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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오랜만에 홍대 놀러간 김에 다녀온
철판 오꼬노미야끼 맛집 우와 홍대본점 후기!
솔직히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고 왔는데,
홀도 쾌적하고 분위기도 단란해서
홍대 데이트맛집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 )
우와 홍대본점
홍대 데이트 맛집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6 2층 * 홍대입구역과 상수역 사이 |
영업시간 | 매일 12 : 00 - 22 : 00 브레이크 타임 14 : 30 - 17 : 00 라스트오더 21 : 00 |
가격대 | 오꼬노미야끼 16,000~ 야끼소바 16,000~ |
특징 | 매장 크기가 적당하고 단란해 데이트하기 좋음 밀가루없이 100% 마를 사용해 속이 편함 깔끔한 오픈 키친 |

우와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데,
홍대입구역에서는 9번 출구,
상수역에서는 1번 출구로 나오면 제일 빠르다.
어느 역에 출발하든 10분이라 접근성이 좋은 편!

'아트코뮤직'을 찾았다면 바로 그 건물 2층에
우와 홍대본점이 있다 : )
사실 근처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찾기 어렵진 않다.

참고로 계단 아래에 캐치테이블 기계가 있어
여기서 웨이팅 등록하면 된다.
굳이 2층에 올라가지 않아도 되는 게 장점!
점심때가 살짝 지났는데도 웨이팅이 2팀 있었다.
그동안 가본 오꼬노미야끼집들은 노포 느낌이 강했지만,
홍대 우와는 매장이 쾌적하고 단란해서
데이트하러 오기에도 손색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운데에 오픈 키친과 바 테이블이 있고
창가를 따라 4인석/6인석 자리가 있는 구조였는데,
좌석끼리 공간이 넓어서 여유롭고 좋았다.


우린 바 테이블로 안내받았는데,
데이트하러 와서 모르는 사람과 붙어 앉으면 대화하기 어렵지만
옆에 한 자리 비워놓고 짐을 올려놓으라고 해주셔서
훨씬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던 포인트였다.


오픈키친이라는 거에서도 자신감이 느껴졌던!
오꼬노미야끼 만드는 것도 지켜볼 수 있어
심심할 틈이 없더라.

홍대 우와의 대표 메뉴는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
그래서 우리도 두 메뉴를 하나씩 시켰는데,
특히 오꼬노미야끼가 정말정말 맛있었다.
📌
우리가 주문한 메뉴
클래식 오꼬노미야끼
시오 야끼소바
타루하이플레인사와 / 우롱차


먼저 클래식 오꼬노미야끼!
음식이 완성되면 우리 앞에 있는 철판으로
오꼬노미야끼를 옮겨주신다.
기본 오꼬노미야끼 위에 소스를 부어주시는데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
(철판에 음식을 올려도 기름이 튀지는 않는다)

우와 오꼬노미야끼는 100% 마로 만들어지는데,
원래 오꼬노미야끼는 밀가루 베이스인 반면,
우와는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마만 사용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텁텁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러운데다
안에는 야채가 가득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내 입맛에 정말 잘 맞았다.


특히 나같이 위가 약한 사람도
다 먹고 난 다음에 속이 편할 정도!
우롱차랑 곁들여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오꼬노미야끼와 거의 동시에 나온 시오 야끼소바!
고기와 야채가 담뿍 담겨서 나온 모습에
군침이 솔솔 돌았다.


생면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면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했다.
그렇다고 우동면처럼 두껍진 않아서 먹기 편했고!
돼지고기, 양파, 표고버섯까지 가득 들어서
씹는 맛도 있었다 : )



곁들일만한 주류도 다양한데,
아사히 생맥, 하이볼, 카시스 칵테일, 사와 등
맛있어 보이는 술이 많았다.
남편은 타루하이플레인 사와를 골랐는데,
은은한 레몬향이 나면서도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오꼬노미야끼/야끼소바와 무척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 참고로 타루하이는
맥주처럼 케그에서 바로 뽑아서 판매하는
아사히맥주의 사와 브랜드라고 한다.

다행히도 나처럼 술 못 마시는 분들을 위한
우롱차, 오렌지주스, 크랜베리주스도 판매하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 : )

남편과 데이트가서 정말 맛있게 먹은
우와 홍대본점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로도 좋고
특히 오꼬노미야끼가 정말 맛있으니
홍대 데이트맛집으로 일식 땡긴다면 꼭 가보면 좋겠다 : )
우와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또는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오면 가장 빠릅니다. 어느 역에서 출발하든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우와 홍대본점의 오꼬노미야끼는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마로 만들어집니다. 이 덕분에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속이 편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와 홍대본점은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21시입니다.
우와 홍대본점은 계단 아래에 캐치테이블 기계가 비치되어 있어 굳이 2층으로 올라가지 않고도 웨이팅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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