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오실 때마다
어디서 첫 끼를 해결할지
혹은 숙소 근처에서 실패 없는 저녁을
먹고 싶어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주공항과 가까우면서도
도민들이 평일 저녁이나
주말 외식으로 즐겨 찾는
제주 노형동 맛집을
찾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제주에 살면서
수제버거가 생각날 때 종종 찾는
노형동 주택가 안쪽의 숨은 맛집
투블랙버거 노형점을 소개해볼게요.
이곳은 제주공항과 차로 10~15분 거리라
제주공항 근처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동선 효율성이 정말 좋은 곳이에요.

무엇보다 햄버거 번이
현무암을 연상시키는 검은색이라
비주얼도 독특해서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매력적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저스트블랙, 투블랙, 해쉬블랙
이렇게 3가지를 먹어봤어요.
저스트블랙은
소고기 패티와 치즈 중심이라
고기 본연의 맛은 좋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느끼하게 느껴졌어요.


반대로 아삭한 야채와
균형 잡힌 맛을 원하신다면
투블랙이나 해쉬블랙을 훨씬 더 추천해요!
저희 부부도 맨날 이 조합으로 먹어요.

투블랙은 다 좋은데 딱 하나!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는 게 아쉬워요.
가장 저렴한 버거 단품이
12,900원부터 시작하고
제일 비싼 스페셜블랙은
무려 16,900원이에요.
스페셜블랙만 아직까지 못 먹어본 이유..

맛있는 수제버거가 먹고 싶을 때
투블랙버거가 종종 떠오르지만
매번 선뜻 주문하기엔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에요.
하지만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맛의 퀄리티만큼은 확실한 곳이라
가끔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투블랙버거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수제 감자튀김은
세트 메뉴에 포함되어 나오는데
갓 튀겨져서 정말 따끈하고 바삭하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햄버거와 맥주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
노형동 숙소 근처 맛집을 찾는 분
제주공항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여행객
주차 및 이용 정보
노형동 주택가 특성상
주차공간을 찾기 힘들어요.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