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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빈펄사파리 방문 후기
푸꾸옥 여행 가면 아이들 있는 가족 여행객들은
거의 다 간다는 곳이 바로 빈펄 사파리 푸꾸옥이다.
나도 처음에는 그냥 동물원 정도겠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규모가 정말 크고
사파리 버스를 타고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음!!

특히 푸꾸옥은 리조트에서
쉬는 일정이 많다 보니
하루 정도는 이렇게 밖으로 나와서
움직이는 일정 넣는 게 딱인듯.

아이들이랑 가도 좋고
커플끼리 가도 생각보다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꼭 가봐야하는 관광지!
푸꾸옥 빈펄 사파리 입장권
목차
1. 예약
2. 입장
3. 동물
4. 사파리
1. 예약

푸꾸옥 빈펄사파리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미리 예약하고 가는 사람이 많다.

현장에서 사면 줄도 서야 하고
가격도 조금 더 비싼 경우가 있어서
대부분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편.

입장권은 크게 빈펄사파리 단독권,
빈원더스 푸꾸옥과 함께 묶인 콤보권,
셔틀 포함 상품으로 나뉜다.
하루에 빈원더스랑 빈펄사파리를
같이 가는 사람도 많아서
콤보권이 가성비가 좋음!

보통 가장 많이 예약하는 건
빈펄사파리 단독 입장권이다.


성인 기준 약 3만 원대 후반에서 4만 원대 정도이고
빈원더스까지 포함된 콤보권은
6만 원대 정도부터 예약 가능하다.
시기마다 프로모션이 달라져서
여행 플랫폼 할인이나
카드 할인 적용되면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음.
나의 경우엔 피크타임이 가장 저렴해서
피크타임에서 예약!
아래 링크에서 입장권 구매할 수 있는데
결제창에서 쿠폰 코드에 '낙타'라고
입력하면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푸꾸옥 빈펄 사파리 입장권

특히 푸꾸옥은 현지에서 택시 잡는 것보다
셔틀 포함 상품이 편한 경우가 많다.
북부 리조트 쪽은 가까운 편이지만
중부나 남부 숙소라면 이동시간이 꽤 걸려서
왕복 셔틀 있는 상품이 훨씬 편했음.
2. 입장

빈펄 사파리 푸꾸옥은
오전 9시부터 운영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가능하면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한다.
늦게 가면 사파리 버스 줄도 길어지고
낮에는 햇볕이 너무 강해서 돌아다니기 힘들다.

vip 패스권이 있는데 그건 진짜 오픈하자마자
가서 달려야 살 수 있다.
나도 사려고 갔는데 이미 다팔림 ㅋㅋ
그건 아마 아예 전용 차가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동물원 내에서
가이드도 해주고 하는거 같더라.
가격도 10만원 넘고.. 꽤비싼거 같던..!
개인적으로는 비싸긴 하지만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추가하는 것도 추천한다.
생각보다 동물원이 넓어서 ㅠ
우리아빠는 돌다가 허리가 아파 꽤나 힘들어하셨다.

입장할 때는 예약 바우처만 보여주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모바일 바우처 캡처해 두면
인터넷 안 터져도 편함.
입구 쪽에는 기념품샵, 간단한 먹거리,
음료 파는 곳도 있고 유모차 대여도 가능하다.

처음 들어가면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지도를 먼저 보는 게 좋다.
걸어서 다 보기에는 꽤 넓은 편이라
중간중간 전기차를 타거나 쉬면서 이동하는 게 편함.
3. 동물

푸꾸옥 빈펄사파리에는
기린, 얼룩말, 코끼리, 플라밍고, 사자,
호랑이 같은 인기 동물들이 거의 다 있다.

일반 동물원처럼 우리 안에서 보는 공간도 있지만
생각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함.

가장 인기 많은 건 기린 먹이주기 체험이었다.
기린이 진짜 가까이 와서
당근 같은 먹이를 받아먹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고 귀여움.
다들 여기서 사진 정말 많이 찍는다.

플라밍고 구역이나 새들이 있는 공간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 좋고
중간중간 공연 시간도 있어서
시간 맞춰서 보면 더 알차게 구경할 수 있음.
4.사파리

빈펄사파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파리 버스다.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사자나 호랑이,
곰 같은 동물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
사람이 우리 안으로 들어가고
동물이 밖에 있는 방식이라
일반 동물원과는 느낌이 꽤 다름.

특히 사자 무리나 호랑이가
버스 근처까지 오는 순간은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어른들도 괜히 신기함.
버스는 계속 운행해서 줄이 길어 보여도
생각보다 금방 빠지는 편이었다.

오전에는 동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데
오후에는 더워서 그늘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능하면 오전에 사파리 버스를
먼저 타는 걸 추천함.

푸꾸옥은 햇볕이 정말 강해서
모자, 선글라스, 물은 꼭 챙기는 게 좋다.
사파리 안은 야외 이동이 많아서
생각보다 체력이 꽤 필요함.

그리고 빈펄사파리는 북부에 있어서
숙소 위치에 따라 이동시간 차이가 꽤 난다.
그랜드 월드 푸꾸옥 근처 숙소면 이동이 편하고
남부 숙소라면 왕복 셔틀 포함 상품이 훨씬 편하다.

푸꾸옥 여행 일정이 3박 이상이라면
하루는 빈펄 사파리 푸꾸옥와
빈원더스 푸꾸옥를 묶어서 보내는 것도 추천.

리조트만 있다 보면 심심할 수 있는데
하루 정도는 이렇게 활동적인 일정
넣어보는 것도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