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미나미역 이자카야 우라텐진노렌
후쿠오카 텐진미나미 우라텐진노렌에서 와규·야키토리·연어카츠와 노미호다이를 즐긴 현지인 이자카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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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텐진미나미 우라텐진노렌에서 와규·야키토리·연어카츠와 노미호다이를 즐긴 현지인 이자카야 후기.

저는 일본 여행하면
야키토리에 맥주 한잔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가볍게 술 한잔할 곳을 찾다
텐진미나미역 근처에 있는
우라텐진노렌에 다녀왔어요.
2025년 12월에 오픈한 신상 이자카야인데도
웨이팅이 있을 만큼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더라고요.
와규와 꼬치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후쿠오카에서 야끼토리나 와규를
찾는 분들께 소개해 볼게요.
우라텐진 노렌
영업시간 : 17:00 ~ 24:00
카드 결제 가능
위치는 텐진미나미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예요.
텐진 근처라 접근성도 좋고,
2차로 가볍게 먹으러 가기에도 좋지만
1차로 식사 겸 방문해도 메뉴 구성이 좋았어요.

저는 저녁 8시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도착했을 때 웨이팅 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요즘 핫한 술집이라 그런지
매장도 만석이었고요.
방문하실 분들은 꼭
구글이나 타베로그로 예약하고 가세요.
⬇️ 타베로그 예약링크 ⬇️

저희가 들어갈 때부터 나갈 때까지
내부는 만석이라 사진 찍기엔 힘들었는데요.
한국인보다는 일본인 비율이 훨씬 많더라고요.
저희는 카운터석으로 안내받았어요.


한국어 메뉴는 없고 테이블 QR로 주문할 수 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편하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번역기로
주류 무제한(1,980엔) 여부를 먼저 물어보는데요.
노미호다이(주류 무제한)은 2시간제로 운영되고,
3잔 이상 마실 예정이라면 무제한이 더 저렴해요.




주메뉴는 야키토리지만
와규 전문점이라 와규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와규 비프 타르타르부터
술안주 모둠, 꼬치 메뉴, 생연어 레어카츠까지
주문해 보고 싶은 메뉴가 많더라고요.

자리에는 앞접시와 젓가락이
간단하게 세팅되어 있어요.

이윽고 오토시가 나왔는데요.
*오토시란? 기본안주 즉 자릿세 느낌의 안주
양상추 샐러드 위에 우엉튀김이 올라간 요리인데
꽤 맛있더라고요.
우엉튀김은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음식인데
맥주 안주로도 괜찮았어요.
오토시는 리필도 가능해서,
저도 한 번 더 리필해 먹었습니다 👍

알콜러버 답게 일단 생맥주부터 주문!
생맥주는 산토리 카오루 에일이라 진짜 맛도리에요.


오토시랑 맥주를 먹고 있으니
주문한 생연어 레어카츠가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밑에 깔린 수제 타르타르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알겠더라고요.


꼬치구이 메뉴로는
삼겹살이랑 대파를 주문했어요.
야키토리집에서 굳이 대파를? 싶을 수도 있는데
여기는 대파 꼬치 한 번 드셔보세요.
맵지 않은 파이고 꼬치를 먹다 느끼할 때
먹으면 딱 좋아요!


직접 반죽하는 모습을 보고 주문한 수제츠쿠네
수제라 더 기대했던 메뉴였는데
시판 느낌 없이 촉촉하고 육즙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안주들이 맛있어서 그런지 맥주도 쭉쭉 들어감 🍻


와규 꼬치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직원분 추천으로
와규 비프 타르타르를 주문했어요.
소스가 달콤짭짤해서 와규랑 잘 어울렸고,
타다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맛있더라고요.
고기도 부드러워서 얼마 안 먹은 것 같은데
금방 사라졌어요 🥹

마무리로 백곰탕도 주문했는데요.
간이 센 사리곰탕느낌?으로
밥 말아 먹고 싶어지는 맛..!
흰쌀밥에 김치가 생각나더라고요

오늘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잘 먹었습니다!
우라텐진노렌은 신상 술집답게
안주도 술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아직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느낌은 아니고,
제가 방문했을 때는 현지인 비율이
거의 90% 정도였던 술집이었어요.
후쿠오카 텐진미나미 근처에서
현지인 맛집 이자카야를 찾거나,
와규와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찾는다면
우라텐진노렌도 참고해 보세요.
네, 우라텐진노렌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방문 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이나 타베로그를 통해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라텐진노렌은 텐진미나미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텐진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네, 우라텐진노렌에는 한국어 메뉴판이 없지만,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주문할 수 있어 일본어를 몰라도 편리합니다. 직원분도 번역기를 사용하여 주류 무제한 여부를 먼저 물어봅니다.
우라텐진노렌의 주류 무제한(노미호다이)은 1,980엔으로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잔 이상 마실 예정이라면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