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이 방법이 시간도 돈도 아꼈어요
"줄 서다가 예약시간 놓칠 뻔"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까지, 공항철도·버스·택시 다 비교해봤어요. 제가 실제로 쓴 방법은 공항철도+이지카드 사전구매 세트!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표랑 카드 동시 수령, 시간도 돈도 아끼는 법 알려드려요.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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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다가 예약시간 놓칠 뻔"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까지, 공항철도·버스·택시 다 비교해봤어요. 제가 실제로 쓴 방법은 공항철도+이지카드 사전구매 세트!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표랑 카드 동시 수령, 시간도 돈도 아끼는 법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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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준비하면서 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이동 방법과 이지카드 구매 여부를 고민하신 적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① 타오위안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동 방법과 시간,
② 편의성 기준으로 비교해서 어떤 게 진짜 나한테 맞는 선택인지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타오위안 공항 시내 이동 수단 비교 ⭐️
이동 수단 | 소요시간 | 장점 | 단점 |
공항철도(MRT) 급행 | 약 35~36분 | 빠르고 쾌적함 | 현장 발권 시 줄 서야 함 |
공항철도(MRT) 일반 | 약 50분 | 급행과 동일 요금 | 급행보다 느림 |
국광버스 1819번 | 약 50분~1시간 | 가장 저렴, 24시간 운행 | 교통 체증 영향받음 |
택시 | 약 40분~1시간 | 숙소 앞까지 직행 | 가격 비쌈, 영어 소통 어려움 |
공항철도+이지카드 세트 (사전 구매) | 약 35분 + 대기시간 0분 | ezfly에서 한 번에 교환 | 사전 예약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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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는 3가지 방법



① 공항철도(MRT)
대만 타오위안 공항철도는 2017년에 개통되어 타오위안 공항과 타이베이 시내를 잇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인데요.
보라색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에서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까지 단 36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빠른 이동 수단을 원하신다면 공항철도를 추천드립니다.
정거장이 공항에서 떨어져 있으면 찾기 어려울 텐데 공항철도는 공항 안에 MRT 표지판을 따라가면 쉽게 탑승할 수 있어요.


② 국광버스 1819번
입국장에서 'Bus to City' 표지판을 따라 나오면 공항버스 매표소가 나오는데요.
가장 이용객이 많은 버스는 궈광(國光, 국광) 1819번으로, 다른 버스보다 배차 간격이 짧고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까지 갑니다.
버스 편도 요금은 성인 기준 132 TWD로 네 가지 이동 수단 중 가장 저렴해요.
공항철도는 밤 11시 전후로 끊기지만, 1819번 국광버스는 24시간 운행하기 때문에 늦은 밤 도착이라면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옵션입니다.
다만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도로 교통 상황에 따라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③ 택시
일행이 3~4명이거나 짐이 많을 때 이용하면 택시가 가장 편한데요.
가격은 비싸지만 공항에서 숙소 바로 앞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다만 영어를 못 하는 택시 기사들이 많으니 한자로 적힌 숙소 주소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택시 역시 교통 상황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요.
2. 공항철도 + 이지카드 사전 구매

제가 추천하고 실제로 대만 여행에서 이용한 방법은 공항철도와 이지카드를 여행 전에 인터넷으로 사전 구매하는 것인데요.
공항철도가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이라고 해도 현장에서 표를 사려면 줄을 서야 하기도 하고,
대만 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가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출발 전에 미리 구매해 두면 MRT 플랫폼 바로 앞에 위치한 안내소(ezfly)에서 QR코드만 스캔 후 바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지카드까지 같은 카운터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게 진짜 꿀팁인데요.
어차피 대만 여행 내내 MRT, 버스, 편의점 결제에 이지카드가 필요한데, 따로 사려면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잖아요.
저희는 11시 20분쯤 입국심사 끝내고 나왔는데
12시 30분에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의 딤딤섬을 예약해뒀었거든요.
공항철도와 이지카드를 한 번에 받으니까 시간도 아낄 수 있어서 예약한 시간에 무사히 딤딤섬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 공항철도는 편도 기준 NT$ 160, 이지카드는 NT$ 100(충전비용 별도)로, 최소 NT$ 260가 필요한데요.
공항철도+이지카드 세트로 한꺼번에 구매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지카드를 처음 구매하면 별도로 충전을 해야 하는데요.
공항철도와 이지카드 세트를 구매하면 옵션으로 NT$ 200을 미리 충전한 카드를 받을 수 있어서 충전에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격이 우선이면 버스, 편의성이 우선이면 택시인데요.
저처럼 시간과 비용 모두를 균형 있게 잡고 싶다면 공항철도+이지카드 세트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고, 다른 여행 후기에서 만나요 .. !
기사에 따르면 국광버스 1819번이 가장 저렴합니다. 성인 편도 요금은 132 TWD입니다.
공항철도는 밤 11시 전후로 운행이 끊깁니다. 24시간 운행하는 국광버스 1819번이 유일한 대중교통 옵션입니다.
타오위안 공항철도 보라색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1터미널에서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까지 약 36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는 가장 빠른 이동 수단입니다.
사전 구매 시 현장 발권 줄을 서지 않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항철도와 이지카드를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NT$ 200이 미리 충전된 이지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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