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일본 도쿄 여행 놀거리 추천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 예약
글/사진 ©하이부부
도쿄에는 워낙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도시이나
오히려 어딜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될 수도 있어요.
이렇게 고민하고 계신 분들 중,
해리포터 영화를 인상 깊게 보셨던 분들께는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영화 제작 스튜디오의 뒤편의 모습과
다양한 포토 스폿까지 즐길 수 있어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오늘은 이 스튜디오의 입장권 할인 예약 정보와
방문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가장 먼저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의
가격 정보와 예약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구분 (성인 기준) | 공식 홈페이지 가격 | 마이리얼트립 가격 |
비수기 | 6,300엔 | 58,182원 |
일반 | 6,500엔 | 60,030원 |
성수기 | 6,700엔 | 61,876원 |
극성수기 | 7,000엔 | 64,647원 |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시즌은 네 개로 나뉘며
비수기 입장권이 6,300엔으로 가장 저렴하고
성수기에는 10% 정도 비싼 7,000엔이에요.
따라서 가능한 주말, 공휴일보다는 평일에
방문하시는 편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아래에서 예약하는 편이
약 1,000원 정도 저렴해요.
입장권에 이어서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입장하는 방법과 로비 분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입구에서는
현재 입장 가능한 예약 시간대가 표시돼 있어요.
따라서 너무 일찍 방문하시기보다
예약하신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입장 시에는 사전에 예약한 입장권 큐알 코드를
제시하여 간단히 입장 가능하니,
휴대폰에 미리 캡처해 두시거나
저처럼 출력해오시는 걸 권장 드려요.

스튜디오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영화에서 본
커다란 용이 하늘을 날고 있어 설레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로비 오른편에는 마치 영화 속 대강당을
재현해 놓은 듯한 푸드코트도 있었어요.
만약 너무 일찍 방문하여 아직 스튜디오 투어에
입장할 수 없다면,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다만,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듯한 음식들을 팔지만
머핀 하나에 650엔일 정도로
가격이 비싼 점은 유의해 주세요.
이어서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를
살펴본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스튜디오 입구는 로비의 정면에 있으며,
재차 티켓 검사를 받고 입장할 수 있어요.
❗️ 참고로 예약한 시간부터 30분 이내에만
투어에 입장할 수 있으니, 예약하실 때에
시간은 꼭 지키도록 유의해 주세요,

투어는 내부의 대기 장소에서 기다린 후
안전 교육을 듣고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되면 문이 열리며
해리포터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온 장소,
강당 겸 식당의 모습이 펼쳐져요.

캐릭터들부터 소품, 식탁까지도
영화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두어
정말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이 공간에서 잠깐 직원분의 설명이 있지만
신경 쓰지 말고 자유롭게 투어를 하셔도 돼요.


영화 세트장의 모습을 잘 따왔다는 느낌은
바로 다음 방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기숙사의 움직이는 다리나
살아 움직이는 초상화 등이 그대로 있었어요.


비록 가까이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그리핀도르나 슬리데린의 기숙사도
재현되어 있어 신기했는데요.
영화를 보았던 당시로 돌아갔던 기분이라
옛날의 추억이 다시 떠오르기도 했어요.


투어의 거의 모든 코스에 포토 스팟이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사진 찍는데 열중이었어요.
특히 왼쪽 사진에 보이는 에리세드의 거울은
사진 대기줄만 10명이 넘을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포토 스팟 중 하나였어요.


계속해서 투어 루트를 따라가다 보니
시리즈에서 나왔던 금지된 숲의
세트장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조명이 어두워 음습한 분위기가 났고,
이름에 걸맞은 거대한 나무들과
대형 거미 모형 등을 제대로 구현해놓아
개인적으로는 가장 인상 깊었던 세트장이었어요.




1부 투어 코스가 끝나는 무렵에는
중간의 야외 공간으로 나오게 돼요.
이쪽에는 해그리드의 집, 체스 말, 3층 버스 등
영화를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기억날법한
소품들을 정말 리얼하게 재현해 두었어요.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이곳이 사진 찍기는 가장 좋아 보였어요.


2부 공간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호그와트 열차와 9와 3/4 플랫폼이 나오는데요.
제가 런던에서 실제 촬영지를 다녀왔는데
현지와 거의 똑같이 잘 재현해놨더라고요.
영화의 시작점이나 다를 바 없는 장소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포토 스팟이었어요.

투어 2부 공간에도 즐길거리나 포토스팟은 있지만
비교적 영화 촬영의 비하인드나
촬영 기법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었어요.
따라서 사진은 투어 초기와 야외 공간에서
최대한 많이 찍어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대표 스폿인
다이애건 앨리까지 찾아왔다면
투어의 마무리가 다가왔다는 의미예요.
알록달록한 건물들의 색깔부터
아기자기한 영국 거리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여기도 사진을 찍기 좋은 스팟이에요.

투어 관람의 가장 마지막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전체를 실사화하여 만든 모형이에요.
비록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영화에서 자주 보던 학교의 정면뿐만 아니라
뒷면이나 절벽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나 학교가 크고 숨은 공간이
많았다는 건 이곳에 와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투어의 진짜 마지막은 역시 기념품 코너겠죠?


해리의 부엉이 인형부터 마법 지팡이,
로브 등 영화와 관련된 굿즈부터
스낵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영화 팬이라면
기념품을 둘러보는 데에도 한참 걸릴 거예요.

오늘은 도쿄 여행을 오신 분들이
놀러 오기 좋은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 정보와 투어 후기를 소개해 드렸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같이 어트랙션을 타거나
퍼레이드가 있는 역동적인 곳은 아니지만,
해리포터 영화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거나
촬영 기법과 비하인드 등 볼거리가 많아서
입장권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어요!
해리포터를 좋아하거나,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면
반나절 이상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콘텐츠가 많은 곳이니, 일정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도쿄 여행 놀거리 더 알아보기 ▼
일본 도쿄 여행 가볼만한곳, 무사시노 산토리 맥주공장 예약 방법
자주 묻는 질문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성인 기준 입장권 가격은 시즌별로 어떻게 다른가요?
성인 기준 입장권은 비수기 6,300엔, 일반 6,500엔, 성수기 6,700엔, 극성수기 7,000엔으로 총 네 개의 시즌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주말이나 공휴일보다는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 입장은 예약한 시간에 정확히 맞춰서 가야 하나요?
투어는 예약한 시간부터 30분 이내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입구에 현재 입장 가능한 시간대가 표시되므로, 예약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 시에는 사전에 준비한 QR 코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투어 시작 전 대기할 수 있는 로비 푸드코트의 메뉴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로비 오른편에 영화 속 대강당을 재현해 놓은 푸드코트가 있어 투어 입장 전 식당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음식들을 판매합니다. 다만 머핀 하나에 650엔일 정도로 가격이 비싼 편이니 유의해야 합니다.
투어 1부 코스가 끝난 후 나오는 야외 공간에서는 어떤 소품들을 볼 수 있나요?
야외 공간에서는 해그리드의 집, 체스 말, 3층 버스 등 영화에 등장했던 소품들을 리얼하게 재현해 두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소품을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투어 2부 공간에는 9와 3/4 플랫폼 외에 어떤 전시물들이 있나요?
2부 공간에는 호그와트 열차와 9와 3/4 플랫폼 외에도 다이애건 앨리와 호그와트 마법학교 전체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물 외에는 주로 영화 촬영의 비하인드나 촬영 기법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인물 사진은 투어 초기와 야외 공간에서 최대한 많이 찍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이 속한 컬렉션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