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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여행 리조트 추천
더 아남 디럭스룸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베트남 휴양을 위해 나트랑으로 떠나신다면
공항 인근의 깜란 지역 리조트를 고민하실 텐데요.
오늘은 제가 깜란 지역에서 이용했던
더 아남 리조트 디럭스룸 후기와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를 소개해 드릴게요!

더 아남 리조트 깜란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위치: 깜란 공항에서 차량 약 15분 거리 숙박비: 주말 기준 20만 원대 후반~ 특기사항: 저녁에 룸 청소가 있음 |
더 아남 깜란 리조트는 깜란 국제공항 북쪽으로
차량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공항에서부터 바닷가를 따라 리조트가
쭉 이어져 있는데 그중 거의 끝 쪽이라 볼 수 있어요.
1박 숙박비는 주말 기준 20만 원 후반대로
저희도 이 가격대로 디럭스룸을 이용했어요.

리조트를 선택할 때에 저희도 많이 고민했는데
그중 더 아남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한국인 고평가 후기가 정말 많음
2. 사진 찍기 좋은 감성 스폿이 많음
깜란 리조트는 한국인들의 좋은 후기가 정말 많아
적어도 퀄리티는 문제없을 것 같았어요.
또한, 찾아볼수록 리조트 내부에 사진 찍기 좋은
감성 스폿이 정말 많은 것 같았어요.
저희는 하루 정도 사진이나 찍으며 쉬어가려고
리조트를 잡았다 보니 포토 스폿이 중요했거든요!
참고로 저희는 가성비 있게 일반 룸을 예약했지만
가족끼리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풀빌라 등은
숲속에 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 보이더라고요.
아래에서 룸 타입과 가격대를 확인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해 주세요!
❗️참고로, 제가 여러 사이트를 비교한 결과
현재 아래에서 예약하는 게 제일 저렴했어요.
다음은 더 아남 리조트의 로비 모습과
체크인 절차를 설명해 드릴게요.


차량으로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분이 짐을 끌어 주시며 로비로 안내해 주셨어요.
또한, 운이 좋게도 이날은 Ryan이라는
한국인 직원분이 맞아 주셔 더 신기했어요.


로비는 동남아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사방으로 뚫려 있는 구조였어요.
로비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고개를 돌렸을 때에 보인 뷰 때문이에요.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보니
정말 쉬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체크인을 위해 로비 좌석으로 안내해 주셨고
간단한 웰컴 드링크와 스낵이 제공됐어요.
달달하고 시원한 차는 정말 맛있었고
코코넛 쿠키도 바삭하니 맛있었어요.

체크인을 하며 리조트 구조 설명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리조트 규모가 꽤 크더라고요.
헬스장, 스파 등의 편의 시설부터
레스토랑까지 리조트 내에 있기 때문에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모두 해결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체크인 시 디포짓을 위한 카드 등록이
필요하니 하나 챙겨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체크인 후 저희 룸까지 안내를 받았고
디럭스 룸은 로비 바로 옆의 건물이라
약 2~3분 정도 거리로 가까웠어요.

저희는 이 건물의 2층이었던
5216호실에 배정받았어요.


동남아 리조트에 올 때마다 느끼지만
넓고 쾌적한 룸이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에어컨이 켜져 있어
바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던 점도 좋았어요.


저희가 이용한 더블룸은 방 중앙에
침대 두 개가 놓여 있는 구조였고,
침대 옆의 나무 창과 욕조가 연결돼 있었어요.
더블룸의 경우 침대는 1인용으로 크지는 않았고,
푹신해서 휴식하기에는 딱 좋았어요.


침대 건너편에는 TV와 테이블이 있으며
어메니티로 물 네 병이 제공되었어요.



또한 TV 대 아래에 냉장고와 컵 등의
객실 어메니티가 놓여 있었는데요.
이 중에서 커피와 티백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료이니 유의해 주세요.
(체크아웃 시 카드 디포짓으로 지불)




입구에 있는 신발, 옷장에는 다리미와
금고, 슬리퍼 등의 어메니티가 있었으며,
독특하게도 베트남식 모자도 두 개 있었어요.
저 모자를 쓰고 리조트를 돌아다니면
나름 베트남 감성이 느껴지고 재미있었어요.


테라스 앞쪽에는 2인용 소파와
테이블에 웰컴 과일이 있는데요.
용과, 사과, 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딱 좋았어요.


테라스에는 의자와 건조대 정도 있었는데
저희가 2층이다 보니 뷰는 나무에 가려졌어요.
테라스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뷰가 가려진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으로 화장실과 욕실은 전체적으로
타일로 인테리어 되어 고급스러웠어요.
샤워실과 변기가 서로 마주 보고 있고,
세면대와 욕조가 마주 보고 있는 구조였어요.


샤워실은 샤워기 하나로 간단했고
보디워시, 샴푸, 린스가 모두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어메니티의 향이 좋아
굳이 제가 챙겨온 걸 사용하지 않아도 됐었어요.

또한 욕실 어메니티로 빚, 칫솔 세트,
샤워캡 등이 있었는데, 독특하게도
면도기는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았어요.
(저도 따로 챙겨간 걸 사용했어요.)



욕조는 꽤 크기가 커서 성인 남자들도 충분히
누워있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저는 저녁에 마사지를 받고 온 후에
반신욕을 했는데 몸이 사르르 녹는 것 같이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아침저녁으로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리조트에서 룸보다 중요한 건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겠죠?
이어서 더 아남의 수영장 및 바다의
모습을 소개해 드릴게요.
더 아남에는 세 개의 수영장이 있으며,
비슷하지만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 첫 번째 수영장은 로비 앞에 있으며
바다까지 펼쳐진 뷰를 볼 수 있어요.
메인 수영장인 만큼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선베드 경쟁도 치열한 편이에요.

📍 두 번째는 로비 기준 왼편에 있는 수영장으로
조금 더 프라이빗 한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또한 유일하게 유아 풀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은 풀이에요.
여기는 상대적으로 햇빛이 덜 드는 편이었으나
마찬가지로 이용객은 정말 많았어요.


📍 마지막 세 번째 수영장은 레스토랑 인근으로
크기가 가장 크고 이용객도 가장 적었어요.
바다 뷰를 훨씬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옆에 수영장 바도 있어 음료 주문도 쉬웠어요.
다만, 햇볕이 꽤 강하게 들어오는 곳이라
낮 시간에는 많이 탈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 마지막으로 프라이빗 비치는 굉장히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바다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바닷가를 마주 본
비치 바에서 바라보는 여유가 정말 좋았어요.
'이 맛에 휴양지에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순간이었어요.
더 아남 리조트는 나트랑에 도착한 첫날
정말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던 리조트였어요.
리조트 전반적으로 휴양지스럽게 꾸며져 있어
산책하면서 여유를 즐기기에 좋았고,
수영장과 바다의 뷰도 좋아 선베드에서
가만히 누워있어도 만족스러웠어요.
한국인이 많아 해외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만큼
안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깜란 지역 리조트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더 아남 리조트를 추천드리며,
아래에서 바로 예약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