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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사진을 본 적이 있다면 들어본 적이 있을 거다. teamLab★Planets 라고.
전시회 관람 같은 거를 챙겨서 보러 다니지 않는 나 같은 사람에게,
우리가 준비한 건 그냥 그렇게 보는 게 아냐,
와서 느껴봐, 경험해 봐
라고 말하는 것 같은 포스터ㅋㅋ
그래서 가봤지.
📍 팀랩 플래닛 도쿄
6 Chome-1-16 Toyosu, Koto City, Tokyo 135-0061 일본

팀랩 플래닛 도쿄는 오다이바 쪽이다.
메트로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토요스 역에서 유리카모메 선으로 환승해서 한 정거장을 더 가야 함. (신토요스 역)
그렇게 가도 되고, 오다이바 온 김에 나들이 겸, 산책 겸 구경하면서 스윽 걸어가는 것도 괜찮다. (여유가 있다면)
나는 유리카모메 라인을 탔는데, 구경할 겸 끝나고도 같은 방향을 탔다.
토요스 역 쪽으로 안 가고 오다이바 가로질러 나가는 방향으로 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KKday에서 예약하면 저기 노랑 화살표가 그려져 있는 별도의 라인으로 입장할 수가 있고,
현장에서 샀을 때 통과하는 오른쪽 개찰구가 아닌 별도의 통로로 안내받았다.
(위에 보이는 인포 센터에 받은 바우처를 보여주면 된다)
그래서 바로 입장.

도쿄 팀랩 플래닛 입장 전 주의할 사항과 안내방송을 봐주고, 이제 시작.
들어가기 전에, 원한다면 반바지로 갈아입을 수가 있다. 짐을 넣을 수 있는 라커도 있고.
도쿄 가볼만한곳 답게 요런 준비가 또 잘 되어 있구만.
체험형 전시이기 때문에 물에도 들어가고 하는데, 무릎 정도까지 온다고 했지만,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니고 종아리 정도까지다. 다만 걸을 때 물이 찰랑 거리면 좀 더 올라올 수는 있겠지.

첫 입구다. 시작부터 사로잡는 신비함이 있었음.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작품인데,
음 이거 왠지 발 씻기는 대용인 거 같은 느낌은.. 너무 감상을 깨는 나 혼자만의 생각이겠지...ㅋㅋㅋ
이후로는 안에서 계속 맨발로 다닌다.

끝에 도착하면 폭포와 물기를 닦을 수 있는 수건과 앉을 자리가 준비되어 있음.


다음은.. 약간 키즈카페
(아.. 뭔가 내가 느낀 점을 쓰면 고고한 작품을 자꾸 일상적인 걸로 끌어내리는 듯한 느낌이......ㅠㅋㅋ)
같은 거대 쿠션들을 헤쳐가는 곳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고, 실제로 신나서 뛰어다니더라고.

다음 이 느낌 있는 길을 지나면,
이런 곳이 나오는데,


여기는 영상으로 봐야 함.
2층도 있지만, 1층에서 이곳을 도쿄 가볼만한곳으로 불리게 만들어 준 곳이 아닐까 한다.

여기 조명 빼고는 다 거울이라, 앉아서 쉬기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는 곳이다.
다음이 드디어 물이 무릎까지 온 다는 바로 거기.


물에 비치는 조명은, 물고기다.
아이들이 이거 잡는다고 뛰어다니니까, 안 넘어지게 조심ㅋㅋ



애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구성이다ㅋㅋ

도쿄 팀랩 플래닛에서 내 픽은 여기.
내가 생각하는 젤 좋았던 곳이다.
누워서 위를 바라보면 꽃이 휘날린다.
근데 이게 착시 효과를 넣었는지,
아니면 실제로 움직이는지 누워있는 바닥이 계속 기울어지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멍하니 누워서 밤하늘(?)의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나면서 꽃과 하나가 되는 느낌이 찐으로 경험하는 전시가 된다ㅎㅎ
여기까지 보면 도쿄 팀랩 플래닛 1층이 끝나고, 2층이 또 있다.

바깥이라 살짝 춥기도 한데, 이 친구들은 여기 말고.. 다른 데서 봐야 제맛이다.
거기도 곧 포스팅하겠음ㅋㅋ
그리고 대망의.. (나한테는 아니지만) 대외적으로 팀랩 플래닛 도쿄를 젤 많이 알린 그 스팟, 거울 화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찍으면 이렇고,

현실은 이렇다ㅋㅋㅋㅋ
끝까지 사진만 찍는 사람도 있긴 한데,
보통은 찍다가..

일행과 대화도 하고, 말없이 멍하니 감상만 하기도 하고.. 그러는 곳. 여기는 제한된 시간 동안 구경해야 해서, 마냥 여유롭지만은 않으니 참고.
팀랩 플래닛 도쿄는 여기서 예약을 했고, 아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줄을 서지 않고 별도의 라인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점이 좋다ㅋㅋ
이상으로 일본 도쿄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봤는데, 직접 체험하는 전시라.. 꽤나 좋았다.
아이랑 가기도 좋고, 친구나 연인이랑 간다면 사진 많이 건지고 좋을 듯.
여튼 도쿄 팀랩 플래닛 짱짱이었음!
도쿄 팀랩 플래닛은 오다이바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트로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토요스 역에서 유리카모메 선으로 환승하여 한 정거장 더 가면 신토요스 역에 도착합니다.
KKday에서 예약하면 노랑 화살표가 그려진 별도의 라인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인포 센터에 바우처를 보여주면 현장 구매 개찰구가 아닌 별도의 통로로 안내받아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 전 원한다면 반바지로 갈아입을 수 있으며, 짐을 넣을 수 있는 라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내 물의 깊이는 무릎 정도라고 안내되지만 실제로는 종아리 정도까지 옵니다.
기사 작성자는 누워서 위를 바라보면 꽃이 휘날리는 곳을 가장 좋았던 곳으로 꼽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착시 효과로 바닥이 기울어지는 느낌을 받으며, 몸이 붕 뜨는 듯한 경험과 함께 꽃과 하나가 되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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