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 타롱가주 가는 방법 (페리, 버스)ㅣ 입장권 예매 및 꿀팁
[시드니 여행] 타롱가주 가는 방법 (페리, 버스)ㅣ 입장권 예매 및 꿀팁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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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타롱가주 가는 방법 (페리, 버스)ㅣ 입장권 예매 및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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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필수 코스
타롱가주
Taronga Zoo
저는 평소에 동물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다녀온 타롱가주는
정말 잘 한 선택이었어요.
이제까지 제가 경험했던 동물원과는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시드니의 도시적인 풍경과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인
시드니의 대표적인 동물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타롱가주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할게요.
주소 및 위치
📍 타롱가 주 시드니
Bradleys Head Rd, Mosman NSW 2088 오스트레일리아
Bradleys Head Rd, Mosman NSW 2088
시드니 시내 중심부에서 매우 가깝지만
시드니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시드니 중심지에서 페리를 타고 가거나
하버브리지를 건너가야 해요.
타롱가주 운영시간
연중무휴
여름 시즌 9월-4월
오전 9:30-오후 5:00
마지막 입장 4:00
겨울 시즌 5월-8월
오전 9:30-오후 4:30
마지막 입장 3:30
타롱가주 가는 방법
1. 페리를 타고 가는 방법
써큘러 키 (Circular Quay) 선착장에서
F2 페리를 탑승하고
약 10~15분 정도 이동하면
타롱가주 선착장에 도착해요.
선착장에서 타롱가주행 238번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면 타롱가주 도착이에요.
페리 요금 편도 약 7 AUD
+
페리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탈 수 있어서
길 찾기도 쉽고, 표지판 안내도 잘 되어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2.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
윈야드 역 (Wynyard Station)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타롱가주 입구
Taronga Zoo, Bradleys Head Rd에서 하차
소요시간 약 30분
배차간격 약 5-20분 간격
요일 및 시간대에 따라 다름
입장권 구매
동물원을 갈지 말지 언제 갈지
정할 수가 없어서
가기 직전에야 입장권을 구매했어요.
페리 선착장과 동물원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지만
미리 온라인에서
사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타롱가주 공식 홈페이지
국내 여행 플랫폼에서
미리 모바일 입장권을 구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했답니다.
마이리얼트립 타롱가주 입장권 할인 링크
동물원 특징
1. 시드니 중심 도시가 보이는 동물원
약간 언덕에 위치한 동물원에 올라가
전망대에 도착하면
시드니 중심가의 빌딩이 한눈에 보여요.
탁 트인 시야와
하늘과 도시가 보이는 것이
보통의 동물원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정말 신선하고 시야가 확 트여 시원했어요.

2. 냄새가 안 나는 동물원
제가 동물원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동물원 특유의 냄새 때문이에요.
그런데, 타롱가주는 동물원 냄새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바로 옆이 바다라서
바람이 내내 잘 통하고,
갇혀있는 동물이 없더라고요.
시설도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냄새가 안 나는 만큼
동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귀여운 동물들
타롱가주는 우리가 개방적이어서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어요.
시드니 대표 동물
캥거루와 코알라를 직접 보게 되었는데


캥거루가 풀을 뜯고 넓은 우리 안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진짜 호주 여행을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알라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만 잔다고 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갔을 때 깨어있더라고요.

정말 자세히 보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어떤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도 먹더라고요.

귀여운 아기 코알라를 등에 업고
나무에 매달려있는 사랑스러운 코알라는
한참이나 서서 보았답니다.
기린은
배경이 바다 건너의 도심과 어우러져있어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린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 것 같아요.



다른 동물 모습




타롱가주 기프트숍
마지막 코스는 기프트숍
정말 동물원 안에서 보다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귀여운 동물 굿즈들이
넘쳐나더라고요.
귀여운 것이 많았지만
가격이 사악해서
우리 어린이들 줄 양말을 사 왔는데
일 년 넘게 매우 잘 신었답니다.
+
여기서 참고 안 샀던 코알라 인형은
결국.. 공항에서 샀답니다.



타롱가주 즐기는 꿀팁
1. 선착장까지 걸어서 가기
저희는 오픈런을 하느라
아침 일찍 풀러턴호텔에서 서큘러리까지 걸어갔어요.
아침 공기도 시원하고
선착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여유롭고 산책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출근하는 사람들 사이에
걸어 다니는 우리가
시드니에 스며든 것 같았어요.

2. 갈 때는 페리 올 때는 버스
우리는 타롱가주 갈 때는 페리
올 때는 버스를 타고 돌아왔어요.
페리를 타고 가면
오페라하우스를 여러 방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을 바다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지나가는 다른 페리의 사람들과
인사도 할 수 있어요.


또, 하버브리지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답니다.
시드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두 개를 한 번에 보이니 이동하며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바람 때문에 머리가 많이 날리니 주의하세요)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고
시드니 북쪽 지역을
천천히 살짝 돌아 나오는데
남쪽 중심가와는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여행 기간이 짧아
북쪽 지역까지는 못 볼 뻔했는데
이렇게라도 봐서 좋았어요.
그리고, 며칠 동안 멀리서 보기만 했던
하버브리지를 직접 건너면서
철골구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더 웅장해서 감동적이었어요.
총 평
타롱가주는
페리를 타고 들어가서
동물원을 구경하고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까지
만족스러운 여행지였어요.
깨어있는 코알라를 본 것도,
뛰어다니는 캥거루를 본 것도
행운인 날이었어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호주의 대표 동물을 보는 것도
시드니 여행의 의미 있는 코스인 것 같아요.


마이리얼트립 타롱가주 입장권 할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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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롱가주는 여름 시즌(9월-4월)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입니다. 겨울 시즌(5월-8월)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고 마지막 입장은 오후 3시 30분입니다.
써큘러 키 선착장에서 F2 페리를 타고 약 10~15분 이동하면 타롱가주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선착장에서 238번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더 이동하면 타롱가주에 도착하며, 페리 요금은 편도 약 7 AUD입니다.
윈야드 역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타롱가주 입구(Taronga Zoo, Bradleys Head Rd)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약 30분이 소요되며, 버스 배차간격은 요일 및 시간대에 따라 약 5-20분 간격입니다.
페리 선착장이나 동물원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 미리 사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마이리얼트립 같은 국내 여행 플랫폼에서 모바일 입장권을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고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갈 때는 페리를 타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바다에서 감상하고,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고 시드니 북쪽 지역을 둘러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버스로 하버브리지를 직접 건너며 웅장한 철골구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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