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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도 로밍 이심 유심 비교 🏝
대마도 여행 가기 전 로밍, eSIM, 유심 중에
뭘 써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제가 또 쓰시마 섬을 몇 번 다녀온 사람으로서
데이터 상품 세가지 다 써보지 않았겠습니다ㅎㅎ
가격적 메리트가 압도적인 유심,
가성비와 편의성을 모두 잡은 이심,
그리고 복잡한 설정 없이 마음 편한 로밍까지!
내 상황에 딱 맞는 선택은 무엇일지,
저의 최종 추천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뭐가 되었던 사전에 구매할 것
여객터미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항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당연히 대마도 여행 당일에도
유심, 이심 다 구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웬걸.. SKT·KT 로밍 창구밖에 없어요.
그마저도 배 시간대에 따라
대기줄이 길거나 아예
운영 자체를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진짜 처음 갈 때는 창구 앞에서 줄 서다가
배 시간 아슬아슬하게 탄 적도 있어요😂
대마도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예요.
히타카츠든 이즈하라든
통신 상품을 파는 매장을 현지에서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ㅠㅠ
그러니 뭘 고르던
대마도 여행 출발 전에 미리
정해두고 준비해 가는 게 마음 편합니다!
로밍: 편의성 최고지만 가격은 비싼 편

대마도 여행 때 로밍을 선택한다면
뭘 꽂거나 따로 뭘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하다는 건 다들 아시죠?
그런데 그런거 말고도
로밍의 장점이 좀 더 있답니다.
배편 탑승 직후든 도착하자마자든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한국 번호로 전화나 문자를
그대로 주고받을 수 있고,
도착하자마자 렌트카 업체나 숙소에
급하게 연락할 일이 있을 때
제일 마음 편한 방법이기도 해요.
이렇게 편한 로밍에도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가격!
데이터 2GB 기준으로 했을 때
하루에 요금이 3만 원 가까이 나오는 걸 보고
부담스러워서 못쓰겠더라구요. 너무 비싸요.
그렇지만 가격보다 편리함이 우선이거나
통신사에 로밍 할인 상품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발급된 할인 쿠폰이 있다면
대마도 갈때 로밍도 괜찮은 옵션이에요!
이심: 기종만 맞는다면 제 추천은 이거

저는 최근엔 거의 e심만 씁니다.
기존 유심을 뺄 필요가 없어서
분실 위험도 없고,
구매 즉시 QR코드로 바로 등록되니까
출국 당일 아침에 급하게 사도
쓰는데 문제가 없더라구요!
여기서 이심 단점 공개합니다.
쓰고 싶다고 아무나 쓸 수 있는게 아니에요.
아무 폰에서나 되는 건 아니에요.
e심은 유심처럼
물리적으로 카드를 꽂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만들 때
메인보드에 아예 디지털 칩을
내장시켜두는 방식이라
이 칩이 없는 구형 핸드폰은
물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요ㅠㅠ
[ eSIM 지원 기종 ]
- 아이폰:
2018년 XS 시리즈 이후 출시된
기종부터 사용 가능
- 갤럭시:
2022년 Z플립4, 폴드4, S23
시리즈부터 사용 가능
알려드린 기종 보다 오래된 폰을 쓰신다면
아쉽지만 이심은 패스!
유심 쪽을 고려하셔야 해요.
본인 폰에서 eSIM을 쓸 수 있는지
확인 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다이얼 화면에서 *#06# 을 눌렀을 때
EID 항목이 뜨는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로밍 대비 70~90%가량 저렴한 편이고
저는 데이터를 많이 쓰는 편이라
대마도 갈 때는 이심 무제한 요금제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주우재가 모델인
유심사스토어에서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유심: e심 안 되는 폰이면 이거

싼거 쓰고 싶은데 이심이 안 되는
폰을 쓰시는 분들껜
차선책으로 USIM을 권해드려요.

eSIM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거든요!
그런데 실물 카드라서 미리 택배로
받아야 사용이 가능 하니까
여행 최소 3일 전에는 주문하시는 게 안전해요.
USIM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교체하는 동안 통화가 잠깐 끊긴다는 점,
그리고 빼둔 기존 한국 유심을
따로 잘 보관해야 한다는 점!
기껏 대마도 잘 다녀와서
한국 유심 잃어버리면 곤란하니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가격, 속도 비교
로밍 | 이심 | 유심 | |
무제한 요금제 기준 | 약 11,000~ 20,000원대 | 약 2,000~ 3,000원 | 약 400원 (+택배비 3,400원 별도) |
인터넷 속도 |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 (가 있다고 하나 체감 못함) | 빠르고 안정적 | 빠르고 안정적 |
연결 방식 | 국내 통신사 경유 후 일본망 연결 | 현지 일본 통신사망 직접 이용 | 현지 일본 통신사망 직접 이용 |
속도는 사실 로밍이든 eSIM, USIM이든
결국 현지 통신사망을 쓰는 거라
체감상 차이는 거의 없었어요.
히타카츠·이즈하라 시내에서는
5G급으로 잘 터졌어요!
산길이나 외곽 렌트카 이동 중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가끔 있는데
크게 불편함 느낄 정도는 아니에요!
같이 간 엄마는 눈치 못챌 정도?
그래서 뭘 골라야 할까
📌 전화 통화가 중요하고 귀찮은 거 싫다
→ 로밍
📌가성비 중요하고 esim 사용 가능 기종이다
→ 이심
📌 가격 싼게 좋은데 이심 미지원 폰이다
→ 유심
저는 비용 절약 하고싶은데
다행히 지원이 되는 폰 기종이라
e심 쪽으로 정착했고
다음에 쓰시마섬 가더라도
계속 esim쓸 것 같아요!
대마도 여행 때 쓸
로밍 이심 유심 고르는데
제 글 보고 도움 좀 되셨으려나요?
본인 폰 기종이랑 여행 스타일에 따라
잘 맞는 데이터와 요금제로 고르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셔요!
아니요, 대마도 여객터미널에는 SKT·KT 로밍 창구만 있으며, 배 시간대에 따라 운영이 불확실합니다. 히타카츠나 이즈하라 등 대마도 현지에서는 통신 상품을 파는 매장을 찾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출발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eSIM은 스마트폰 메인보드에 디지털 칩이 내장된 기종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2018년 XS 시리즈 이후, 갤럭시는 2022년 Z플립4, 폴드4, S23 시리즈 이후 출시된 기종부터 지원됩니다. 본인 폰에서 *#06#을 눌러 EID 항목이 뜨는지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대마도 로밍의 경우 데이터 2GB 기준으로 하루 요금이 3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가격적 부담이 있지만, 통신사 로밍 할인 상품이나 개인 할인 쿠폰이 있다면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유심은 실물 카드이므로 여행 최소 3일 전에는 미리 주문하여 택배로 받아야 합니다. 유심 교체 시 통화가 잠깐 끊길 수 있으며, 사용 후 빼둔 기존 한국 유심을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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