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 더위크앤 리조트: 어반 듀플렉스룸 어반 컴포트룸 리뷰 (10층 뮤직라운지, 부대시설, 미니골프, 편의점 등)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위해 두 차례 묵어봤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위해 두 차례 숙박한
을왕리 근처의 더위크앤 리조트.
인스파이어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첫 번째 숙박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두 번째 숙박은 애매했던,
더위크앤 리조트 내돈내산 솔직 리뷰!
더위크앤리조트 전경


을왕리에서는 규모가 있는 편인
더 위크앤 리조트.
지하주차장 포함 주차 구역이 꽤 있고,
객실도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대부분의 객실이
을왕리 바다를 향하고 있는 오션뷰라는 점.


함께 운영되고 있는
펫호텔도 연결되어있다.


입구로 들어가면
분홍빛 라운지가 펼쳐진다.
왼편에는 레스토랑과 '르빵'과 협업한 베이커리가 있고.
체크인은 오른쪽 카운터에서 진행.
낮에는 체크인 인파들이 기다리거나
각 자리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도 있는듯.


저 두 캐릭터가 이 리조트의 마스코트인지,
더위크앤 리조트 굿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1층 레스토랑, 베이커리

빵은 잠실 유명 빵집 '르빵' 빵들이라
맛은 보장!




레스토랑도 전반적으로 맛있고 을왕리 뷰.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기준 인원 외 추가 시 추가 요금 별도


체크인은 키오스트로도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직접 도와주신다.
2월 숙박시에는
이렇게 만조, 간조, 일몰때도 안내받았음.

체크인 키는 기본 2개씩 발급되고,
위와 같은 안내문을 나눠준다.
(2025년 9월 13일자 숙박 기준 안내문)


엘레베이터는 상단에 객실키 터치 후 이용 가능하며,
각 층에 대한 설명은 이와 같다.
어반 듀플렉스 룸

어반 듀플렉스 룸의 전체적인 구조는 이런 형태.
인원이 3인 이상일 경우
저 큰 소파베드에 이불을 깔아주는 듯 했다.


계단 틈이 커서 아이들은 조심해야할 듯 하다.
스마트tv가 있는 텔레비전이라 놀먹하기 좋음.

2층의 침실은 화장대와 함께
매트리스와 양 옆 충전 포트가 있다.
오르내리기 귀찮긴 하지만
공기 순환이 생각보단 나쁘지 않아 잘 잤다.
2층 침대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특히나 좋아할 룸이고
화장실도 무난하게 괜찮은 편.
어반 컴포트룸

첫번째 숙박에서 가성비를 잘 느끼고
가신 장학우 콘서트를 위해
2025년 9월 다시 찾은 더위크앤 리조트.
어반 컴포트룸이 가장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예약할 땐 몰랐으나, 장애인분들을 위한 객실이었다...
신발장에서부터 배리어가 없고,
화장실도 맞춤형 화장실이었는데
예약 페이지에 좀 더 자세히 적어놨더라면
서로 더 편했을텐데 아쉬웠다.

간이 소파가 있어 간식을 먹을 때 편리하다.
다만 이 방만 그런지 몰랐는데 유독 벽지가 많이 울었다...


머리맡에는 독서등과 충전 선이 있고
아마 배리어프리객실이라 머리맡 선반이 없는 듯 하다.
침대는 좀 찰랑이는 편.

이 룸 역시 텔레비전은 지니TV(스마트티비)가 있어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추가 수건 두장과 드라이어가 제공되는데
객실 실내화는 따로 없다.


건조대와 미니 옷장.
전자레인지가 있어
역시나 어린이들 간식 내어주기는 편할듯.


그리고 딱히 커피나 차는 제공되지 않았는데
원래 이 리조트가 안주는건지 배리어프리룸이라 생략된건지 모르겠다.
냉장고에는 생수 2병 제공.
근데 2박인데 둘쨋 날에는 물도 더 주지 않았다.
룸클리닝은 3박부터 가능하고 1~2박은 문의시 수건 교체는 가능하다는데
물 안주는 것도 룰인건가..?

화장실은 특히 배리어프리로 설계되었는데
이게 배리어프리 객실이라 그런건지
장애인분들에게도 불편한게 맞는건지
아니면 비장애인으로서 이용하려니 힘든건지
이제는 헷갈릴 지경.


샤워호스가 세면대와 연결되어있는데
그래서 동시에 이용이 어렵다.
상단에 샤워호스를 걸 곳도 마땅히 없어
샤워실 경계도 따로 없다.
또한 세면대 물을 이용하면 바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바깥으로 빠져서 하수구로 내려가서
세면대를 이용할 때마다 다 튄다..


저번과 어매니티는 동일.
그리고 첫쨋날 현관의 깜빡이 불이
몇분이 지나도 꺼지지 않아서 새벽 1시 30분에 프론트에 전화해서 수리를 요청했다...
기사님이 오셨지만 방법이 달리 없어서 아예 뽑아버리고
그냥 깜빡이 불 없이 생활했다.


방에서 보이는 을왕리 바다의 밤과 낮.
바로 밑에 수영장이 있어서
밤에는 물 빠지는 소리가 좀 크게 난다.
여러가지로 좀 불만족스러웠던 두 번째 숙박..ㅎㅎ


물이 빠지니 갯벌에서 노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여름에는 간이 워터파크도 운영하고
이 리조트에서 바다로 가는 길이 수월해서
바다에 놀러 온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일 듯 하다!
B1F: CU 편의점, 코인세탁실 등

지하 1층은 여러 세미나실과 함께
씨유 및 코인 세탁실이 있어
숙박객들이 자주 이용한다.


CU 편의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7시~밤 12시.

바로 옆에는 코인 세탁실.

B2F: FUN 존, 미니골프 등 키즈 액티비티


B1F에서 한 층 더 내려가면 오락실 등
시설이 더 있다고 해서 가봤다.
내려가는 길목에 간이 클라이밍 구역도 유료로 운영 중.

카트, 농구, 사격, 볼링, 북, 인형뽑기, 코인노래방 등
웬만한 오락실이 갖추는 놀이기구는 다 갖췄다.
코인노래방은 1곡에 1,000원이라
리조트스러운 가격...

어린이들과 시간 보내기 좋은데
운영시간도 밤 12시까지이다.


오락실을 지나면
모래놀이, 슬라임,
베란다가든, 동물 밥 주기 체험 등을
진행하는 코너가 있고



미니 골프 펏펏을 하는 글로우펏도 운영한다.
호주에서만 접했는데 펏펏이 한국에도 있다니...!
야광이라 예쁘고
관리도 깔끔히 잘되어있었으나
난이도가 너무 쉬워보여서 하진 않았다.

이와 같이 여러 키즈 액티비티를
패키지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어린이 손님들은 신나할듯.
10층 뮤직 라운지 (11:00~20:00)

이 리조트의 가장 팬시한 공간..
바로 10층 뮤직 라운지 공간이다.
왜냐하면 이 스피커가 토탈 3억이 넘는다고 한다...


오케스트라 음악을 위한 맞춤형 스피커라
오페라 및 오케스트라 음악을 청취하며
음료나 빙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드립커피는 설명서를 통해 직접 원두를 분쇄하고
드립을 내려보는 체험을 통해 먹을 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가 될 수 있다.
가격은 한잔 10,000원 안팎이고
원두 고를 수 있음!


왕산 해수욕장까지 넓게 해변을 조망하면서
정말 너무나도 클리어한 오케스트라 음악을 들으니
룸 컨디션으로 불만족이던 마음도
절로 힐링이 되었다.

더위크앤리조트 호텔/리조트 사진, 가격, 위치소개 | NOL
추천해요👍
👍 을왕리 바다를 오가고 싶다면
👍 인스파이어 리조트, 호텔 파라다이스보다 가성비 있는 인천 리조트 숙소를 찾는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하고 싶다면
비추해요 👎
👎 룸 컨디션에 예민하다면
👎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이 손님과 함께라면
👎팬시한 숙소가 좋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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