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페셜티 커피 얘기가 나오면
거의 빠지지 않는 곳이 글리치 커피 인데요
이번 도쿄 여행에서 긴자점에 다녀 왔습니다
정말 유명하고 핫한 곳인데
진보초점에서 부터 싱글 오리진을 판매 했고
지역 원산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최고급 라이트 로스트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 하는 곳이예요
내용 | |
위치 | 도쿄 긴자 4-14-8, 히가시긴자역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09:00~18:00 |
대기 시간 | 피크 시간 20분-1시간 |
가격대 1잔 | 1인800엔-4000엔대 |
특징 | 최고급 라이트 로스트 스페셜티 커피 판매 |
결제 | 카드만 가능 현금은 안돼요 |
글리치 커피는
진보초, 긴자,도쿄 니혼바시
나고야, 오사카 5곳이 있어요
대형 프랜차이즈라기보다
소수 매장을 운영하는 로스터리에 가깝 습니다
가기 전에 제일 궁금했던 게 가격
그리고 원두를 어떻게 고르느냐였는데
같은 걱정을 하는 분들을 위해
겪은 순서대로 적어 볼게요


일단 위치는
긴자역에서 10분정도
히가시긴자역 에선 1분 정도 걸으면
글리치 긴자점이 나오는데
간판이 크지않아 지나칠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길게 서 있어서 찾을수 있었어요

웨이팅
저는 금요일 오후 4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건물 앞 인도에 줄이 길게 서 있었어요
5팀 정도 10명 정도 서있었고 기다렸어요
폐점 두 시간 전인데도 줄이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결국 30분쯤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어떤 분은 1시간을 기다 렸다고 도 합니다
시간이 빠듯하다면 평일
그리고 가능하면 오픈 시간대를 노리는 게 좋겠어요
오픈런 하는게 제일 좋긴 합니다
입장 해서 5석의 좌석이 있었는데
자리가 협소 하기도 해서 포장 해 갔어요
1.자리를 잡기 전에 주문 먼저
2.매장 이용이나 테이크아웃 관계없이 줄을 서기
원두만 사면 직원에게 바로 말하기
3.현금 노 카드만 가능 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기다리다 본 후기가 "일본 커피는 글리치"라고
평가할 만큼 평판이 높기도 하고
스레드에서 글을 보다 보면
도쿄 카페중에 추천을 해주면서
맛있다 소문 나서 설레기도 하고
궁금하기 도 했는데요
30분의 긴 기다림끝에 들어가면

취향을 말하면 직원이 원두를 추천해 줘요
조금 어렵긴 한데
3가지 정도 의 추천해준 원두의 향을 맡아보고
물론 다른 원두들도 향을 맡고 어떤원두인지
어떤 맛이 나는지 설명이 다 써있어요
이름과 설명만 읽고 고르는 것보다
훨씬 확신이 생깁니다
그후 원두 하나 고르고 핸드드립이나
라떼 같은 추출 방식을 물어 봅니다
저는 라떼를 친구는 드립커피를 시켜 봤어요



가격
저는 1100엔 콜롬비아 라떼
친구는 1800엔 콰테말라 드립커피
시켜 봤어요
가격은 한 잔에 800엔 6000원대부터
4,000엔 3만원대까지
카운터에 원두 병이 쭉 놓여 있고
병마다 앞에 가격 카드가 있었어요
트래디셔널 케냐 니에리 키앙가이: 1잔 800엔
이노베이션 중국 더홍 위안이위안: 1잔 900엔
컴피티션 파나마 볼칸 잰슨(게이샤): 1잔 3,600엔
컴피티션 콜롬비아 우일라 엘 포르베니르(게이샤)
1잔 3,800엔
컴피티션 에티오피아 벤치마지 게이샤 빌리지: 1잔 4,000엔
게이샤 커피가 비싸긴 하네요

원두는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는데 소개에 따르면
이노베이션은 최신 가공법을 쓴 원두
하드 투 파인드는 구하기 어려운 희귀 원두
컴피티션은 세계 대회에 나온 원두입니다
여기에 기본 라인인 트래디셔널이 있어요

그래도 솔직히 한 잔 가격이
1잔 9300원 짜리 커피를 마셨어요
싼 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한 잔 마시고 나서는 납득이 됐습니다
맛이!! 맛이!!!
저는 라떼 친구는 드립커피 였는데
정말 부드럽고 쓰지 않고
정말 정말 맛있는 커피 였습니다


제가 받은 건 콜롬비아 우일라의 라 플로리다 였고
컵 위에 올려 준 카드에 원두 이름과 품종(핑크 버번)
가공 방식, 재배 고도, 향미가 적혀 있었는데
향미는 라즈베리 캔디와 체리, 귤 같은
달콤한 쪽이었습니다

3600엔
콜롬비아 카우카 엘파라이소 농장의
이중 무산소 발효 공법의
원두도 사서 집에 와서 마셔 봤는데
진짜 카드에 적힌
리치,복숭아,살구 쥬시하고 밝은 산미
향 맛이 그대로의 맛이 났어요
약간 차같은 느낌의 맛이기도 합니다
아쉬운점 은..
원두를 사려다 조금 헤맸어요
커피만 마시고 나오기 아쉬워서
원두도 사려고 했는데
여기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시간대라
일본어랑 영어로 했는데
일본인 직원분과 소통이 쉽지 않았고
계속 밖에서 이야기해 달라는
안내를 받아서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그러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신 걸 알게 됐고
그분과 이야기해서 밖에서 원두를 살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항상 계신지는 알 수 없고
혼잡한 시간대에는 매장 안에서
상담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스페셜티 커피를 좋아하고
직원과 이야기하며 원두를 골라 보는
과정을 즐기는 분이라면 만족 할거 같고

긴자 일정에 맛있는 커피 한 잔 먹어 볼까
고민 중이라면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보는걸 추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리치 커피 긴자점에서는 어떤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나요?
기사에 따르면 글리치 커피 긴자점은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방문 전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글리치 커피 긴자점 방문 시 예상 대기 시간은 어느 정도이며, 대기 시간을 줄이는 팁이 있을까요?
피크 시간대에는 20분에서 1시간까지 대기할 수 있으며, 기사 작성자는 금요일 오후 4시에 30분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빠듯하다면 평일 오픈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리치 커피 긴자점의 커피 한 잔 가격대는 어떻게 되며, 구체적인 예시가 있나요?
커피 한 잔 가격은 800엔부터 4,000엔대까지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트래디셔널 케냐 니에리 키앙가이는 800엔, 컴피티션 에티오피아 벤치마지 게이샤 빌리지는 4,000엔입니다.
글리치 커피 긴자점에서 원두를 고르고 커피를 주문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자리를 잡기 전에 먼저 줄을 서서 주문해야 합니다. 직원이 취향을 물어보고 3가지 정도의 원두 향을 맡아보게 한 후 추천해 주며, 이후 핸드드립이나 라떼 같은 추출 방식을 선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