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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항공권 예약
에어서울 이용 및 입국 심사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요즘 도쿄 항공권 정말 비싸지 않나요?
특히 대한항공과 같은 FSC 항공사나
하네다 공항 왕복 편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나지 않을 정도인데요.
결국 가성비 여행을 위해 나리타 왕복
LCC 편을 이용하게 되는 게 현실이에요.
그런데 LCC 항공편은 탈만할까요?
오늘은 제가 최근 이용한 에어서울 항공편과
나리타 공항 1터미널 입국 심사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도쿄 여행 항공편 가격대를 말씀드릴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방학 시즌이
겹쳐 기본적으로 항공편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게다가 이미 날짜가 임박한 2~3월의
특가 항공편은 매진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2월 중순부터는 설날 연휴가 있어
항공편 가격이 더더욱 상승했어요.
게다가 3월 초까지도 삼일절 연휴가 있어
항공편 가격대가 내려가지 않아요.

따라서, 비수기라면 도쿄 항공권을
30만 원 전후 수준으로 예약하시길 권해드리지만,
지금은 35만 원에서 40만 원까지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도 금~월 항공편을 40에 끊었어요.)
도쿄 항공권은 아래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이번 여행 시 에어서울을 이용했는데요.
이어서 탑승했던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과거 에어서울은 인천공항 1터미널을 이용했지만,
2025년 9월부터 2터미널로 이전했어요.
과거 2터미널은 정말 한산했는데,
9월부터 다수의 항공사가 이전했다보니
생각보다 여행객들로 붐비더라고요.
도쿄행 에어서울 항공편 탑승구는 287번 게이트로
출국장으로 들어와 왼쪽 끝까지 가셔야 해요.
이동에만 거의 15분 가까이 소요되니
시간 계산에 꼭 유의하셔야 해요.

제가 탑승한 16시 40분 항공편은
16시 5분부터 탑승이 시작되었고,
지연 없이 바로 출발할 수 있었어요.

비행기 좌석의 앞뒤 간격은
180cm 남성 기준 거의 딱 맞았어요.
키나 덩치가 큰 남성분들은 통로 쪽에
앉으셔야 비교적 편하게 가실 수 있을 거예요.

비행시간은 약 두 시간 정도로 짧으나
나리타 공항에 착륙 후, 하차하는 곳까지
지상에서 거의 20분 가까이 이동해야 했어요.
따라서 총 두 시간 반 가까이 탑승한 후
비행기에서 하차할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앞뒤 간격이 다소 좁았지만
탑승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
가격만 저렴하다면 충분히 탈만했어요.

이어서 도쿄 공항 입국 심사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심사장은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텍스트로만 설명드릴게요.
비행기에서 하차한 후, 입국 심사장까지는
거의 5분 가까이 걸어가야 했어요.
금요일 19시 30분 기준, 입국 심사 줄은
비교적 길지는 않았는데요.
심사대 기준 약 네 줄 정도 늘어서 있었어요.
입국 심사 절차는 우선 지문과 안면을 찍고,
심사원과 대면하여 QR코드로 심사를 받는 순서예요.
심사 과정에서 질문 등은 없었고,
대기를 포함해 약 30분 정도 소요됐어요.
비행기에서 늦게 내리면 내릴수록
심사 대기 시간은 길어지니 최대한 빨리 가세요!

이후 수화물을 찾고, 세관 셀프 심사까지 하고
입국장으로 나올 수 있었어요.
이미 수화물은 다 나와있던 상태라
이 절차는 5 분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소요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심사장이 매우 매우 더웠으니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 드렸던 내용들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마무리해 볼게요.
최근 도쿄 항공권 가격은 수요 증가로
35~40만 원까지도 적절한 가격대로 보여요.
실제로 저도 에어서울 항공편을 40만 원에 예약했어요.

에어서울은 이제 공항 2터미널에서 탑승 가능하며,
항공기 좌석의 앞뒤 간격은 넓지 않은 편이에요.
따라서 키나 덩치가 크신 분들은
통로 좌석을 적극 권장 드려요.
나리타 공항 입국 심사는 30분 ~ 1시간 가까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각오하셔야 해요.
심사장에는 사람이 몰려 매우 더우니,
얇은 옷도 꼭 준비해 가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 소개 드린 정보들 고려하셔서,
즐거운 도쿄 여행 다녀오시기 바라요!
에어서울은 2025년 9월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을 이용합니다. 탑승구는 287번 게이트로, 출국장에서 왼쪽 끝까지 이동해야 하며 약 15분이 소요됩니다.
에어서울 도쿄행 항공편의 실제 비행시간은 약 두 시간입니다. 나리타 공항 착륙 후 지상에서 20분 가까이 이동해야 하므로, 총 두 시간 반 가까이 탑승한 후 비행기에서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19시 30분 기준, 입국 심사 줄은 비교적 길지 않았고 대기를 포함해 약 30분 소요되었습니다. 심사 절차는 지문과 안면을 찍고, 심사원과 대면하여 QR코드로 심사를 받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방학 및 연휴 시즌이 겹치는 현재는 도쿄 항공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35만 원에서 40만 원까지는 나쁘지 않은 편이며, 필자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항공편을 40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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