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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씨를 처음 간다면
입장권부터 DPA, 프라이오리티 패스까지
티켓 종류가 많아서 헷갈릴 수 있는데요.
저는 도쿄 디즈니씨로 다녀왔고,
직접 이용해보니 딱 몇 가지만 이해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
우선 방문 전에는 1일 패스포트만 준비하면 되고,
입장 후에는 앱에서 DPA와 무료 패스를
빠르게 잡는 게 핵심입니다.
최대 할인받는 방법부터 앱 등록, DPA 종류와
추천 놀이기구까지 정리해볼게요.
1. 디즈니랜드 티켓

도쿄 디즈니리조트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2개 파크로 나뉘고,
원하는 파크의 입장권을 따로 구매해야 해요.
두 곳의 입장권 가격은 같은데,
캐릭터와 놀이기구가 다르다고 보시면 돼요.
· 디즈니랜드 : 곰돌이푸, 미녀와 야수 등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아이용 놀이기구 위주.
· 디즈니씨 :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피터팬 등
캐릭터와 스릴 있는 놀이기구 위주. (+해양 컨셉)

📌 도쿄 디즈니랜드 티켓 개념 정리
· 1일 패스포트 : 디즈니랜드 또는 디즈니씨 한 곳을
오픈 시간부터 이용하는 기본 티켓입니다.
· DPA : 별도로 돈을 내고 인기 놀이기구를
지정 시간에 짧은 대기줄로 이용하는 패스예요.
· 40주년 패스 : 일부 놀이기구를 무료로 탈 수 있는
패스인데, 8월 31일까지만 운영돼요.
· Entry Request : 공연이나 쇼 등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앱 추첨 서비스예요.
→ 결론적으로 여행 전에 꼭 사야 하는 건
기본 입장권이고, DPA나 40주년 패스는
파크 입장 후 앱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2. 입장권 가격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입장권 가격은
방문 날짜에 따라 달라지고, 미리 구매만 가능해요.
📌 도쿄 디즈니랜드 티켓 가격 비교
구분 | 1일 자유이용권 | 1일 파크호퍼 |
클룩 | 81,000원 | 140,400원 |
KKDAY | 88,122원 | 152,211원 |
제가 예약했었던 당시 클룩이 가장 저렴했고,
할인코드까지 적용할 수 있어 여기에서 구매했어요.
❗ 참고로 9월 14일까지 방문하는 분은
파크호퍼 티켓도 구매 가능해요.
(하루에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다 방문 가능한 티켓.)
▽▽▽
3. DPA 종류


티켓을 구매했다면 이제 중요한 건 앱 등록이에요.
바우처의 QR코드를 미리
Tokyo Disney Resort 앱에 등록해두는 걸 추천해요.
미리 등록해두면 입장 후 바로
DPA 티켓팅에 참여할 수 있어요. (엄청 치열함.)
Tip : 어플을 다운 받은 뒤, Scan Ticket 버튼을
눌러 QR코드를 스캔해두면 됩니다.
(카드 등록은 이제 미리 해둘 수 없어요ㅜㅜ)

도쿄 디즈니씨 DPA는 파크 안에 들어간 뒤
어플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 도쿄 디즈니씨 DPA 가격 및 종류
[ 2,000엔 ]
안나와 엘사의 프로즌 저니
라푼젤의 랜턴 페스티벌
피터팬의 네버랜드 어드벤처
소어링 판타스틱 플라이트
토이스토리 마니아
[ 1,500엔 ]
타워 오브 테러
센터 오브 디 어스
빌리브 씨 오브 드림스 같은 쇼는
현재 2,500엔에 판매되고 있어요.

DPA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매진될 수 있어요.
인기 놀이기구를 꼭 타고 싶다면
입장하자마자 앱부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Tip : 인기 DPA는 오픈런해서 구매해야 좋은데
오픈런 기준이 보통 오전 7시 입니다..😂😂

가장 인기있는 DPA는 아무래도
판타지 스프링스 어트랙션과 소어링이에요.
저도 그래서 오픈하자마자 소어링부터
구매를 진행했구요.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하면 탑승시간에 QR코드가 활성화 됩니다.
별도의 줄에서 QR코드를 보여주고 입장하면 돼요.
(ㄹㅇ 5분컷으로 탈 수 있어서 자본주의 체고👍🏻)
❗ DPA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무제한으로 연속 구매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DPA를 하나 구매한 뒤 60분이 지나거나,
구매한 것을 탑승하고나야 추가로 구매 가능합니다.
4. 놀이기구 추천

도쿄 디즈니씨에서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고른다면
타워 오브 테러, 센터 오브 디 어스,
레이징 스피리츠를 먼저 추천해요.
제 기준에서는 타워 오브 테러가
가장 스릴이 강하게 느껴졌고,
센터 오브 디 어스와 레이징 스피리츠는
스릴 놀이기구를 어느 정도 타는 분이라면
충분히 즐길만 했어요.

레이징 스피리츠는 8월 내로 방문 시,
40주년 프라이오리티 패스 대상이라
무료 패스를 먼저 노려보는 게 좋아요.

디즈니씨에서 무조건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판타지 스프링스 어트랙션을 추천해요.
안나와 엘사의 프로즌 저니는
겨울왕국 스토리를 따라가는 대형 어트랙션이고,
라푼젤의 랜턴 페스티벌은
랜턴 장면을 보트로 감상하는 방식이에요.
피터팬의 네버랜드 어드벤처는
3D 영상과 보트 움직임이 결합된 놀이기구라
스릴보다 몰입감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디즈니씨에서 놀이기구만큼
파크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중요했어요.
머리띠를 사고 시즌 팝콘통에 팝콘을 담아 먹고,
구역마다 다른 팝콘 맛을 찾아다니는 것도
은근히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머리띠를 비롯한 굿즈 구매, 팝콘 구매도 추천드려요 !
📌 리뷰 요약
✔ 방문 전 1일 자유이용권(패스포트)만 사가면 됨
✔ DPA는 입장 후 구매 가능
✔ 9월 14일 이내 방문 시, 파크호퍼 티켓 고려할 것
▽ 클룩 할인받고 도쿄 디즈니씨 티켓 예약 ▽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나 후지산 투어 등
다른 곳 결제할 때도 할인코드 적용할 수 있어요.
▽ 도쿄 후지산투어 상세 후기 ▽
도쿄 디즈니씨에서 2,000엔에 구매 가능한 DPA는 안나와 엘사의 프로즌 저니, 라푼젤의 랜턴 페스티벌, 피터팬의 네버랜드 어드벤처, 소어링 판타스틱 플라이트, 토이스토리 마니아입니다. 이들은 인기 놀이기구로, 입장하자마자 앱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의 1일 자유이용권 가격은 방문 날짜에 따라 달라지며, 제가 예약했을 당시 클룩에서는 81,000원, KKDAY에서는 88,122원이었습니다. 하루에 두 파크를 모두 방문할 수 있는 파크호퍼 티켓은 9월 14일까지 방문하는 분에 한해 구매 가능합니다.
네, 도쿄 디즈니씨 DPA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무제한으로 연속 구매할 수 없습니다. DPA를 하나 구매한 뒤 60분이 지나거나, 구매한 DPA를 탑승하고 나야 추가로 다른 DPA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씨에서 가장 스릴이 강하게 느껴지는 놀이기구는 타워 오브 테러입니다. 스릴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타워 오브 테러 외에 센터 오브 디 어스와 레이징 스피리츠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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