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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여행할 때,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전망대이다. 이것도 굳이 나누자면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시내 한가운데서 도시를 둘러보는 (보통은 그렇게 높지 않다) 곳과, 약간 외곽 쪽으로 나가서 한눈에 내려다보는 (보통 꽤 높다) 곳, 이렇게다. (물론 늘 그런 건 아님).
시부야 스카이는 별개로 두고, 전자가 도쿄타워 스카이트리가 후자가 되겠다.

먼저 오픈 시간은 오전 10:00 ~ 오후 10:00이다. 이 사이 아무 때나 가도 되는데 늘 그렇듯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음. 보통은 야경 때문에 밤에 가는 게 더 인기가 많긴 하다.
밤에는 또 이렇게 조명이 점등이 되어, 멀리서부터 보인다. 따로 가는 법을 검색할 필요 없이, 보면서 슬 산책 겸 걸어가도 좋음.

이건 거의 다 도착했을 때 바로 밑에서 찍은 사진으로, 멀리서 볼 때는 작아 보였는데 바로 앞에서 보니까 또 은근 커보이기도 하고?

공식 가격은 1,200엔으로 현장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이런 건 사실 여행 플랫폼에서 사는 편이 좋다. 포인트도 쌓이고, 할인코드 등도 쓸 수 있으며 타이밍 잘 맞추면 이벤트가로 나올 때도 종종 있기 때문. 여러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각 플랫폼별 비교는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 정리해 보겠다.

나는 12월에 갔었는데, 앞에 요렇게 트리처럼 꾸며져있었다. 다른 시기에 가면 다르게 꾸며져 있을 듯.

사진 몇 장으로 요렇다!라고 딱 단정 지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충 요런 느낌이다.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닌데도 야경은 역시나 볼만하고, 보러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는 것도 한 가지 장점이었다.
다만 근처에 다른 관광지나 가볼 만한 곳이 딱히 있는 건 아니라서,(뭐 공원 정도?) 이것만을 위해 굳이 와야 되나 싶을 수도 있음. 일정이 촉박하다면 더 유명한 시부야 스카이나, 아니면 스카이트리와 여기 중에 선택해서 한군데 정도만 가봐도 될 듯하고, 여유가 있다면 산책 겸 슬 걸어가 보는 것, 나는 나쁘지 않았다.




<입장권 가격 비교>
| 클룩 | KKDAY |
성인 | USD 9.99 | USD 9.51 |
예약 / 가격확인 |
각 사이트별로 환율 적용이 달라서 그때그때 살짝씩 바뀌긴 한다. 예약하는 시점에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편이 좋다. 근데 이렇게 공홈에서 가격이 고정되어 있는 티켓은.. 크게 차이가 없다. 이벤트 같은 걸 따로 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평소 이용하던 곳에서 예매하면 된다.

도쿄타워 입장권 정보 및 사이트별로 비교를 해봤는데, 일정에 여유가 된다면 여행중에 한번쯤 들러보는 것 괜찮은 것 같다.
도쿄타워 전망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르며, 야경을 보러 밤에 가는 것이 더 인기가 많습니다.
도쿄타워 전망대 입장권의 공식 가격은 1,200엔입니다.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에서는 성인 기준 USD 9.99, KKDAY에서는 성인 기준 USD 9.51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각 사이트별 환율 적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도쿄타워 근처에는 다른 특별한 관광지가 딱히 없으며, 공원 정도가 있습니다. 일정이 촉박하다면 시부야 스카이나 스카이트리 중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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