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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숙소 추천
싱가폴 가성비 호텔 더 키 The quay
글/사진 ©하이부부
싱가포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높은 물가에 놀라시진 않으셨나요?
저는 부모님과의 효도 여행을 준비하다가
호텔 숙박비가 너무 비싸 깜짝 놀랐었는데요.
그래서 가성비 숙소를 열심히 찾아보던 중
오늘 소개드릴 호텔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위치와 가성비가 괜찮았던
싱가폴 호텔 더 키 (The quay)를 소개 드릴게요!

더 키 호텔 (The Quay Hotel) |
체크인 : 14:00 체크아웃 : 11:00 숙박비 : 평일 10만 원 중반대 주말 10만 원 후반대 특기사항 : 야간 체크인 가능 |
더 키 호텔은 싱가포르 클락 키 인근에
위치한 호텔로, 강변과 가까워 밤낮으로
산책하기 좋은 위치에요.


📍 또한, 차이나타운과도 도보 약 10분 정도
떨어져 있으며,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여행하기에는 정말 편리한 위치였어요.
저희는 야간 항공편을 탑승하여
호텔에는 밤 12시가 넘어 도착하였음에도
체크인할 수 있었어요.
호텔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체크인 카운터와 몇 개의 의자만 놓인
넓지 않은 로비였지만,
대리석 타일로 인테리어가 되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또한, 독특하게도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
전자레인지가 놓여 있었어요.
생수는 따로 제공되지 않았지만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 물통만 챙겼다면
무료로 물을 마실 수 있었어요.
여행 가서 생수를 사 먹기는 조금 아깝다 보니
정수기가 있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로비 구조는 조금 독특했어요.
계단을 오르내리고 코너를 돌아
끝까지 가야 저희 룸이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와 꽤 거리가 있었어요.
저희는 숙박비가 가장 저렴했던
슈페리어 더블 룸을 이용했어요.


방은 더블 침대 하나와 작은 테이블과
약간의 가구들이 놓인 구조로
여유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 같았어요.
창문이 없는 방이었지만 평소에 일부러
에어컨을 켜놓고 관리를 하는 것 같았어요.
들어갔을 때 습한 느낌은 크지 않았어요.

방 크기는 15m2로 캐리어 두 개를
충분히 펼 수 있을 정도로 여유 공간이 있었어요.
넓은 방은 아니지만, 좁아서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작은 사이즈는 아니었어요.


방 어메니티로는 커피, 차와 커피포트가 있고,
냉장고에 이온음료가 들어있었어요.
무료로 제공되는 웰컴 드링크이니
부담 없이 드셔도 괜찮아요!


화장실은 좁은 감은 없이 널찍했으며
샤워 공간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습식 화장실이라
바닥에 물이 흘러도 걱정 없어 편리했어요.


샤워실은 욕조 없는 스탠딩 형으로
샤워기 헤드가 고정형이 아니라
씻을 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욕실 어메니티로 칫솔, 치약, 빗, 면도 세트 등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로 국내에서 챙겨가지 않아도 무방해요.
룸과 화장실 모두 고급은 아니었지만
가격에 비하면 준수한 편이었어요.

싱가포르에 새벽에 도착했다 보니
0.5박 숙소로 생각하여 예약한 숙소였지만,
여행 중 숙박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이나 기타 편의 시설들이 없는 만큼
숙박비도 10만 원 중 후반대로 저렴하고,
무엇보다 방이 넓어 좋더라고요.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이라 이동도 편리하고
❗️ 1층에 생오렌지 주스 기기도 있던 점도
만족도를 높여준 이유들 중 하나였어요.
싱가포르에서 위치도 좋고
가격대도 괜찮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더 키 호텔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 보고 제가 가장
저렴하게 예약했던 링크를 아래 남겨드릴 테니
예약하실 분들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