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파타야 여행 중 매일 먹는
로컬 태국 음식도 좋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퀄리티 높은 스테이크에
와인 한잔 곁들이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이번 파타야 여행은 오롯이 먹고 쉬고 오는 데에
집중을 했었어요.
그중 파타야 레스토랑 중에서도 현지인들이
특별한 날 찾는 곳,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Terry Kim SteakHouse)
를 다녀왔습니다.

파타야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 위치 & 정보

📍 Terry Kim SteakHouse
571, pattaya, 24 Soi Na Kluea 16/2, Muang Pattaya, Amphoe Bang Lamung, Chang Wat Chon Buri 20150 태국
위치 | 왕아맛 해변가에서 도보 8분 |
영업시간 | 매일 12시 30분 - 10시 30분 |
인스타그램 |
고급스러운 실내 테이블도 있지만 이렇게
운치 있는 야외 테라스 석도 멋스러웠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

저희는 평일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차분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 관광지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은
한국인이나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기 마련인데,
이곳은 관광객보다 현지 부촌 주민들이나
로컬 단골들이신 듯한 분들이 훨씬 많았어요.


현지인 비중이 높다는 건 이미 맛과
퀄리티가 검증되었다는 뜻이겠죠!
야외 테이블도 잘 꾸며져 있어서
선선한 저녁에는 야외 식사도 아주 로맨틱해
보였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직원분들의 서비스였어요.
식사 내내 테이블 동선을 계속 체크하면서
필요한 물이나 냅킨, 접시 등을 눈치껏 빠르게
챙겨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 추천 주문 메뉴 & 가격
이번에 저희가 맛본 코스급 풀 메뉴 라인업이에요.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메뉴판 보고 헤매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추천을 해도 되냐고 하시더라고요.
당연히! 추천 메뉴로 선정했습니다.
1. 프렌치 오이스터 3pcs
(French Oyster Fine De Claire) - 290바트

스타터로 신선한 프랑스산 오이스터!
비린 맛 하나 없이 바다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레몬 살짝 뿌려 소스와 함께 곁들이니
식전 입맛 돋우기에 최고였습니다.
한국 굴맛과 완전 달라요 달라!!

2. 감바스
(Gambas) - 330바트

따끈하게 구워 나온 바게트 빵과 함께 나오는 감바스
여기 새우는 사이즈부터 달라요 달라!

오일에 마늘과 새우의 향이 가득 배어 있어서
빵을 푹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폭발!

3. 립아이 스테이크 500g
(Rib-eye steak Angus 500g) - 1,890바트

오늘의 메인!
500g의 큼직한 앵거스 립아이 스테이크인데요.
저희 테이블 옆에서 불을 확! 붙여주시는
퍼포먼스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스테이크 전문답게 굽기 조절은 당연히 가능한데요


눈앞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쇼에 넋을 놓고
큼직하게 썰어주시는 스테이크를 보고 나서
가격이 다시 눈에 보이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이 정도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찾기가 쉽지 않잖아요.




스테이크에 같이 나온 가니쉬들도
다 하나같이 맛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씹을 때마다 고소한 육향이 그대로 느껴졌는데요!
파타야 스테이크 맛집 인정!



4. 와규 김치 크림 리소또
(Wagyu Kimchi Cream Risotto) - 390바트

스테이크도 맛있다 보니 이제 모든 메뉴들이
믿음이 가기 시작했어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스테이크 사이에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김치 크림 리소또가
들어가니 느끼함을 싹 잡아줘요.


와규 토핑까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한국인 입맛 저격입니다.



와인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5. 핸드 컷 하몽 & 멜론
(Hand cut jamon with melon) - 450바트

식사 후 와인 안주 겸 가볍게 즐긴 하몽 멜론!
달콤하고 과즙 넘치는 멜론 위에 짭조름한 생하몽과
치즈가 듬뿍 올라가 단짠의 완벽한 조화였는데요.
배가 진짜 부른데도 계속 들어가요, 마법인 줄!


하몽 퀄리티가 최고였는데 아낌없이 올려주는
이 매력적인 곳을 이제야 와본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6. 딸기 아이스크림
(Strawberry ice cream) - 120바트
마무리 디저트로 상큼하고 시원하게 입가심하기
딱 좋았던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한 코스였습니다.
저는 딸기, 남편은 바닐라


총평 & 방문 팁

한국에서 호텔이나 고급 다이닝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앵거스 500g 스테이크에
하몽, 리조토 등 풀코스로 먹으려면
가격 부담이 상당한데요.
태국 파타야 스테이크 맛집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파인 다이닝급 서비스와 맛까지 누릴 수 있어서
파타야 다시 오게 될 것 같았습니다!

커플 데이트 가족과 근사한 식사를 위한 장소를
찾으신다면 파타야 스테이크 전문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 추천드려요!
메뉴판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참고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타야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는 왕아맛 해변가에서 어떻게 갈 수 있으며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는 왕아맛 해변가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입니다.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추천하는 앵거스 립아이 스테이크 500g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의 앵거스 립아이 스테이크 500g은 1,890바트입니다. 테이블 옆에서 불을 붙여주는 퍼포먼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의 와규 김치 크림 리소또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가격은 얼마인가요?
와규 김치 크림 리소또는 390바트이며,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와규 토핑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메뉴입니다.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맛볼 수 있는 프렌치 오이스터 3pcs와 감바스의 가격은 각각 얼마인가요?
프렌치 오이스터 3pcs는 290바트이고, 따끈한 바게트 빵과 함께 나오는 감바스는 330바트입니다. 신선한 프랑스산 오이스터와 큰 새우가 특징입니다.
테리킴 스테이크 하우스는 주로 어떤 손님들이 방문하며, 야외 테라스도 이용 가능한가요?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현지 부촌 주민이나 로컬 단골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입니다. 고급스러운 실내 테이블 외에 운치 있는 야외 테라스 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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