽
흰쌀밥에 고기+김치 조합 다들 아시죠?

일본 야키니쿠 소스는 짜서 잘 안 먹는 편인데,
테츠야 소스는 짜지도 않고
마늘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요리하시는 분이 한국분이신가 싶을 정도로
소스 간도 김치도 입맛에 딱 맞았음!

맛있는 고기에 역시 빠질 수 없는 맥주 🍻도
당연히 주문했어요.


세트로 먹은 고기가 맛있어서
역시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은 다르다 싶어
다음 일정은 살짝 미루고
다른 고기도 추가로 주문해 봤는데요.
상급 갈비(1,500엔)와 우설을 추가 주문해 봤어요.


우설은 두툼하게 썰려져 나오는데
특유의 고기 잡내 없이 맛있었고
상급 갈비도 고기 질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구마모토 아카우시 처음 먹어봤는데 넘 맛있음 👍


마지막은 모리오카 냉면으로 마무리!
일본에서 먹는 한국식 냉면은
아무래도 한국 맛을 그대로 내기 어려워서
입맛에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테츠야는 일본식 냉면이라 오히려
더 맛있었어요.

밥 알 한 톨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클리어!


나오기 전에 화장실에 잠시 들렀는데요.
화장실에는 가글, 이쑤시개 있었고
나가기 전에는 페브리즈도 사용할 수 있었어요.
텐진 맛집 중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으면서
고기 퀄리티까지 만족스러운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찾는다면
야키니쿠 테츠야도 참고해 보세요.
📍구글맵으로 위치 확인하기
야키니쿠 테츠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7시부터 23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6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합니다. 현지인 회식 등으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키니쿠 테츠야의 '테츠야 A세트'는 1인당 1,800엔입니다. 이 세트는 가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고기 퀄리티가 좋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테츠야 특제 샐러드는 큐브 모양으로 상추와 미역 한천을 넣어 굳힌 듯한 독특한 식감이며,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배추김치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 흰쌀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야키니쿠 테츠야의 1층은 주방을 둘러싼 카운터석으로 혼밥하는 손님도 이용하기 좋고, 2층은 테이블석입니다. 소지품과 외투를 넣어둘 캐비닛이 있으며, 화장실에는 가글, 이쑤시개, 페브리즈가 구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