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여행, 숨겨진
맛집 리스트 Best 4
글/사진 ©하이부부
일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로컬 감성'을 찾아 떠나시곤 할 거예요
특히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감성은
왠지 모를 그리움마저 느껴지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크게 열광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일본 도쿄의 수많은 맛집 중
덜 알려진 숨겨진 맛집 Best 4를 소개 드릴게요!
Best 1. 이자카야 버드맨


첫 번째 숨겨진 맛집은 롯본기의 버드맨이에요
골목에 숨겨져있고, 입구도 일부러 찾아오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는 비밀 기지같은 비스트로예요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미트맨이나 죠몬과
동일한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랍니다!
거의 대부분 현지 회사원들이 회식하는 분위기이고,
기본 찬으로 야채를 주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버드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로
닭고기와 관련된 메뉴가 많아요
또한, 비스트로이다 보니 음식 플레이팅도 예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났어요
메뉴 가격대는 천 엔 대로 저렴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음식 맛도 준수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로컬 분위기에 취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치킨난반이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어요)
🔻상세 후기🔻
Best 2. 멘도우 니시키


두 번째 맛집은 가부키초의 멘도우 니시키에요
늦은 저녁에 라멘이 땡겨 찾은 곳으로,
오리를 베이스로 한 국물이 일품인 곳이에요
내부는 가부키쵸답게 호스트나 메이드 등의
광고나 전단지가 가득 붙어있었어요
그리고, 외국인도 종종 찾는 듯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현지인 중에서도
정말 이 지역에 일하는 듯한 사람이 많았어요
약간 짭조름하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이
제 입맛에는 딱 맞았던 곳이에요
게다가 오리 베이스로 부담스럽지도 않아
한잔하고 2차로 먹기도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상세 후기🔻
Best 3. 카구라야


세 번째 맛집은 신주쿠의 카구라야에요
이 근처에는 마땅히 먹을만한 식당이 많지 않지만,
독특하게 심야에도 영업하는 라멘집이에요
여기는 찐한 닭 육수라 우리나라의 삼계탕이나
닭개장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속이 개운하게 풀리는 듯한 맛이에요
다만, 국물의 무게감이 다소 가벼운 편이다 보니,
면과 국물의 조화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그런데 일본인들에게도 이 국물이 통하는지,
밤 12시가 넘어가자 수많은 현지 회사원이
회식을 마치고 이곳을 찾더라고요
늦은 밤에 방문해서 일본의 샐러리맨이
된 듯한 감성을 한 번 느껴보세요!
🔻상세 후기🔻
Best 4. Path


마지막 네 번째 맛집은 요요기 공원 인근
더치 팬케이크로 유명한 Path에요
이곳은 한국인들에게 이미 유명하지만,
그만큼 일본인에게도 인기 있어 순위에 포함했어요
아침 8시에 오픈하는 곳이지만
이미 그전부터 사람들이 대기하는 음식점이에요
7시부터 대기가 가능하니 미리 대기표를 뽑고,
근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기다리길 권해드려요
팬케이크는 겉은 삭짝 바삭하지만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워낙 독특해서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보니, 한 번쯤 먹어볼만했어요!
🔻상세 후기🔻
숨겨진 맛집을 찾아보자!
오늘 소개 드린 도쿄의 맛집 네 곳은
한국인들에게 유명하지 않거나,
혹은 메뉴가 정말 특색 있는 식당이에요
게다가 로컬 감성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식당들이기 때문에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참고하셔서 도쿄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돌아오시길 바라요!


도쿄 롯폰기 현지인 이자카야, 숨은 맛집 비스트로 버드맨 Bird man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라멘 맛집, 닭육수 심야식당 라멘전문점 멘도우니시키 (Mendou nishiki)
도쿄 신주쿠 현지인 라멘 맛집, 삼계탕이 생각나는 라멘 토리소바 카구라야
도쿄 디저트 카페, 오픈런 필수 요요기공원 더치 팬케이크 맛집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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